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 명태조림 평일 저녁 6시 친구와 4회차, 김명태 가산점

한 줄 요약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은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의 매운갈비찜·명태조림 식당이다. 평일 저녁 6시에 친구와 방문해 시래기 명태조림 2인과 공기밥 2개를 주문했고, 셀프바의 완도 돌김과 콘샐러드를 여러 번 리필해 먹었다. 4회차 방문에도 시래기가 질기지 않고 명태 양이 넉넉해 또 찾게 되는 집이다.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 시래기 명태조림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금천구 가산로 132-1 1층
영업시간
매일 10:00-22:30 (라스트 오더 21:50)
주차
주차 가능, 인근 대체 주차장 안내
주문 메뉴
시래기 명태조림 2인 + 공기밥 2개
점심 혜택
15시 이전 방문 시 솥밥 서비스 포함
조리 대기
약 10분
명태 제공량
1인분에 한 마리, 머리·몸통·꼬리 세 토막

2026. 9. 23. 방문자 기준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 시래기 명태조림 대표 사진

이번이 4회차 방문인 가산디지털단지 찐맛집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 주기적으로 가야하는 곳인데 최근에 또 생각이 나서 친구와 함께 방문했다. 내돈내산으로도 방문했던 곳이라 정말 자신있게 추천한다.

가산로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 매장 외관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금천구 가산로 132-1 1층
  • 영업시간: 매일 10:00-22:30 (라스트 오더 21:50)
  • 주차: 주차 가능, 인근 대체 주차장 안내
김명태 가산점 매장 입구 주변 모습
평일 저녁 손님으로 붐비는 김명태 가산점 내부

평일 저녁 6시 매장 분위기

평일 저녁 6시의 가게 내부 모습이다. 찐맛집 답게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인근 주민들부터 근처 회사원들까지 다양했다.

김명태 가산점 매장 한 켠의 셀프바

셀프바에 뭐가 있나: 콘샐러드와 완도 돌김

매장 한 켠에는 셀프바가 있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들을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기본 제공 반찬 외에도 쌈무와 오징어 젓갈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특히 매콤한 메인메뉴의 맛을 한 번 잡아줄 수 있는 콘샐러드가 있다는 점이 좋았다. 중간중간 달달하고 고소한 콘샐러드 한 번씩 먹어주면 끊임없이 들어간다. 셀프바에는 콘샐러드와 김치, 콩나물, 양파절임 등이 있고

셀프바에 놓인 어묵과 완도 돌김

어묵과 완도 돌김도 있다. 부드럽고 매콤달큰한 명태조림을 완도 돌김에 싸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여러번 리필해먹었다.

솥밥을 올려두는 김명태 가산점 조리 코너

공기밥과 솥밥, 저녁엔 뭘 고를까

밥은 일반 공기밥과 솥밥 두 가지가 있다. 한쪽에서 솥밥이 계속해서 올려지고 있었는데, 나는 오래기다리는 게 싫어 공기밥을 주문했다.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 메뉴판
김명태 매운갈비찜 메뉴판

오늘도 어김없이 시래기 명태조림 2인 주문. 점심시간(15시 이전)에는 무려 솥밥이 서비스로 포함되지만 저녁에 방문했기에 공기밥도 2개 주문했다.

함께 서빙된 따뜻한 콩나물국

같이 서빙되는 이 콩나물국이 또 별미다. 시원칼칼하고 개운한데 심지어 또 따뜻하다.

셀프바 반찬으로 차려진 기본찬 한 상
명태조림에 넣어 먹는 콩나물 기본찬

기본찬으로는 셀프바에 있던 반찬들이 나온다. 저 콩나물은 명태조림에 같이 넣어 먹어도 맛있다.

양이 넉넉한 공기밥 한 공기

공기밥 양도 상당하다. 나는 매번 밥을 남긴다. 양이 저어엉말 많다.

시래기 명태조림 맛은 어땠나

10분 가량 기다리니 영롱한 시래기 명태조림이 나왔다.

갓 나온 시래기 명태조림 2인분
붉은 양념이 고운 시래기 명태조림 세로 컷

여전히 빛깔이 곱다. 많이 맵지 않으면서 단맛이 은은하게 나는 저 양념이 킥이다. 일반적인 빨간 소스는 너무 떡볶이 맛이 나거나 너무 달기 때문에 물리곤 하는데, 김명태의 양념은 적당한 감칠맛과 적당한 단맛, 그리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느낌이 강하다.

은은한 단맛의 양념이 배인 명태조림 클로즈업
양념 국물이 자작한 명태조림 냄비

늘 시래기를 고르는 이유

일부러 늘 시래기 명태조림을 시키는 이유가 있다. 이 시래기가 꼭 필요하다. 간혹 뼈해장국이나 감자탕을 먹을 때 시래기가 질길 때가 있는데 김명태 시래기는 전혀 질기지 않다.

질기지 않은 김명태 시래기 한 젓가락

부드러우면서 시래기 특유의 향과 양념이 잘 배어 명태와 함께 먹기 굉장히 좋다. 시래기와 명태조림의 궁합이 이렇게나 좋을 줄이야.

시래기와 함께 담긴 명태 토막

1인분에 명태 한 마리

명태는 1인분에 한 마리가 제공된다. 머리, 몸통, 꼬리 세 토막으로 나와서 먹기도 수월하다. 여러 명이 와서 먹어도 싸울 필요 없이 딱 본인 할당량이 정해져있는 느낌이라 편하다. 아마 떡의 개수도 주문 인원 수에 맞게 주시는 것 같다.

머리·몸통·꼬리로 나뉜 명태 한 마리
부드럽게 발라지는 명태 살코기
밥 위에 올린 큼직한 명태 살코기

명태살은 부드럽고 수율(?)이 좋다. 생선양이 정말 많아서 아껴먹지 않아도 충분하다. 밥 한 입에 큰 살코기 한 점 먹을 수 있다! 촉촉한 양념을 쌀밥에 올려 시래기와 함께 먹으면 극-락이다

명태조림에 들어 있는 떡 사리

떡과 청양고추도 별미

떡도 들어있는데 이게 또 별미다. 떡볶이 같은 느낌이 나면서 정말 맛있다.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청양고추가 들어가있는데 먹다가 청양고추 조금씩 먹어주면 정말 맛있다. 맵찔이지만 촉촉한 명태살에 양념이 잘 밴 고추를 한 입 베어물면 맛이 배가 된다.

완도 돌김에 명태살과 시래기를 올린 쌈

야무지게도 먹는 내 친구. 이렇게 돌김에 명태살, 시래기까지 올려 먹으면 극락이다. 내가 괜히 재재재재방문을 한 게 아니다.

위치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Gim Myeongtae Spicy Braised Short Ribs Gasan Branch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로 132-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