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중국집 100석 단체예약과 창가 1인석, 간짜장 2인분 계룡각
한 줄 요약
계룡각은 동대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올해 6월 문을 연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의 중국집입니다. 토요일 오전 11시에 친구와 둘이 방문해 라드 돼지기름으로 볶은 간짜장 2인분을 먹었고, 창가 1인석부터 2층 100여 명 단체석까지 갖춰 혼밥과 회식이 모두 가능했습니다. 면발은 탱글했고 짜장 풍미는 다른 중국집보다 깊고 진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54 1, 2층
- 영업시간
- 11:00~21:00
- 오픈
- 2026년 6월 오픈(작성자 기준 최근 오픈)
- 단체석
- 2층 100여 명 수용, 단체예약 100석까지 가능
- 어린이
- 부모님 동반 5세 이하 어린이 미니 짜장밥 무료 제공
- 후식
- 시원한 매실차, 커피 제공
- 반찬
- 셀프바에서 김치·단무지 등 직접 가져오기
- 주문 메뉴
- 간짜장 2인
2026. 8. 10. 방문자 기준
동대구역 도보권 중국집, 계룡각은 어디에 있나
계룡각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54 1, 2층에 있는 중국집으로, 영업시간은 11:00~21:00입니다. 정말 동대구역에서 아주 가까이 있는 위치라서 타지에서 기차를 타고 동대구에 온 분들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거리랍니다.

다시 또 대구여행으로 돌아온 시골쥐입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혼자 대구여행이 아닌, 제 친구 안대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안대리가 운전을 해준 덕분에 대구까지 너무 편하게 왔군요.
아침 일찍부터 출발해 고생한 안대리를 위해 든든한 점심을 먹어야겠죠?? 동대구에 도착해서 근처 맛집을 찾아봤는데 중국집을 안간지 오래됐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점심은 바로 중식으로 정하고, 최근에 새로 생긴(올해 6월에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집에 가봤습니다. 대구 여행이니 새로운 도전, 새로운 모험 기분으로 들어가볼까요??
5세 이하 미니 짜장밥 무료, 단체예약 100석
계룡각 외관에서 바로 눈에 띄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부모님 동반 5세 이하 어린이는 미니 짜장밥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고, 시원한 매실차도 후식으로 제공된대요..!

또 계룡각은 대구지역사회 보육원에 후원하는 착한 가게로 단체예약 100석까지 가능한 단체모임에도 특화된 식당이군요.




창가 1인석부터 2층 단체석까지, 계룡각 좌석
계룡각 내부는 요렇게 깔끔한 테이블로 배치되어 있는데요. 저는 토요일 오전 11시쯤 방문했습니다. 4인석도 있지만 1인석도 창가쪽에 마련되어 있어서 혼밥러들에게도 눈치보지 않고 뻥 뚫린 바깥을 바라보며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요즘 1인 가구가 늘고 있는데 이런 혼밥러를 배려한 좌석 너무 좋습니다! 2층도 계단을 타고 올라갈 수 있는데 100여명 수용이 가능한 좌석이니 정말 단체로, 대가족이 식사해야 한다면 예약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에서는 사장님께서 직접 요리를 준비하고 계시고요.

셀프바에서 김치나 단무지 등 드실 만큼 가져오시면 됩니다~



계룡각에는 요렇게 후식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시원하고 소화가 잘되는 매실차와 커피도 준비되어 있으니 든든하게 식사를 마치면 바로 후식까지 잊지 말자구요~!






계룡각 메뉴판과 라드 돼지기름 짜장
계룡각 메뉴판입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확대가 가능하니 자세히 보고 싶은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계룡각은 30년 전 그때 그 시절 옛날 방식으로 라드 돼지기름을 사용하여 짜장을 볶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곳과 다른 고소함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라드 돼지기름으로 볶는 그 짜장의 풍미가 너무 궁금하군요.
또, 매일 아침마다 직접 자가제면한 숙성면을 사용하여 면발의 맛과 탱글함이 살아있다고 해요. 오픈주방까지 운영하는 것 보면 그만큼 위생에도 자신 있다는 말이겠죠?? 저희는 라드 돼지기름을 사용한 간짜장 2인을 주문했답니다.
간짜장 2인분 맛은 어땠나
계룡각 간짜장 2인이 나왔습니다. 면발은 탱글하고 쫄깃했고, 짜장소스는 다른 중국집보다 풍미가 더 깊고 진했습니다.

이게 옛날 그 방식 그대로 돼지 라드기름으로 볶은 풍미 가득 짜장소스군요...!

직접 자가한 면발까지 기대 두근두근.. 바로 비벼보시죠.



슥삭 슥삭 비벼서 쫙 면발을 먹어보니 탱글하고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느껴집니다. 정말로 돼지 라드기름을 사용한 것처럼 다른 중국집보다 풍미가 더 깊고 진했어요. 간짜장 정말 맛있었습니다!
계룡각은 재료를 1~2일 정도 쓸것만 준비해서 요리하고 미리 준비해놓지 않아 신선함이 더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맛이 다른 곳보다 더 깊었습니다. 든든하고 배부르게 점심을 먹어서 행복한 돼지가 된 것 같군요.
다음은 후식 매실차를 먹고 카페를 가야겠어요. 다들 동대구역에 기차타고 오셨다면 점심으로 계룡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