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노을 데이트 저녁, 3단 불판 조개·가리비·삼겹살과 장어 산해진미
한 줄 요약
산해진미는 경기 시흥시 오이도로 219 2층에 있는 조개구이·장어 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서해 노을을 보러 남편과 오이도에 갔다가 산해진미에서 조개·가리비·삼겹살을 3단으로 굽는 한상과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 국물과 면으로 마무리하는 저녁을 먹고 노을 산책까지 했습니다. 오이도 바다와 가까워 식사와 노을 산책을 한 번에 즐기기 좋은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219 2층
- 영업시간
- 월·수·목 16:30~23:00 / 금 16:30~24:00 / 토·일 12:00~22:00
- 정기휴무
- 화요일
- 대표 메뉴
-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 왕가리비, 조개, 삼겹살, 라면 등 무한리필 구성
- 구성
- 조개·가리비·삼겹살을 3단으로 굽는 한상
2026. 7. 4. 방문자 기준
오이도 노을 보러 갔다가 산해진미에서 저녁을 먹은 날
오이도 노을 보러 갔다가 제대로 먹고 온 곳이 산해진미예요! 지난 주말 남편이 갑자기 "오늘은 서해 노을이 보고 싶다."고 했어요. 저도 오랜만에 바다를 보고 싶던 참이라 고민도 하지 않고 곧장 오이도로 출발했어요.
오이도는 언제 가도 바다를 보며 산책하기 좋고,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노을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잖아요. 맛있는 저녁까지 함께하면 더할 나위 없는 하루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산해진미였어요. 산해진미는 오이도 조개구이, 오이도 장어, 시흥 장어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곳이었어요.

산해진미 영업시간과 대표 메뉴는?
산해진미는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219 2층에 있고, 화요일이 정기휴무예요. 대표 메뉴는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 왕가리비, 조개, 삼겹살, 라면 등으로 이루어진 무한리필 구성이에요.
- 상호: 산해진미
- 주소: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219 2층
- 영업시간: 월·수·목 16:30~23:00, 금 16:30~24:00, 토·일 12:00~22:00
- 정기휴무: 화요일
- 대표 메뉴: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 왕가리비, 조개, 삼겹살, 라면 등 무한리필 구성


산해진미는 오이도 바다와 가까운가요?
산해진미는 오이도 바다와 가까워 식사 후 바로 산책하기 좋았어요. 바다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며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노을을 보러 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저희도 먼저 바다를 잠깐 둘러본 뒤 식당으로 향했어요.
저녁을 먹고 붉게 물드는 하늘을 바라보며 걸으니 그 자체가 힐링이었어요.


3단으로 즐기는 푸짐한 한상
산해진미의 가장 큰 매력은 조개·가리비·삼겹살을 3단으로 즐기는 구성이었어요. 위에는 신선한 조개가 한가득 올라가 있고, 가운데에서는 큼직한 가리비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갔어요. 아래에서는 노릇노릇 삼겹살이 지글지글 구워졌어요.
한 번에 여러 가지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고 먹는 재미도 두 배였어요. 가족끼리 와도 좋고 친구들과 모임하기에도 정말 좋은 구성이라고 느껴졌어요.





산해진미 조개구이, 조개는 신선했나요?
산해진미의 조개는 정말 신선했고 비린 맛이 전혀 없었어요. 오이도에서 조개구이를 찾는 이유는 역시 신선함 때문이잖아요.
조개를 하나씩 올려 구워 먹었는데 입을 딱 벌리면서 속살이 통통하게 익어가는 모습만 봐도 군침이 돌았어요. 한입 먹는 순간 바다 향이 입안 가득 퍼졌어요. 쫄깃하면서도 촉촉했고 씹을수록 달큰한 맛이 올라왔어요. 비린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특히 가리비는 살이 정말 두툼했어요. 버터향과 함께 먹으니 고소함이 훨씬 진하게 느껴졌고 몇 번을 먹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삼겹살까지 완벽했어요
산해진미의 삼겹살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조개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조개만 맛있는 줄 알았는데 삼겹살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노릇하게 익은 삼겹살은 육즙이 풍부했어요. 조개와 함께 먹으니 바다의 감칠맛과 고기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색다른 조합이 완성됐어요. 상추에 조개와 삼겹살을 함께 올려 한입 먹으니 정말 행복했어요. 이래서 많은 분들이 오이도에 오면 조개와 고기를 함께 찾는구나 싶었어요.
산해진미에서 장어도 먹을 수 있나요?
산해진미는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와 왕가리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라고 해요. 장어는 불판 위에서 노릇하게 익혀 먹으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어요.
입안에서 사르르 퍼지는 고소한 풍미가 정말 좋았어요. 평소 장어를 좋아하는 남편도 계속 맛있다며 젓가락을 멈추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이도나 시흥에서 장어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국물과 면으로 마무리
산해진미에서는 고기와 조개를 실컷 먹고도 마무리 메뉴까지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국물도 시원하고 면까지 호로록 먹으니 배가 정말 든든했어요.
바다를 보며 먹는 따뜻한 음식은 역시 언제 먹어도 최고였어요.




식사 후 오이도 노을 산책
산해진미에서 배부르게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는데 마침 해가 천천히 바다로 내려가고 있었어요. 붉게 물든 하늘과 반짝이는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바라봤어요.
남편도 "오늘 오길 정말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맛있는 식사와 아름다운 노을까지 함께 즐길 수 있었던 하루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았어요.
오이도 나들이, 산해진미를 추천하는 이유
이번 오이도 나들이는 정말 성공적이었어요. 남편이 보고 싶어 했던 아름다운 노을도 마음껏 감상했고, 신선한 조개와 삼겹살, 장어까지 푸짐하게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특히 한 번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3단 구성이 인상적이었고, 조개의 신선함과 삼겹살의 고소함, 장어의 부드러운 식감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오이도에서 바다를 보며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오이도 조개구이나 오이도·시흥 장어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산해진미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 붉게 물드는 서해 노을까지 함께 즐기면 하루가 정말 특별해졌어요. 다음에도 오이도에 오게 된다면 다시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