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풍덕동 베이글 카페, 버터롤에 반한 토요일 브런치 몬스터베이글
한 줄 요약
몬스터베이글은 순천 풍덕동에 있는 베이글 브런치 카페입니다. 토요일 늦은 점심에 버터롤, 몬스터 대파 습격사건, 쫀득 팥 모찌, 연유 버터 프레첼 베이글과 무화과 크림치즈를 맛봤는데, 그중 버터롤 베이글이 소금빵보다 쫀득하고 바삭해 베스트였어요. 쫄깃한 빵 덕분에 몬스터베이글은 어떤 메뉴를 골라도 실패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순천시 남산로 137-1 1층 (풍덕동 876-33)
- 영업시간
- 화~금·일 10:00~18:00, 토 10:00~19:00
- 라스트 오더
- 17:45 (토요일 18:45)
- 정기 휴무
- 매주 월요일
- 버터롤 베이글
- 4,900원
- 몬스터 대파 습격사건
- 7,500원
- 쫀득 팥 모찌
- 5,400원
- 연유 버터 프레첼
- 5,300원
- 무화과 크림치즈
- 3,800원
-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 2잔 10,000원
- 좌석
- 통창 앞좌석, 바 형태 테이블, 야외 테이블
2026. 7. 11. 방문자 기준

순천 몬스터베이글은 어디에 있고 언제 여나요?
몬스터베이글은 순천 풍덕동(남산로 137-1 1층)에 있는 베이글 카페예요. 영업시간은 10:00~18:00이고 토요일만 19시에 마감, 라스트 오더는 17:45(토요일 18:45)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순천 풍덕동에 위치한 베이글 맛집 몬스터베이글로 토요일 늦은 점심 먹으러 출똥!

푸른 잔디와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분위기. 귀여운 베이글 모형과 아기자기한 오브제들로 꾸며진 외관에 매장 들어가기 전부터 반해서 여기저기 사진 찍기 바빴다.

몬스터베이글은 2026년 순천 미식 대첩 우수상까지 받은 비건 맛집이라고 해요. 화~일은 오전 10시에 열고 오후 6시에 닫고, 토요일만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몬스터베이글 매장 내부와 좌석은 어떤가요?
몬스터베이글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곳곳에 감성적인 소품이 더해져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무엇보다 꼬소한 빵 냄새가 미쳐따.



테이블은 여유롭고 편안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다. 특히 통창 바로 앞좌석은 시원하게 트여 있어 더욱 분위기 있고, 혼자서도 간단하게 브런치 즐기기 좋은 바 형태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
포크, 나이프, 티슈, 물티슈는 셀프로 이용 가능하다.






몬스터베이글 베이글 진열대, 몇 시에 가야 할까?
토요일 1시 30분쯤 몬스터베이글에 방문하니 베스트 메뉴들은 몇 개 안 남아 있었다. 인기 베이글을 원하면 조금 일찍 가는 게 좋겠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베이글 자태 보새오. 진열대 보자마자 어떤 메뉴 고를지 고민될 정도로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인다 🥯

소프트 칩과 플레인, 딸기, 무화과, 블루베리 등 다양한 크림치즈도 있다!


몬스터베이글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버터롤 4,900원
- 몬스터 대파 습격사건 7,500원
- 쫀득 팥 모찌 5,400원
- 연유 버터 프레첼 5,300원
- 무화과 크림치즈 3,800원
-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10,000원

토요일 오후 나의 완벽한 첫 끼 🤍

연유 버터 프레첼 베이글
연유 버터 프레첼 베이글은 부드러운 버터와 달콤한 연유가 어우러지는 극락의 맛. 프레첼 특유의 짭쪼름하고 고소한 풍미와 버터의 진한 고소함, 연유의 단맛의 조화 미쵸따.

시그니처 몬스터 대파 습격사건
몬스터베이글 시그니처 메뉴인 몬스터 대파 습격사건은 쫄깃한 베이글에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대파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담백하고 담백하면서도 알싸하다. 대파 향이 과하지 않고 크림치즈 고소함을 더욱 극대화해 줌.

쫀득 팥모찌 베이글
쫀득 팥모찌 베이글은 쫀득한 찹쌀떡과 단팥의 조화. 전자레인지에 20초 데워 먹으면 찹쌀떡이 살짝 녹아 훨씬 더 맛있다.

베스트 메뉴, 버터롤 베이글
나의 베스트 메뉴는 4,900원짜리 버터롤 베이글. 역시 클래식이 최고다. 다른 메뉴도 다 맛있었지만 이건 진짜 으뜸이다. 소금빵보다 더 쫀득하고 바삭하고 고소함. 아 이거 3개 사올걸 하고 후회...
무화과 크림치즈
하나만 사서 아쉬운 아이 하나 더, 무화과 크림치즈. 무화과의 은은한 달콤함과 쫀득한 식감, 크림치즈의 고소함까지 장난 아니다. 이건 그냥 식빵에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음.
야무지게 포장 후 하나만 먹고 나머지는 집에 가서 먹어야지 했지만.. 하나 꺼내 드는 순간 멈출 수 없어서 도착 전에 다 해치움.


몬스터베이글 야외 테이블도 있나요?
몬스터베이글에는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날 좋은 날 맛있는 베이글에 시원한 커피 한잔하기 딱 좋을 듯하다.

순천 몬스터베이글, 다시 갈 만한가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한옥을 개조한 듯 아늑한 인테리어,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매력적인 순천 베이글 맛집 몬스터베이글. 풍부한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고, 빵 자체가 워낙 쫄깃하고 고소해서 어떤 메뉴를 골라도 실패할 확률 0%. 특히 버터롤 베이글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갈 때 5개 사겠다고 다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