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레트로 카페 옛날 TV 소품 본관과 여름말차, 카페포문
한 줄 요약
카페포문은 경기 평택시 추담로에 본관과 별관 두 개 건물로 자리한 디저트 카페다. 본관 1·2층에서 옛날 TV와 거울 같은 레트로 소품을 구경하며 여름말차, 아이스크림 라떼(7,500원), 레몬마들렌, 밤말차쇼콜라케이크(8,500원)를 맛봤고, 별관은 가구 브랜드와 협업한 우드톤 공간이었다. 레트로한 분위기에서 사진과 디저트를 함께 즐기기 좋은 카페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평택시 추담로 58-26 카페포문
- 공간 구성
- 단독 건물 형태의 본관(1·2층)과 별관
- 주차
- 본관 주변에 주차 공간 마련
- 아이스크림 라떼
- 7,500원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는 메뉴로 안내)
- 밤말차쇼콜라케이크
- 8,500원, 9월부터 시즌 메뉴로 안내
- 주문 메뉴
- 여름말차, 아이스크림 라떼, 레몬마들렌, 밤말차쇼콜라케이크
- 디저트 종류
- 마들렌, 휘낭시에, 까눌레, 케이크 등
- 마들렌 종류
- 레몬마들렌, 레몬커스터드마들렌, 얼그레이화이트초코마들렌, 더티초코마들렌 등
2026. 9. 14. 방문자 기준
카페포문은 어디에 있고 어떤 공간인가요?
카페포문은 경기도 평택시 추담로 58-26에 있는 카페·디저트 공간이에요. 평택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이번에 방문한 곳이 카페포문인데요. 단독 건물 형태의 본관과 별관으로 공간이 나뉘어 있어서 카페에 들어가기 전부터 규모가 꽤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한 편이었어요.

카페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본 건 카페 외관과 주변 모습이었어요. 본관 주변으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건물 자체가 단독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일반적인 상가형 카페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외부에서 봤을 때는 깔끔하면서 차분한 분위기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외관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본관과 별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카페포문의 특징 중 하나였어요.




본관 인테리어, 옛날 TV와 거울 소품
카페포문에서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봤던 부분은 바로 본관 인테리어였어요. 요즘 카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깔끔한 화이트톤이나 미니멀한 인테리어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였는데요.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브라운과 우드 계열의 색감이 중심이라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 들었어요. 실제 방문 후기에서도 본관을 짙은 브라운톤과 우드톤의 아늑한 공간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곳곳에 놓여 있는 레트로한 소품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특히 옛날 TV와 거울 같은 소품들이 공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단순히 우드톤으로 꾸며진 카페가 아니라 확실한 레트로 감성이 느껴졌어요. 요즘에는 보기 어려운 옛날 물건들이라 그런지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졌고, 카페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에 어떤 소품들이 있는지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거울 역시 그냥 기능적인 인테리어 소품이라기보다는 공간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포인트처럼 느껴졌어요. 사진을 찍을 때도 이런 소품들이 함께 나오면 카페포문만의 분위기가 더 잘 담길 것 같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화려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빈티지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라 오래 머물러도 부담스럽지 않은 공간이었어요.

본관 2층 좌석은 어떤가요?
카페포문 본관은 1층뿐만 아니라 2층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니 1층과 마찬가지로 우드톤의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공간도 생각보다 넓었어요. 방문 후기에서도 2층이 넓고 통창이 있어 개방감이 있다는 이야기가 확인돼요. 조용히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특히 창가 쪽 자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2층 공간도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카페포문에서 주문한 메뉴 네 가지
카페포문에는 커피뿐만 아니라 마들렌, 휘낭시에, 까눌레,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 주문한 메뉴는
- 여름말차
- 아이스크림 라떼
- 레몬마들렌
- 밤말차쇼콜라케이크
이렇게 네 가지예요.


