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베이글 카페 한옥 감성 대파크림치즈 브런치,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
한 줄 요약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은 전남 순천시 남산로에 있는 작은 한옥 느낌의 베이글 전문 카페예요. 빵이 세팅된다는 오전 11시쯤에 맞춰 찾아가 블루베리·쫀득팥모찌·대파크림치즈 베이글에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로 브런치를 즐겼어요. 대파크림치즈 베이글은 느끼함을 잡아주는 새로운 맛이었고, 애견동반도 가능해 반려인과 함께 들르기 좋은 순천 베이글 카페예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전라남도 순천시 남산로 137-1 1층
- 영업시간
- 화~금·일 10:00~18:00, 토 10:00~19:00 (월요일 휴무)
- 빵 세팅 시간
- 오전 11시쯤이라고 함, 늦으면 품절될 수 있음
- 주문한 메뉴
- 블루베리 베이글, 쫀득팥모찌 베이글, 대파크림치즈 베이글,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 좌석
- 입구 왼쪽 2·4인 테이블, 오른쪽 작은 룸 창가 2석과 안쪽 테이블, 왼쪽 작은 룸 2인·4인 테이블, 야외 녹색 테이블
- 주차
- 가게 앞 2대 정도, 사랑의원 골목길·지상 주차장·골목 안쪽 주차 공간 이용 가능
- 애견동반
- 가능
- 화장실
- 문 밖 왼쪽 코너의 남녀 공용, 비밀번호 4자리(카페 내부에 안내)
- 이벤트
- 사전 영수증 리뷰 시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2026. 6. 30. 방문자 기준

2026년 6월 29일, 브런치로 베이글과 커피 한잔.
순천 몬스터베이글카페를 찾아간 이유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은 남원 달구운 베이글 카페 이후 두 번째로 일부러 찾아간 베이글 전문 카페였습니다. 베이커리 카페도 좋아하지만 베이글 전문 카페에 일부러 찾아간 적은 별로 없었거든요. 미리 사진으로 보았던 베이글과 카페 분위기가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습니다. 순천이 고향이신 지인과 함께 방문해서 더 편한 마음으로 오늘은 베이글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은 몇 시에 가야 할까?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은 빵이 세팅되는 시간이 오전 11시쯤이라고 해서 시간을 맞춰 갔습니다. 늦게 가면 품절될 수 있다는…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 주차와 가는 길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은 작은 가게인 만큼 주차할 자리를 찾다 보니 골목을 살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결국에는 가정집이 있는 골목길에 주차를 하고 걸어왔습니다. 신(!)집들이 많았습니다. _-: (어떤 기운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잇길 골목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몬스터 베이글 카페가 나왔습니다.


