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우동 바 테이블 혼밥과 돈가스 조합, 코시 이수점
한 줄 요약
코시 이수점은 이수역 근처에서 깔끔한 분위기 속 우동을 먹을 수 있는 일식집이다. 혼자 바 테이블에 앉아 패드로 카케우동, 돈가스, 생맥주 300ml를 주문했고 담백한 국물과 여러 방식으로 곁들인 돈가스 조합이 만족스러웠다. 혼밥으로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카케우동, 돈가스 추가, 생맥주 300ml
- 좌석
- 바 테이블
- 주문 방식
- 자리마다 설치된 패드로 주문
2026. 9. 10. 방문자 기준
이수역에서 간단하고 든든한 우동 한 끼
이수역 근처에서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어서 코시 이수점에 다녀왔어요.

우동이 먹고 싶었던 날이라 여러 메뉴 중 고민하다가 이날은 카케우동을 주문하고, 사이드로 돈가스도 추가했습니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생맥주까지 300ml로 하나 주문했어요.

혼밥하기 편했던 화이트톤 매장
매장에 들어가 보니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서 첫인상부터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매장 자체도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고 밝은 분위기라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혼밥하러 오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는데요. 한쪽에 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방문했을 때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겠더라고요.

저도 이날 혼자 방문해서 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리마다 패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주문도 간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메뉴를 직접 천천히 살펴보고 원하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카케우동의 담백한 국물과 탱글한 면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카케우동과 돈가스가 나왔어요.

먼저 카케우동부터 먹어봤는데, 역시 우동은 따뜻한 국물과 면을 같이 먹는 맛이 좋은 것 같아요.

국물은 깔끔하고 담백한 편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면도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국물과 함께 후루룩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자극적으로 짠맛이 강한 우동보다는 깔끔한 국물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은 카케우동이었어요.

우동과 함께 나온 구성도 괜찮았어요. 유부초밥과 양배추 샐러드가

같이 나와서 우동만 먹었을 때보다 식사가 조금 더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유부초밥은 달큰한 맛이 더해져 있어서 담백한 우동과 번갈아 먹기 좋았고, 중간에 양배추 샐러드를 곁들이니 입안이 한 번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돈가스를 소스·소금·와사비로 곁들이기
그리고 사이드로 추가한 돈가스.

우동만 먹기 아쉬워서 함께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우동과 돈가스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돈가스는 그냥 돈가스 소스에만 찍어 먹는 게 아니라 소금과 와사비도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맛을 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돈가스 소스에 찍어서 먹어보고, 다음에는 소금에 살짝 찍어봤는데 소금으로 먹으니 돈가스 자체의 맛과 고소함이 조금 더 잘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와사비를 살짝 곁들여 먹는 조합도 마음에 들었어요. 돈가스의 고소한 맛에 와사비 특유의 알싸한 맛이 더해지니까 느끼함도 덜하고 색다르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우동을 한입 먹고 돈가스를 먹고, 중간중간 생맥주까지 한 모금 마시니 혼자 먹는 식사인데도 꽤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특히 이날은 생맥주 300ml를 같이 주문했는데, 따뜻한 우동과 바삭한 돈가스에 시원한 생맥주를 곁들이니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전체적으로 코시 이수점은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고 혼밥하기 편한 우동집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이트톤의 깨끗한 내부에 바 테이블도 있어서 혼자 식사하기 좋고, 자리마다 패드가 설치되어 있어 주문 과정도 편했어요.

메뉴 구성도 카케우동처럼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에 돈가스 같은 사이드를 추가할 수 있어서, 가볍게 먹고 싶은 날부터 조금 더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까지 선택하기 괜찮아 보였습니다.
이수역 근처에서 우동이나 혼밥할 곳을 찾는다면 깔끔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으로 코시 이수점을 들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날 카케우동에 돈가스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다음에는 다른 우동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