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리단길 카페 재방문 무화과에는그릭·초코라떼, 그리드인그릭
한 줄 요약
그리드인그릭은 수원 행궁동 행리단길에 있는 그릭요거트 전문 카페입니다. 애플피넛그릭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다시 찾아가 가을 시즌 신메뉴 무화과에는그릭(8,900원)과 초코라떼를 주문했고, 잘 익은 무화과의 단맛과 그래놀라의 고소함, 블루베리의 상큼함이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드인그릭은 산책 중 가볍게 들르는 데이트 카페로도, 그래놀라·꿀을 사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09:00~18:00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장안동 공영주차장이 가장 넓고 가깝다고 함)
- 좌석
- 1인 바테이블, 2인석, 4~5인석
- 주문 메뉴
- 무화과에는그릭(가을 시즌) 8,900원, 초코라떼
- 그릭요거트볼
- 망고바나나그릭 8,900원, 샤인머스캣그릭·초코바나나그릭 8,700원, 애플피넛그릭 8,500원, 블루베리바나나그릭 8,300원, 골드키위파인애플그릭 7,900원, 베이직그릭 5,900원
- 플레인 그릭요거트
- 150g 5,500원 / 350g 10,900원 / 500g 15,500원, 로투스 그릭요거트(크럼블) 13,900원
- 샌드위치
- BLT 아보카도·닭가슴살 슬라이스 11,500원, 클럽 햄 치즈 10,900원
- 음료
- 아메리카노 5,000원, 라떼 5,500원
2026. 9. 29. 방문자 기준

그리드인그릭은 어디에 있고 언제 여나요?
그리드인그릭은 수원 행궁동 행리단길에서 맛집 카페로 유명한 그릭요거트 카페예요. 영업시간은 09:00~18:00이고,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장안동 공영주차장이 제일 넓고 가까워요!). 날씨 좋을 때 행리단길을 산책 겸 걷다가 가볍게 들르기 좋은 위치라 자주 생각나는 곳이에요.


그리드인그릭 좌석과 매장 분위기
그리드인그릭에는 1인석 바테이블도 있고 2인석, 4~5인석도 있어요.


가게 내부는 넓은 편은 아닌데 감성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라 자꾸 인스타 사진을 찍게 되는 곳이었어요.

벽 쪽에는 손님들이 그려놓은 메모가 잔뜩 있는데, 기다리면서 구경하니 시간이 잘 가더라고요. 귀여워요~
수원 마스코트 수원이 굿즈 🐸도 판매 중이었고, 가게에서 직접 만든 미니 달력도 가져갈 수 있는 것 같았어요.




판매용 그릭요거트, 꿀, 그래놀라도 있어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소품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서 메뉴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았어요.

그리드인그릭 메뉴와 가격
그리드인그릭 메뉴판을 보면 그릭요거트볼이 7,900원부터 8,900원까지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 드시기 좋아요. 계절 시즌 메뉴도 계속 바뀌니까 방문 전에 확인해보시면 좋아요.
그릭요거트볼
- 무화과에는그릭(가을 시즌) 8,900원
- 망고바나나그릭 8,900원
- 샤인머스캣그릭 8,700원
- 초코바나나그릭 8,700원
- 블루베리바나나그릭 8,300원
- 애플피넛그릭 8,500원
- 골드키위파인애플그릭 7,900원
- 베이직그릭 5,900원
- 그릭요거트 샐러드 6,900원
플레인 그릭요거트 따로 구매
플레인 그릭요거트만 따로 구매하고 싶으시면 150g 5,500원, 350g 10,900원, 500g 15,500원으로 사이즈별로 있고, 로투스 그릭요거트(크럼블)는 13,900원이에요. 양 조절해서 구매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샌드위치와 음료
- BLT 아보카도 샌드위치 11,500원
- 닭가슴살 슬라이스 샌드위치 11,500원
- 클럽 햄 치즈 샌드위치 10,900원
- 아메리카노 5,000원, 라떼 5,500원
커피류부터 얼그레이 밀크티, 미숫가루 크림 라떼, 생딸기라떼 같은 시그니처 음료도 있으니 요거트랑 곁들여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재방문해서 주문한 무화과에는그릭, 맛은 어땠나요?
이번에는 그리드인그릭 신메뉴인 무화과에는그릭이랑 초코라떼를 주문했어요. 이전에 혼자 방문했을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아온 거였어요. 그때는 애플피넛그릭을 먹었었는데 (위 메뉴도 강추해용!) 이번엔 무화과 그릭요거트가 궁금했어요.

무화과 그릭요거트는 정말 그림같이 예뻤어요. 무화과 제철이기도 하고 잘 익어서 그런지 진짜 달았고, 그래놀라의 고소함이랑 요거트의 담백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어요.

블루베리까지 더해져서 상큼함까지 챙겨서 완벽한 한입 한입이었어요.


초코라떼
그리드인그릭 초코라떼도 진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맛이라 호불호 없을 맛이었어요. 오는 길에 햇빛이 강했는데 초코라떼 한잔으로 열기가 싹 내려가더라구요.


먹으면서도 너무 예뻐서 계속 사진 찍게 되는 곳이었어요. 초코라떼도 무화과 그릭요거트도 비주얼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었어요.


무화과에는그릭 양은 한 끼로 충분할까요?
무화과에는그릭은 오리지널 사이즈만 먹었는데도 배가 불렀어요. 한입 한입 없어질 때마다 아쉬운 요거트였고, 사진 찍느라 조금 늦게 먹었는데도 끝까지 예뻤어요.
다음에 짝꿍이랑 오면 짝꿍은 좀 더 큰 사이즈로 시켜줘야겠어요.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그릭요거트 잘 챙겨먹더라구요. 가벼운 한 끼로도 든든해서 부담 없이 추천하기 좋은 메뉴예요. 수원 행궁동 맛집 카페 데이트로도 너무 좋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그리드인그릭에서 그래놀라·꿀만 따로 살 수 있나요?
그리드인그릭에서는 그래놀라나 꿀만 따로 추가 구매도 가능해요. 집에서 직접 그릭요거트볼 만들어 드시고 싶은 분들은 카카오 그래놀라, 시그니처 그래놀라, 코코넛청크 같은 토핑류만 골라서 사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드인그릭은 메뉴가 다양해서 갈 때마다 다른 걸 시도해보는 재미도 있는 곳이에요. 행궁동 오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