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애견동반 야외석 브런치, 남편 원픽 바질오일파스타 마렌토
한 줄 요약
마렌토는 부산 광안리 수변공원 공영주차장 앞에 있는 애견동반 가능한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낮에는 브런치를, 저녁에는 술집으로 운영된다고 해요. 주말 점심에 방문해 바질오일파스타, 트러플버섯크림리조또, 마레 브런치, 복자에이드를 주문했는데 맛이 엄청 대박까지는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았고, 야외석 분위기와 광안리치고 괜찮은 가격대가 장점이었어요. 마렌토는 반려견과 함께 광안리에서 가볍게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9 1층 101호 (수변공원 쪽 공영주차장 바로 앞)
- 주차
- 수변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시 1테이블 당 1,000원 할인, 그 외 주차 제공 없음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 좌석
- 야외석 있음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세트 메뉴 있음
- 바질오일파스타
- 17,000원
- 트러플버섯크림리조또
- 19,000원
- 마레 브런치
- 16,000원
- 복자에이드
- 6,000원
- 사이다
- 2,000원
2026. 6. 10. 방문자 기준

요즘 부산 1등 데이트 코스 하면 광안리를 빼놓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제가 방문해본 곳은 광안리 브런치 맛집 마렌토라는 곳으로, 다양한 브런치 음식들을 오전부터 낮에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저녁에는 술집으로 바뀌는데 안주 메뉴들이 맛있어서 많이 찾으시는 데이트 장소라고 합니다. 광안리 애견동반 가능한 브런치 맛집이기도 하니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광안리 마렌토 위치와 주차는?
마렌토는 광안리 해변 근처, 수변공원 쪽 공영주차장 바로 앞에 있어요. 수변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면 1테이블 당 1,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그 외에는 주차 제공이 안 되는 곳이에요.




마렌토 야외석과 애견동반 분위기
마렌토에는 야외석이 있어서 요즘같이 햇살이 좋은 날 방문해서 가볍게 브런치하기 너무 좋습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곳!


저는 주말 점심에 갔더니 브런치 하는 시간이라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금세 더워지는 날씨이지만 마렌토 내부는 시원했어요. 6월까지는 야외석 괜찮은 것 같아요.
마렌토 메뉴 주문 방법과 세트 메뉴
마렌토의 모든 메뉴는 테이블 위에 있는 태블릿에서 주문하시면 되는데요, 전체 메뉴 영상도 찍어 두었어요. 위 영상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세트 메뉴들도 있어서 다양하게 좋더라고요. 저도 세트 메뉴를 주문할까 고민했지만 아메리카노는 마시지 않아서 패스했습니다.
마렌토에서 주문한 메뉴와 맛

저희가 주문한 모든 메뉴입니다.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복자에이드 6,000원, 사이다 2,000원

먼저 같이 마시기 좋은 복자에이드 6,000원이에요. 상큼하고 달달해서 맛있었어요. 사이다 2,000원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바질오일파스타 17,000원, 남편의 원픽
마렌토 바질오일파스타 17,000원은 특히 바질을 좋아하는 남편의 원픽이에요. 바질향이 가득한 오일파스타로 평소 바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거예요.

면도 적당하고 소스가 잘 배어 있었고, 브로콜리나 새우 등 토핑도 맛있어서 먹는 내내 만족스러웠던 바질오일파스타입니다. 실패하지 않을 메뉴라고 생각해요.
트러플버섯크림리조또 19,000원

트러플버섯크림리조또 19,000원입니다. 평소에 버섯 크림 리조또를 좋아해서 주문해본 메뉴예요. 트러플 오일이 있어서 향이 솔솔 나는데 고소한 버섯 향이라 먹기도 전부터 엄청 설레더라고요.

꾸덕하고 맛이 풍부한 리조또라서 느끼하지 않게 계속 들어갔습니다. 요 메뉴도 추천하고 싶어요!
마레 브런치 16,000원

그리고 브런치 맛집인 만큼 브런치 메뉴도 하나 주문했어요. 마레 브런치 16,000원으로 다양한 과일과 프렌치토스트가 올라간 달달한 아침식사 브런치 메뉴입니다.


광안리 마렌토, 가볼 만할까?
전체적으로 마렌토 음식은 나쁘지 않았어요. 맛이 엄청 대박!까지는 아니었지만 분위기도 좋고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곳인 데다가 광안리치고 가격대도 괜찮다 싶은 곳이라서 한 번쯤 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다른 메뉴들도 있어서 저는 다음에는 다른 걸로 맛보고 싶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