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근처 피자 이탈리아보다 덜 짠 잠봉트러플풍기, 더유로피언 행궁본점
더유로피언 행궁본점은 수원화성 근처 행궁동 골목의 빌라를 개조한 이탈리안 피자·파스타 레스토랑이다. 작성자는 친구와 소고기 라구 생면파스타(22,000원)와 시그니처 잠봉 트러플 풍기피자(31,000원)를 먹었고, 최근 다녀온 이탈리아의 트러플피자보다 덜 짜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다고 평가했다. 어두운 조명의 분위기 덕에 데이트·소개팅 장소로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수원 점심 줄서기 · 34 개의 글
경기 곳곳에서 들른 식당과 식사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카페 · 쇼핑
더유로피언 행궁본점은 수원화성 근처 행궁동 골목의 빌라를 개조한 이탈리안 피자·파스타 레스토랑이다. 작성자는 친구와 소고기 라구 생면파스타(22,000원)와 시그니처 잠봉 트러플 풍기피자(31,000원)를 먹었고, 최근 다녀온 이탈리아의 트러플피자보다 덜 짜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다고 평가했다. 어두운 조명의 분위기 덕에 데이트·소개팅 장소로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탄내 파주본점은 파주 운정 가람로에 있는, 연탄불에 초벌해서 내주는 삼겹살·목살 고기집입니다. 세 명이 목살 2인분과 삼겹살 2인분을 먹었는데, 삼겹살은 판이 넘치지 않게 1인분씩 나눠 초벌해 주었고 마늘과 고추를 넣어 끓인 멜젓이 특히 좋았습니다. 멜젓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도 다시 가고 싶게 만드는 곳입니다.
모쿠슈라 테이블은 파주 헤이리마을에 있는 400평 규모 3층 건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겸 카페입니다. 헤이리에 처음 간 작성자는 2인 세트로 귤과 포도가 올라간 가든샐러드, 관자오일파스타, 마르게리따 피자에 음료 두 잔을 6만원대에 먹었고, 사람이 많았는데도 음식이 빨리 나와 놀랐다고 해요. 모쿠슈라 테이블은 넓고 시끄럽지 않아 데이트와 가족 나들이 모두에 어울리는 곳입니다.
파운커피 운정 본점은 파주 운정 와석순환로 골목, 공원 바로 앞에 있는 라떼·구움과자 카페입니다. 오후 4시에 방문해 구움과자는 이미 솔드아웃이었지만, 라떼·아이스크림 추가 라떼·레몬에이드를 마시며 공원뷰와 조용한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커피 맛과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추천할 만하고, 구움과자를 사려면 이른 시간 방문이 필수입니다.
베어풋 광교는 수원 광교호수공원 갤러리아 뒤편에 있는 파스타·피자·카페 메뉴와 치킨·맥주를 함께 파는 맛집 겸 카페입니다. 산책길에 늘 보던 베어풋 광교에서 야식으로 크리스피맥주세트(30,500원)를 주문해 문을 활짝 열어 둔 실내에서 호수공원뷰를 보며 치맥을 즐겼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야들한 살짝 매콤한 크리스피 치킨에 생맥주 두 잔까지 포함돼 광교호수공원 치맥 장소로 강추할 만했습니다.
육회독존 수원역점은 수원역 로데오골목 드림프라자 1층에 있는 한우육회 전문 요리주점이다. 1차로 삼겹살을 먹고 배부른 4명이 2차로 들러 한우육회 4인(37,000원)을 시켰고, 노른자 두 개를 비빈 뒤 흑임자소스에 찍어 소주와 곁들였다. 육회독존은 배부른 뒤에도 깔끔하게 소주를 이어 가기 좋은 수원역 2차 안주집이다.
코르크베이크바는 수원 영통구 동수원로 아주대삼거리 아래 대로변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갓 나온 초코테린느 바게트와 아몬드 크로와상을 커피와 함께 먹었고, 바게트·식빵류와 스프레드, 쿠키 선물박스까지 빵 종류가 많았습니다. 조용하게 빵과 진한 커피를 즐기고 싶을 때 가기 좋은 수원 빵 카페입니다.
계원당 인계점은 수원 인계동에 새로 생긴 통닭다리살 수제 치킨까스·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둘이서 계원 커플세트를 주문했고, 자개상을 가득 채운 미니치킨까스·미니치킨프라이드·미니돈까스, 메밀전병, 버터카레까지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맛봤습니다. 계원당 커플세트는 '미니'라는 이름이 무색한 양과 구성 덕분에 인계동 데이트·점심 메뉴로 추천할 만하다는 결론입니다.
청담족발 광교상현점은 용인 수지구 상현역 앞에 새로 생긴 족발집으로, 국내산 생족을 매일 삶아 당일 판매한다고 해요. 족발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 작성자가 커플로 방문해 따뜻한 일반 족발 중자(45,000원)를 겉절이 김치, 쌈, 홀 서비스 막국수와 함께 먹었어요. 냄새 없고 질기지 않은 부드러운 족발이라 족발을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도 권할 만한 곳입니다.
신백옥양꼬치 경안점은 경기 광주 경안동 광주대로55번길 2층에 있는 양꼬치·중식 요리 술집입니다. 세 명이 방문해 오리지널·양념 양꼬치 20꼬치에 삼색꿔바로우, 칠리가새오, 크림새우를 술과 함께 주문했고, 냄새 없는 부드러운 양꼬치와 독특한 흑색 꿔바로우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넓고 프라이빗한 좌석이라 모임·회식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봉혜자네주방 광교아브뉴프랑점은 광교중앙역 근처 아브뉴프랑에 있는 낙지볶음·쭈꾸미볶음 전문 한식당입니다. 직화낙지볶음 2인분(28,000원)에 대접밥 세트를 추가하고 감태김밥, 3천 원짜리 명란만두까지 곁들여 참기름·들기름 넣은 낙지볶음 비빔밥으로 먹었습니다. 신라면 정도의 기본 맵기로도 맛있게 매콤했고, 식전 단호박죽과 식후 아이스크림까지 챙겨 주는 든든한 점심 한 끼였습니다.
바차 정자점은 성남 분당 정자역 카페거리 근처에 있는 요리주점으로, 매일 17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영업합니다. 이른 저녁에 방문해 테라 맥주와 함께 차돌해물떡찜(28,000원)과 윙봉콤보(22,000원)를 먹었는데, 통오징어와 가리비, 라면사리 한 개가 통째로 들어간 차돌해물떡찜의 양념이 특히 맛있었다고 합니다. 데이트나 청첩장 모임 장소로 다시 찾고 싶은 정자역 술집이라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