여름말차와 아이스크림 라떼
먼저 여름말차부터 먹어봤어요. 말차를 좋아하는 편이라 카페에 가면 말차 메뉴를 찾아보게 되는데, 카페포문에는 시즌 메뉴로 여름말차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말차 특유의 향과 맛을 좋아한다면 디저트와 함께 주문하기 좋은 메뉴였어요. 말차라떼 위에 말차 아이스크림이 올라가져 있는데 말차의 진하면서 달콤한 맛이 맛있었어요. 특히 이날 같이 주문한 밤말차쇼콜라케이크와도 말차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같이 먹어보기 좋았어요.
다음은 아이스크림 라떼예요. 카페포문의 아이스크림 라떼는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는 메뉴로 안내되어 있고 가격은 7,500원이에요. 라떼 위에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도 눈에 띄었어요. 커피와 달달한 디저트를 함께 먹고 싶을 때 주문하기 괜찮은 메뉴였고, 아이스크림과 라떼를 함께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레몬마들렌
디저트 중에서는 레몬마들렌도 골라봤어요. 카페포문에는 레몬마들렌뿐만 아니라 레몬커스터드마들렌, 얼그레이화이트초코마들렌, 더티초코마들렌 등 다양한 마들렌이 준비되어 있어서 구움과자를 좋아한다면 고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레몬마들렌은 레몬 특유의 상큼한 느낌이 있어서 커피나 라떼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음료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디저트였어요.




밤말차쇼콜라케이크
그리고 이번 방문에서 가장 궁금했던 밤말차쇼콜라케이크! 이름부터 밤, 말차, 쇼콜라가 모두 들어가 있어서 어떤 조합일지 궁금했는데요. 말차와 초콜릿 계열의 맛에 밤을 더한 케이크라 일반적인 쇼콜라 케이크와는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현재 확인되는 메뉴 정보에서는 밤말차쇼콜라케이크가 8,500원이며 9월부터 시즌 메뉴로 안내되고 있어요. 말차나 초콜릿 계열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메뉴 이름부터 눈길이 갈 만한 케이크였어요.
케이크와 여름말차를 함께 놓고 사진을 찍으니 색감도 잘 어울려서 사진 찍는 재미도 있었어요.


별관은 본관과 어떻게 다른가요?
카페포문에서 본관만 보고 나오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별관도 둘러봤어요. 본관과 별관은 서로 다른 건물로 되어 있고, 별관은 본관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특히 별관은 카페포문과 가구 브랜드가 협업해 만든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별관 내부는 본관의 레트로한 느낌과는 조금 다르게 우드톤 가구와 높은 층고, 큰 창을 활용한 공간이라 개방감이 느껴졌어요.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대에는 자연광까지 더해져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공간으로 보였어요. 본관은 옛날 TV와 거울 같은 레트로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면, 별관은 가구와 공간 자체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느낌이었어요.

카페포문 방문 정리
이번에 카페포문에서 여름말차, 아이스크림 라떼, 레몬마들렌, 밤말차쇼콜라케이크까지 음료와 디저트를 다양하게 먹어봤는데요. 무엇보다 기억에 남았던 건 카페포문만의 공간 분위기였어요. 본관은 요즘 유행하는 깔끔한 카페와는 다르게 옛날 TV와 거울 등 레트로한 소품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짙은 브라운과 우드톤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반면 별관은 DEUL과 함께 만든 공간답게 가구와 공간에 조금 더 집중해서 둘러볼 수 있었고, 큰 창과 높은 층고 덕분에 본관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음료와 디저트 종류도 다양해서 커피 한 잔만 마시러 가기보다는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골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택에서 흔한 신식 카페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카페를 찾고 있거나, 레트로한 공간에서 사진도 찍고 디저트까지 즐기고 싶다면 카페포문을 한 번 둘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저는 본관의 옛날 TV와 거울을 비롯한 레트로 소품들이 카페포문의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포인트라고 느꼈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번에 먹어보지 못한 휘낭시에와 다른 시즌 디저트도 하나씩 골라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