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지구 국밥 수육정식과 상황버섯 국물,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한 줄 요약

신주옥미 수완지구점은 광주 수완지구 먹자골목에 있는 국밥집으로, 국밥에 3,800원을 추가하면 수육정식으로 먹을 수 있어요. 재방문해 얼큰 고사리 모둠내장국밥과 상황버섯·찹쌀누룽지가 들어간 돼지국밥을 수육정식으로 먹었고, 특히 은은한 한방 향과 달큰함 뒤에 얼큰함이 따라오는 상황버섯 국물이 기억에 남았어요.

국밥과 수육 반찬이 함께 놓인 정식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매장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위치
수완지구 먹자골목, 광산구 장신로20번안길 52 1층(장덕동)
원문 본문에 기재된 영업시간
월~토 07:00~다음 날 03:00, 일요일 21:30 마감, 월요일 07:00 오픈
주차
근처 골목 주차
수육정식 추가 금액
국밥에 3,800원 추가
찹쌀누룽지 돼지국밥 구성
국밥 안에 찹쌀누룽지가 들어 있어 공깃밥은 별도로 나오지 않음
셀프바
깍두기, 김치, 무생채, 부추, 양파, 고추, 쌈채소, 소면과 식기류

2026. 9. 9. 방문자 기준

국밥이 먹고 싶지만 국밥 한 그릇만으로는 조금 아쉬운 날, 신주옥미 수완지구점에 다시 갔어요. 지난번 순대국밥 수육정식이 만족스러웠고, 이번에는 다른 국밥도 골라 보고 싶었어요. 얼큰 고사리 모둠내장국밥과 상황버섯·찹쌀누룽지가 들어간 돼지국밥을 각각 수육정식으로 주문했어요.

매장은 어디에 있고, 영업시간과 주차는 어떻게 되나요?

매장은 수완지구 먹자골목의 광산구 장신로20번안길 52에 있어요. 방문 당시 적어 둔 영업시간은 월~토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였고, 일요일은 오후 9시 30분 마감, 월요일은 오전 7시 오픈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수완지구 먹자골목 신주옥미 매장 모습

주차는 근처 골목에 하면 되는 곳이었어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시간에 국밥을 먹으러 갈 수 있다는 점도 떠올라 재방문했어요.

수완지구 먹자골목에 자리한 신주옥미 외관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매장 주변 모습

점심시간이 지난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점심시간을 지나 애매한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손님이 거의 가득 차 있었어요.

점심시간이 지난 신주옥미 매장 내부
손님들이 식사하는 신주옥미 홀 모습
신주옥미 수완지구점의 넓은 실내 공간

가게는 넓고 깔끔했어요.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쾌적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어떤 국밥을 고를 수 있고, 수육정식은 얼마를 추가하나요?

고사리가 들어간 얼큰한 순대국과 맑은 순대국, 상황 명인순대국, 모둠내장국밥, 찹쌀누룽지 돼지국밥 등 선택지가 다양했어요. 순대국밥 외에도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었어요.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국밥 메뉴 안내
신주옥미의 다양한 국밥 선택지 안내
신주옥미 국밥과 수육정식 메뉴 안내

국밥에 3,800원을 추가하면 수육이 함께 나오는 수육정식으로 바꿀 수 있었어요. 큰 안주를 따로 주문하기는 부담스럽고 고기도 곁들이고 싶은 제게 잘 맞는 구성이었어요.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수육정식 관련 안내

이번에는 순대 대신 다른 구성을 먹고 싶어서 얼큰 고사리 모둠내장국밥 수육정식과 상황 얼큰 고사리 찹쌀누룽지 돼지국밥 수육정식을 골랐어요. 특히 상황버섯과 찹쌀누룽지가 함께 들어간 돼지국밥은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홀의 셀프코너

셀프바에는 어떤 곁들임이 있나요?

셀프바는 홀 한가운데에 있었어요. 공간이 넓었고, 방문했을 때도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었어요.

