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주말 보드게임콘 대기 중 구운 시푸드 포케, 올라포케 선릉점

한 줄 요약

올라포케 선릉점은 서울 강남구 선릉역 근처 선릉로86길에 있는 포케 전문점입니다. 주말 보드게임콘 현장 대기 3시간을 안내받고 들른 작성자는 문어·관자·새우를 날것이 아닌 구워서 올린 시푸드 포케를 1인석에서 혼밥했습니다. 여름에도 위생 걱정 없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혼밥 한 끼였습니다.

올라포케 선릉점 시푸드 포케 한 그릇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선릉역 2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문 메뉴
시푸드 포케(문어·관자·새우를 구워서 제공)
메인 토핑 예시
닭가슴살, 오리훈제, 연어, 육회, 두부, 부채살 등
소스 예시
오리엔탈, 스파이시 마요, 참깨 등
좌석
바 테이블 형식 1인석 다수, 자리마다 핸드폰 거치대
주문 방식
주문 후 진동벨로 호출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86길 6-4 2층

2026. 7. 20. 방문자 기준

선릉역 보드게임콘 대기 3시간, 왜 올라포케 선릉점으로 갔을까?

주말에 선릉역 근처에서 열린 보드게임콘 현장 대기가 3시간이라는 안내를 받고, 기다리는 동안 배를 채우러 선릉역 먹자골목 근처 포케 전문점 올라포케 선릉점에 갔습니다. 며칠 전부터 엄청 기다렸던 행사라 주말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다녀왔는데요. 제 목표는 오직 하나, 바로 이번에 새로 나온 세티 확장을 무조건 겟하는 것이었어요.

역시나 제 생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서 현장 대기 시간만 무려 3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뙤약볕에 마냥 서서 기다릴 수는 없겠다 싶어 일단 배부터 든든하게 채우고 오자는 생각으로 선릉역 먹자골목 근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선릉역 먹자골목 근처 올라포케 선릉점 가는 길

평소에 헤비한 음식보다는 가볍고 건강하게 한 끼 해결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요즘 핫하다는 선릉 맛집 포케 전문점을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올라포케 선릉점 메뉴, 토핑과 소스는 어떤 게 있나요?

올라포케 선릉점은 메인 토핑만 해도 닭가슴살, 오리훈제, 연어, 육회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요. 메뉴판을 보며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올라포케 선릉점 메뉴판
올라포케 선릉점 포케 메뉴 안내
올라포케 선릉점 메뉴판 세부 구성
올라포케 선릉점 메인 토핑 선택 안내
올라포케 선릉점 토핑과 소스 메뉴 안내
올라포케 선릉점 소스 종류 메뉴 안내

소스도 오리엔탈, 스파이시 마요, 참깨 등 취향에 맞게 세분화되어 있어 매일 와도 질리지 않고 새롭게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비건을 위한 두부 토핑부터 고기파를 위한 부채살까지 선택의 폭이 워낙 넓어서 입맛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오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선릉역 혼밥, 올라포케 선릉점 1인석은 어떤가요?

올라포케 선릉점에는 바 테이블 형식의 1인석이 꽤 많고, 자리마다 핸드폰 거치대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매장을 둘러보는데 혼자 방문한 손님들을 배려한 공간이 아주 잘 마련되어 있어서 감탄이 나왔어요.

올라포케 선릉점 바 테이블 1인석
올라포케 선릉점 혼밥 좌석과 매장 내부

평소에 혼밥할 때 한 손으로는 폰 들고 한 손으로 숟가락질하느라 늘 엉성하고 불편하게 밥을 먹곤 했었거든요.

올라포케 선릉점 1인석 핸드폰 거치대
올라포케 선릉점 1인석에 설치된 핸드폰 거치대

그런데 올라포케 선릉점에서는 거치대에 폰 딱 올려두고 유튜브 보면서 두 손 편하게 식사할 수 있으니 정말 혼밥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최고의 센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조용조용하고 편안해서 눈치 보지 않고 여유롭게 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선릉 포케 매장이었어요.

올라포케 시푸드 포케, 해산물이 구워서 나오나요?

올라포케 선릉점의 시푸드 포케는 문어, 관자, 새우 같은 해산물이 날것이 아니라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나옵니다. 진동벨이 울리고 드디어 제가 주문한 시푸드 포케가 테이블 위로 등장했어요.

올라포케 선릉점 시푸드 포케 보울

우선 커다란 보울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비주얼과 푸짐한 양에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야채 위에 해산물을 올린 시푸드 포케

제가 선택한 비율대로 싱싱한 초록 야채들이 아래에 가득 깔려 있고 그 위로 메인 토핑인 해산물들이 아낌없이 올라가 있었는데요. 이 시푸드 포케의 진짜 킥은 바로 문어, 관자, 새우 등의 해산물들이 날것이 아니라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시푸드 포케의 구운 문어와 관자, 새우
올라포케 시푸드 포케 구운 해산물 토핑
노릇하게 구운 해산물을 올린 시푸드 포케

아무래도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회나 날것을 밖에서 사 먹기가 위생적으로 조금 찝찝하고 신경 쓰이잖아요. 그런데 올라포케 선릉점은 해산물을 맛있게 익혀서 제공해 주니까 배탈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안심이 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구운 시푸드 포케 맛과 포만감은 어땠나요?

시푸드 포케는 쫄깃한 문어, 부드러운 관자, 탱글한 새우가 아삭한 야채·현미밥과 잘 어우러졌고, 사이드 없이도 포만감이 확실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스를 살짝 두르고 토핑들을 골고루 섞어서 한 입 크게 먹어봤어요.

소스를 둘러 섞기 전 시푸드 포케
올라포케 선릉점 시푸드 포케 한 그릇

적당히 잘 익은 문어는 전혀 질기지 않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아주 예술이었고, 관자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살살 녹아내렸습니다. 여기에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새우까지 더해지니 바다의 풍미가 입안 가득 기분 좋게 퍼지더라고요. 구운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과 아삭아삭하고 신선한 샐러드 야채가 입안에서 겉돌지 않고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간간이 씹히는 고소한 현미밥의 식감 덕분에 가볍게 먹으면서도 포만감은 아주 확실해서 사이드 메뉴를 안 시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미밥과 해산물을 섞은 시푸드 포케
올라포케 선릉점에서 먹은 시푸드 포케 한입

탄단지 영양소 균형도 완벽하게 잡혀 있어서 다이어트 식단 하시는 분들이나 직장인분들 점심 메뉴로 이만한 게 없겠다 싶었습니다.

보드게임콘 기다리다 찾은 선릉 포케, 다시 갈 만할까?

비록 세티 확장을 사기 위해 3시간이라는 긴 대기 시간을 버텨야 하는 주말이었지만, 그 덕분에 이렇게 마음에 쏙 드는 선릉 포케 전문점 올라포케 선릉점을 발견하게 되어 오히려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선릉역 주변에서 혼자 편하게 식사할 곳을 찾으시거나, 깔끔하고 든든하면서도 속이 편안한 건강 한 끼를 원하신다면 위생부터 맛, 그리고 혼밥러를 위한 디테일한 센스까지 모두 갖춘 올라포케 선릉점에 꼭 한 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위치

올라포케 선릉점Hola Poke Seolleung Branch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86길 6-4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