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일식 스테키동 노른자와 화로 버터 팁, 친구와 점심,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식당가에 있는 일식당입니다. 친구와 점심으로 스테키동 19,500원과 함박 오므라이스 17,000원을 주문해, 테이블마다 놓인 개인 미니 화로에 버터를 두르고 채끝살을 더 익혀 먹었습니다. 우드톤 인테리어가 차분해 데이트나 소규모 모임 식사로도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라스트오더
- 14:00, 20:30
- 주차
- LG서울역빌딩(중구 후암로 98) 지하 주차장
- 스테키동
- 19,500원
- 함박 오므라이스
- 17,000원
- 이치규 규카츠
- 19,500원
- 스테키 정식(채끝)
- 19,500원
- 철판 찹스테이크
- 18,000원
- 야끼소바 나폴리탄
- 12,000원
- 일본식 카레
- 13,000원
2026. 8. 13. 방문자 기준
서울역 맛집 이치규 서울역점 점심 추천! 분위기 좋은 일본풍 일식당에서 즐기는 개인 화로 채끝 스테키동과 포슬포슬한 함박 오므라이스 솔직 후기 및 메뉴 팁을 확인해 보세요.

서울역 쪽에 급하게 볼일이 생겨서 방문했다가, 근처에서 친구와 함께 제대로 된 점심 한 끼를 먹고 싶더라고요. 오랜만에 일식이 당겨서 검색해 보니 정갈한 정식으로 유명한 서울역 맛집, '이치규 서울역점'가 있다고 해서 곧바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치규 서울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에 있고, 영업시간은 11:00부터 21:30까지입니다. 15:00~17:00는 브레이크타임이고 라스트오더는 14:00, 20:30, 주차는 LG서울역빌딩(중구 후암로 98)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 📍이치규 서울역점
- 🏠주소 :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1층 B116호
- ⏰️영업시간 : 11:00 - 21:30
-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 14:00, 20:30 라스트오더
- 🚗주차 : LG서울역빌딩(중구 후암로 98) 지하 주차장
서울역에서도 동선이 무척 가까워서 초행길임에도 찾아가기가 정말 수월했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테이블마다 놓인 개인 미니 화로
이치규 서울역점 매장 내부로 들어서니 일본 현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차분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정갈한 전형적인 일식당 특유의 아늑함이 느껴져서 참 좋더라고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테이블마다 세팅되어 있는 작은 개인 미니 화로였습니다.

취향에 맞게 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재미와 감성이 솔솔 느껴졌는데요. 차분하고 정갈한 분위기 덕분에 서울역 데이트 장소는 물론, 소규모 모임이나 정갈한 식사 대접 시 방문하기에도 딱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치규 서울역점 대표 메뉴와 가격
- 이치규 규카츠 (サーロイン) — 고소한 향미의 채끝살에 풍미가득 마늘향과 새콤함이 특징인 이치규 특제소스를 곁들인 규카츠 / 19,500원
- 함박 오므라이스(ハンバーグオムライス) — 야채 볶음밥 위에 함박스테이크를 올려, 깊고 달콤한 데미소스가 어우러진 푸짐한 한그릇 / 17,000원
- 스테키 정식(채끝)(サーロイン) — 고소한 향미의 채끝살에 풍미가득 마늘향과 새콤함이 특징인 이치규 특제소스를 곁들인 담백한 스테키 / 19,500원
- 스테키동(ステーキ丼) — 두툼하게 썬 채끝 스테이크를 한 점씩 구워가며 즐기는 특별한 한그릇 / 19,500원
- 철판 찹스테이크(鉄板チョップステーキ) — 달궈진 철판 위에서 구워낸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푸짐한 한접시 / 18,000원
- 야끼소바 나폴리탄(焼きそばナポリタン) — 야끼소바 면으로 볶아낸 쫄깃한 철판 나폴리탄 / 12,000원
- 일본식 카레 (カレー) — 바삭하게 튀겨낸 왕새우튀김 2마리와 함께,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제공하는 일본식 카레 / 13,000원

저희는 대표 메뉴인 스테키동과 함박 오므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잠시 뒤 정갈한 차림표와 함께 음식이 나왔는데, 우월한 비주얼에 절로 감탄이 터져 나왔어요.

스테키동 19,500원, 노른자와 화로 버터 팁
이치규 서울역점 스테키동은 19,500원으로, 밥 위에 미디엄 레어로 구워진 선홍빛의 두툼한 채끝살이 가득 덮여 나와 비주얼적인 만족감이 상당했습니다.

계란 노른자도 따로 제공되는데, 넉넉한 고기 양 덕분에 한 그릇을 다 비울 때까지 고기가 부족하지 않더라고요. 겉은 부드럽고 속은 매우 촉촉하게 익혀 나와 씹을수록 질기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탄력이 느껴졌습니다.

씹을 때마다 퍼지는 묵직하고 고소한 육즙과 잡내 없는 채끝살 본연의 향이 일품이었어요. 밥 밑에 깔린 단짠 조합의 특제 타레 소스는 과하게 달거나 짜지 않아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감칠맛을 더해주었습니다.

미니 화로 활용 팁으로, 함께 나오는 버터를 화로에 살짝 두르고 고기를 더 익혀 먹을 수도 있어 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졌습니다.

함박 오므라이스 17,000원, 반숙 계란과 데미글라스 소스
이어 나온 함박 오므라이스는 17,000원으로, 몽글몽글하고 포슬포슬하게 익은 일본식 오믈렛이 밥 위에 큼직하게 올라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푸딩처럼 야들야들하고 폭신한 반숙 계란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며, 계란 옷 아래에 숨겨진 두툼한 함박 스테이크의 묵직한 식감을 정갈하게 감싸주었어요.

반으로 갈랐을 때 주르륵 흘러나오는 고소한 육즙과 함께, 알알이 흩어지는 고슬고슬한 볶음밥의 밸런스가 최고였습니다. 데미글라스 소스도 따로 제공되어 취향껏 부어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치규 서울역점, 어떤 날 가면 좋을까
전체적으로 음식의 완성도가 높고 양도 푸짐해서 정말 든든하고 제대로 된 식사를 마친 기분이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일식을 즐길 수 있는 서울역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이치규 서울역점에 방문해 보시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