한옥 느낌의 순천 베이글 카페 외관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은 작은 한옥 한 채 느낌의 예쁜 카페예요! 아늑한 나무 컬러와 기와지붕의 베이글 카페는 잔디가 있고, 야외 녹색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외부 인테리어도 예뻤습니다.
세세한 디테일로 love; 벽에 빨간 하트~ You just found LOVe?! 센스 굿~ :)
첫눈에 카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Love at first sight. :) 서서 감상하느라 바로 입장하지 않고 좀 더 느껴보았습니다. 순천 도로 한복판에 몬스터베이글 카페만의 멋으로 등장한 느낌(??!) 걸어가다 시선을 주고 관심을 끌 것 같았습니다.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 영업시간
- 월요일 휴무
- 화~금, 일 10:00~18:00
- 토 10:00~19:00
대파크림치즈 베이글은 어떤 맛일까?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의 대파크림치즈 베이글은 느끼함을 잡아주고, 크림치즈인데 상큼한(?) 맛으로 입안을 정리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평범한 월요일 오전 순천에서 몇 종류의 베이글 맛을 느꼈고, (디카페인)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브런치를 누려보았습니다. 새로운 맛의 베이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주문한 베이글과 커피
- 블루베리 베이글 (좋아하는 블루베리)
- 쫀득팥모찌 베이글 (떡 좋아해서 궁금한 맛!)
- 대파크림치즈 베이글 (대파와 크림치즈 조합? 새로움)
- 아메리카노 한 잔
-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한 잔
'쫄깃한 식감이 약간은 떡과 비슷한가?' 부드러운 빵 느낌과는 다른 베이글!! 먹다가 왜 베이글인가 궁금해하는 지인의 질문에 찾아보았습니다.
베이글은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둥근 빵으로, 쫄깃한 식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일반 빵과 달리 반죽을 먼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삶은 뒤) 오븐에서 굽기 때문에 겉은 윤기 있고 속은 쫄깃합니다. 도넛은 달고 기름에 튀기지만, 베이글은 거의 달지 않고 삶은 뒤 구워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을 냅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는 베이글에 시선이 오래 머물렀습니다. 무얼 고를지도 뜸을 들였다가 골랐습니다. '몬스터 대파 습격사건'은 표현이 재미있었습니다. :)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 좌석과 내부 분위기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은 입구 왼쪽에 2인·4인 테이블, 오른쪽과 왼쪽에 작은 룸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오전 오픈(10:00) 후 이미 일찍 와서 먹고 얘기하시는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카페에 입장해서 왼쪽으로는 두 팀 정도의 손님들이 바깥 창을 보며 즐길 수 있는 둘, 네 명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귀여운 나무 의자와 포인트를 준 빨강~ 베이글 포장 대기 중에 앉아 있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오른쪽 작은 룸에는 창가 자리 테이블 한 개에 두 자리가 있었고, 두 명 더 앉을 수 있도록 안쪽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왼쪽 다른 작은 룸에도 테이블이 2개 ㅡ 각각 2인용, 4인용)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은 애견동반이 될까?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은 애견동반이 가능해 반려인과 함께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안쪽 테이블에 앉았고, 창가 쪽 좁아 보이는 자리에는 두 손님이 개를 데리고 왔습니다. '카페에 개를 데리고 올 수 있나?' 싶었거든요. :(
한편, 창가 뷰를 막고 있는 것은 차 한 대 - 주차 공간이지만 시야를 가리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화장실 위치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의 화장실은 문 밖으로 (왼쪽) 나가 코너를 돌면 있는 남녀 공용 화장실입니다. 카페 내부에 화장실 비밀번호가 적혀 있었고, 숫자 4자리를 기억해야 했습니다.



사장님께 들은 주차 팁과 '서울에서 판매된' 이야기
몬스터베이글카페 순천점 사장님께 여쭤보니 사랑의원 골목길, 지상 주차장, 골목 안쪽 넓은 주차 공간에 차를 대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가게 앞에는 차 두 대 정도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가 있어서 더 멋있는 카페 느낌을 더해주었고, 인스타그램으로도 소식을 받아보시면 좋을 베이글 카페! 사전 영수증 리뷰 시에는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여자 사장님께서는 상냥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주차는 어디에 해야 하나요? 찾다가 골목에 하고 약간 걸어왔거든요." "사랑의원 골목길에 해도 되고, 지상 주차장도 있고, 골목 안쪽으로 주차공간이 넓어요."
그리고 '서울에서 판매된 유명 베이글 맛집'이라고 쓰인 문구를 보고 여쭤보았습니다. 서울 서초동 와인 레스토랑에 1년간 정기 납품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오~~!!' 그런 의미의 서울에서 판매된 문구였습니다. :)
다시 간다면 먹어보고 싶은 베이글

순천 몬스터베이글카페에는 몇몇 손님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나가고 했습니다. 베이글만 포장해 가시거나, 테이블이 비어 있다면 간단히 먹고 한둘 대화하기에는 괜찮았습니다. (때로는 애견동반 손님들도!) 카페 디저트 우수상을 받아서 더 인정되는 빵집 카페 같았습니다. 어느 날 또 찾아간다면 다른 맛의 베이글, 직화불고기와 잠봉뵈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