해운대역 에그타르트 여행 중 레몬 마들렌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한 줄 요약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부산 해운대구 해리단길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해운대 여행 중 들러 에그타르트와 레몬 마들렌을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고, 매일 오전 8시부터 갓 구운 에그타르트·휘낭시에·까눌레·쿠키·페이스트리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해운대역 근처에서 커피와 구움과자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을 때 후보로 둘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1 (해리단길, 해운대역 인근)
- 베이커리
- 매일 오전 8시부터 갓 구운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까눌레, 파운드 케이크, 쿠키, 페이스트리
- 주문 메뉴
- 에그타르트, 레몬 마들렌, 아이스아메리카노
- 키즈 메뉴
- 우유, 바닐라 우유
- 좌석
- 실내와 테라스, 어린이 동반 이용 가능
- 커피
- 자체 로스팅 Choti 블렌드·mulatu 블렌드, 배치브루 커피는 오전 8시부터
2026. 8. 20. 방문자 기준
해리단길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어떤 곳인가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해운대역 근처 해리단길에 자리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해운대에서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리단길을 둘러보게 되는데요. 해운대역 주변으로 개성 있는 카페와 베이커리가 모여 있어서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고, 맛있는 디저트를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해리단길을 방문하면서 로우앤스윗 베이커리에 들러봤습니다.




해리단길을 걷다 보면 카페와 베이커리가 골목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로우앤스윗 역시 이런 해리단길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특히 일반적인 카페처럼 커피만 판매하는 곳이라기보다는 매일 아침 직접 준비한 다양한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오전 8시부터 갓 구운 베이커리 종류
로우앤스윗 베이커리에서는 매일 오전 8시부터 갓 구운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까눌레, 파운드 케이크, 쿠키, 페이스트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침부터 베이커리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해운대에서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해운대역 에그타르트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부터 눈여겨볼 만합니다.


아이와 함께 가도 될까 — 키즈 우유와 테라스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어린아이들도 실내와 테라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카페에 방문하면 공간이나 메뉴 때문에 신경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로우앤스윗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메뉴인 우유와 바닐라 우유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이라면 부모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기고 아이는 우유나 바닐라 우유를 선택할 수 있는 셈입니다.


특히 실내뿐 아니라 테라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가족 단위로 방문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겠습니다. 아이와 해운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런 부분도 카페를 선택할 때 참고할 만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해운대 여행 코스에 넣기 좋은 이유
해운대 여행을 계획하면서 어디에서 디저트를 먹을지 고민한다면 로우앤스윗을 기억해두면 좋겠습니다. 해리단길이라는 여행지와 함께 묶어서 방문하기 좋고, 커피와 베이커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해운대역 에그타르트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에그타르트를 비롯해 다양한 베이커리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에그타르트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다가 휘낭시에나 까눌레, 쿠키, 페이스트리까지 함께 살펴보게 될 수도 있겠죠. 저 역시 이날 에그타르트와 레몬 마들렌을 함께 주문했는데, 각각 다른 매력이 있어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았습니다.

일정이 빡빡하면 포장도 방법
카페에 오래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면 베이커리를 포장해서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운대나 해리단길을 여행하다 보면 일정이 빡빡해서 카페에 오래 머물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때 마음에 드는 베이커리를 포장해두었다가 숙소에서 커피나 차와 함께 먹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특히 에그타르트처럼 여행 중 간식으로 먹기 좋은 메뉴를 포장해두면 관광하면서 출출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에그타르트와 레몬 마들렌, 아이스아메리카노 조합
에그타르트는 페이스트리의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계란 필링의 조화가 매력적인 디저트인데요. 특히 갓 구운 베이커리를 매일 아침 준비한다는 점 때문에 방문 전부터 기대했던 메뉴였습니다. 실제로 에그타르트는 커피와 함께 먹기 좋은 디저트였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에그타르트 한입을 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해리단길에서 해운대역 에그타르트 맛집을 찾는다면 로우앤스윗을 후보에 넣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그타르트와 함께 주문한 메뉴는 레몬 마들렌이었습니다. 마들렌은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구움과자인데, 레몬 풍미가 더해지면서 에그타르트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가지 디저트를 함께 주문해 번갈아 먹으니 하나의 메뉴만 먹었을 때보다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디저트의 달콤함과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잘 어울렸습니다. 저처럼 카페에 가면 한 가지 디저트만 고르기 어려운 분이라면 에그타르트와 함께 다른 구움과자를 하나 추가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커피는 어떤가 — 자체 로스팅 블렌드와 배치브루
로우앤스윗은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커피에도 신경을 쓰는 곳입니다. 매장 안내에 따르면 자체 로스팅한 Choti 블렌드와 mulatu 블렌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배치브루 커피도 오전 8시부터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베이커리와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할 때는 디저트만큼 커피 맛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자체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도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해운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리단길을 천천히 걸어본 뒤 로우앤스윗에 들러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과 에그타르트, 그리고 취향에 맞는 구움과자를 함께 즐겨보세요. 갓 구운 베이커리와 커피를 여유롭게 즐기는 것만으로도 여행 중 잠시 쉬어가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해운대역 에그타르트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해리단길 로우앤스윗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도 바로 이런 편안한 분위기와 다양한 베이커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