신주옥미 홀 가운데 마련된 넓은 셀프바
신주옥미 셀프바의 반찬과 곁들임 구성

깍두기와 김치, 무생채가 있었고 부추, 양파, 고추도 가져올 수 있었어요. 수육에 곁들일 쌈채소와 국밥에 넣어 먹을 소면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국밥과 수육에 곁들이는 셀프바 음식

식기류도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다 사용할 수 있었어요.

신주옥미 셀프코너에 준비된 식기류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신주옥미 주방

주방이 열려 있어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하루 네 번 갓 삶은 돼지고기로 수육과 순대를 만든다고 했고,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썰어 내는 모습도 눈앞에서 볼 수 있었어요.

수육과 순대를 준비하는 신주옥미 오픈 주방

추가한 수육은 양과 구성이 어땠나요?

기본 반찬에 셀프바에서 가져온 반찬을 더하니 상이 가득해졌어요. 먼저 나온 수육은 2인분을 한 접시에 담아 주었고, 이번에도 양이 넉넉하게 느껴졌어요.

한 접시에 함께 담겨 나온 수육정식 수육

부드러운 살코기와 쫀득한 머릿고기 부위에 간과 허파도 함께 나왔어요. 한 접시에서 여러 식감을 맛볼 수 있었고, 특히 쫀득한 부위가 섞인 고기는 뜨거울 때 먹는 게 좋았어요.

다양한 부위와 식감을 맛보는 수육 접시

얼큰 내장국밥과 상황버섯 돼지국밥은 어떻게 달랐나요?

수육에 이어 국밥 두 그릇도 나왔어요. 제 앞에는 얼큰 고사리 모둠내장국밥, 건너편에는 상황 얼큰 고사리 찹쌀누룽지 돼지국밥이 놓였어요.

내장국밥과 상황버섯 돼지국밥을 차린 상
국밥과 수육 반찬이 함께 놓인 정식 한 상

얼큰 고사리 모둠내장국밥은 얼마나 칼칼했나요?

같은 구성의 맑은 국밥도 있었지만, 이날은 칼칼한 국물이 당겨 얼큰한 쪽을 골랐어요. 좋아하는 고사리가 가득했고 내장도 넉넉했어요. 국물은 얼큰함이 바로 느껴지는 스타일로, 상황버섯이 들어간 돼지국밥보다 매운맛이 더 선명하게 다가왔어요.

고사리와 내장이 들어간 얼큰 모둠내장국밥

상황버섯과 찹쌀누룽지가 들어간 돼지국밥은 어떤 맛이었나요?

이 국밥에는 상황버섯, 고사리, 찹쌀누룽지, 돼지고기가 들어 있었어요. 국물에서는 삼계탕을 떠올리게 하는 은은한 한약재 향이 느껴졌어요. 제 입에는 달큰하고 깊은 맛이 먼저 오고, 그 뒤로 얼큰함이 연하게 따라왔어요. 이날은 이 국물이 특히 마음에 들어 숟가락으로 계속 떠먹었어요.

상황버섯과 고사리가 들어간 얼큰 돼지국밥

찹쌀누룽지는 처음부터 국밥 안에 들어 있었고, 공깃밥은 따로 나오지 않았어요. 누룽지의 쫀쫀한 식감이 공깃밥을 말아 먹을 때와는 달랐어요.

돼지국밥 안에 들어 있는 찹쌀누룽지

국밥을 먹다가 수육을 쌈에 싸 먹으니 푸짐한 한 끼가 됐어요. 지난번 순대국밥 수육정식에 이어 이번 선택도 만족스러웠어요. 혼자 국밥을 먹으러 와도 부담 없겠다고 느꼈고, 다음에는 기억에 남은 상황버섯 국물을 다시 먹고 싶어요.

위치

신주옥미 수완지구점Sinjuokmi Suwan District branch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신로20번안길 52 1층(장덕동)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