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베이커리 대형카페 초코나무숲·인절미생크림빵과 크로와상 포장, 라꾸에스타
한 줄 요약
라꾸에스타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라꾸에스타라떼와 초코나무숲을 마시고 마약옥수수빵, 인절미생크림빵, 명란바게트, 크로와상까지 골라 먹은 뒤 크로와상은 매장에 준비된 포장지에 따로 싸 왔다. 빵 종류가 다양해 달달한 빵과 짭짤한 빵을 섞어 고르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278 라꾸에스타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확인되는 기준)
- 주문 메뉴
- 라꾸에스타라떼, 초코나무숲, 마약옥수수빵, 인절미생크림빵, 명란바게트, 크로와상
- 기타 메뉴
- 파스타, 샌드위치 등 브런치
- 주차
- 건물 앞 주차 공간, 넓은 편
- 포장
- 매장 내 포장지 비치, 포장 가능
2026. 9. 19. 방문자 기준
곤지암 쪽에 갔다가 커피도 마시고 맛있는 빵도 먹을 겸 라꾸에스타에 다녀왔어요.
라꾸에스타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베이커리와 브런치 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건물 자체가 규모가 있는 편이라 처음 방문했을 때도 카페가 꽤 크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라꾸에스타는 카페 안에서 커피와 빵만 먹고 가는 곳이라기보다 넓은 공간과 야외 공간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 날씨 좋은 날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곤지암 라꾸에스타 외관과 주차

카페에 도착하면 먼저 넓은 건물 외관이 눈에 들어와요. 진한 컬러의 테두리와 통유리로 된 건물이라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개방적인 느낌이었어요. 건물 앞쪽으로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한 편이었고요.


라꾸에스타 주변으로는 나무와 녹지가 있어서 도심에 있는 카페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카페 뒤쪽으로도 야외 공간이 이어져 있고 파라솔이 있는 테이블이나 잔디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실제로 라꾸에스타는 야외 공간을 꽤 넓게 갖추고 있는 곳으로 소개되고 있고, 잔디밭과 다양한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요.




실내 분위기는? 곰 인형과 책이 있는 공간
실내는 라꾸에스타의 상징? 곰이 있고 책들이 많이 있어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독서도 가능해요.




라꾸에스타 베이커리 진열대와 브런치 메뉴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베이커리 진열 공간과 주문하는 곳이 보여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답게 빵 종류가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어떤 걸 먹을지 고르는 것부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식빵이나 소금빵처럼 기본적인 베이커리부터 각종 디저트류와 바게트 종류까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어요.



라꾸에스타는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파스타나 샌드위치 등의 브런치 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간단하게 커피와 디저트만 먹으러 방문해도 되고, 식사까지 해결하기에도 괜찮은 곳이에요.

내부 좌석도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테이블 크기나 좌석 형태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원하는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이날 주문한 메뉴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 라꾸에스타라떼
- 초코나무숲
- 마약옥수수빵
- 인절미생크림빵
- 명란바게트
- 크로와상
이렇게 골랐어요. 빵 종류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처음에는 몇 개만 먹으려고 했는데 진열대를 보고 있으니 이것저것 궁금해져서 결국 여러 종류를 골랐어요.

라꾸에스타라떼와 초코나무숲
먼저 라꾸에스타에서 시그니처 메뉴로 볼 수 있는 라꾸에스타라떼를 주문했어요. 라꾸에스타라는 이름이 들어간 메뉴라 방문하면 한 번쯤 먹어보고 싶었던 음료였어요. 라떼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으로 빵과 같이 먹기 좋았고, 베이커리 카페에서 디저트와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였어요. 실제로 라꾸에스타라떼는 이곳의 대표적인 음료 중 하나로 확인돼요.
그리고 초코나무숲도 주문했어요. 초콜릿과 녹차 계열의 조합을 좋아한다면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메뉴인데, 이름부터 초코와 녹차가 생각나는 메뉴라 빵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라떼 종류 하나와 초코나무숲을 같이 주문하니까 음료도 서로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약옥수수빵과 인절미생크림빵
빵 중에서는 마약옥수수빵도 골랐어요. 라꾸에스타 베이커리 메뉴 중에서도 이름이 눈에 띄었던 빵이에요. 옥수수가 들어간 빵이라 고소하면서 달달한 느낌으로 먹기 좋았고, 커피와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여러 종류의 빵을 주문하다 보니 명란바게트처럼 짭짤한 빵도 있고 옥수수빵처럼 달달한 빵도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인절미생크림빵도 빼놓을 수 없었어요. 인절미와 생크림 조합이라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빵이었어요. 특히 빵을 여러 개 주문했을 때는 비슷한 맛만 고르는 것보다 이렇게 맛의 느낌이 다른 빵을 섞어서 고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달달한 음료와 함께 먹으면 디저트 느낌으로 즐기기 좋고, 커피와 함께 먹으면 고소한 맛이 잘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명란바게트
명란바게트. 개인적으로 빵을 여러 종류 고를 때 하나쯤은 짭짤한 종류를 넣는 편인데 이번에는 명란바게트를 골랐어요. 바게트 특유의 식감에 명란의 짭짤한 맛이 더해진 메뉴라 달달한 빵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인절미생크림빵이나 마약옥수수빵처럼 달달한 빵을 먹다가 명란바게트를 먹으니 맛이 한 번씩 바뀌어서 여러 종류를 먹기에 괜찮았어요.


크로와상은 포장해서
크로와상은 바로 먹을 것도 있었지만 저희는 일부를 포장해서 가져가기로 했어요. 라꾸에스타에는 매장 내에 포장할 수 있는 포장지가 마련되어 있어서 크로와상은 직접 포장해서 가져왔어요. 카페에서 먹고 남은 빵이나 집에서 먹고 싶은 빵을 따로 챙길 수 있다는 점도 베이커리 카페를 이용할 때 편한 부분인 것 같아요. 매장에서 커피와 함께 먹을 빵과 집에 가져갈 빵을 따로 골라두면 방문 후에도 한 번 더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공간·운영시간 정리
라꾸에스타를 둘러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역시 공간이 넓다는 점이었어요. 1층에서 베이커리와 주문을 하고 위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좌석 공간이 이어져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적었어요. 공식 관광 정보에서도 층마다 넓은 매장과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는 곳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또 카페 외부에도 파라솔 테이블과 잔디 공간 등이 있어서 실내와 야외 중 원하는 분위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었어요. 주차 공간도 넓은 편이라 차를 가지고 곤지암이나 화담숲 근처를 방문했다가 들르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현재 확인되는 운영시간은 매일 10:00~22:00이며, 포장과 주차도 가능한 것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다만 메뉴나 운영 정보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곤지암 대형카페로 라꾸에스타 어땠나
이번에 방문한 라꾸에스타에서는 라꾸에스타라떼와 초코나무숲을 마시고, 마약옥수수빵, 인절미생크림빵, 명란바게트, 크로와상까지 여러 가지 베이커리를 골라 먹어봤어요. 한두 가지 빵만 있는 일반적인 카페와 달리 다양한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고, 커피와 빵을 함께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매장 규모가 넓고 실내 좌석도 여유로운 편이라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해서 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공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실내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카페 주변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곤지암 쪽에서 드라이브하거나 화담숲 근처를 방문할 일이 있다면 베이커리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카페를 찾을 때 라꾸에스타를 한 번 들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날 먹고 싶은 빵을 하나씩 골라서 여유롭게 먹고, 크로와상은 매장에 준비되어 있던 포장지에 따로 포장해서 가져왔는데 이것까지 포함해서 꽤 알차게 즐기고 온 방문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