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렛츠런파크 서울 다음 저녁, 차돌박이보다 두툼한 오리차돌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은 경기 과천 선바위역 근처에 있는 오리차돌구이 전문 오리고기집입니다. 렛츠런파크 서울 구경을 마치고 저녁으로 커플코스(55,000원)를 주문해 오리차돌구이, 생오리주물럭, 된장찌개, 셀프 볶음밥까지 차례로 먹었고, 오후 5시 조금 넘어 들어갔는데 식사를 마칠 즈음엔 대기석이 꽉 찼습니다. 담백한 오리차돌과 매콤달콤한 주물럭을 한 번에 맛보고 싶다면 더차돌 커플코스가 든든한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선바위역 3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도 과천시 뒷골2로 5, 1층
- 영업시간
- 11:00~21:3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휴무
-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장
- 지하철
- 4호선 선바위역 3번 출구 도보 약 2분
- 커플코스
- 55,000원 (오리차돌구이 200g + 생오리주물럭 300g + 된장찌개 + 셀프 볶음밥)
- 3인코스 / 4인코스
- 79,000원 / 106,000원
- 유황 오리차돌구이 180g
- 19,000원
- 유황 생오리주물럭 200g
- 18,000원
- 좌석
- 창가 4인석, 중앙 테이블, 룸, 유아용 의자
2026. 10. 7. 방문자 기준
주말에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 다녀왔는데요. 재미있게 구경하고 나니 어느새 저녁시간. 근처에서 저녁을 먹을 곳을 찾아보다가 과천 오리고기 전문점 '더차돌'에 다녀왔어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네비를 찍고 이동했는데 차로 7~8분 정도라 금방 도착했어요. 과천에는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등 나들이나 데이트하기 좋은 곳들이 많아서 일정을 끝내고 근처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더차돌이 괜찮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이날 직접 먹어보니, 오리차돌구이와 생오리주물럭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커플코스가 꽤 만족스러웠어요. 그럼 제가 먹어본 메뉴와 함께 소개해 볼게요.
과천 더차돌 위치·영업시간·주차는?
더차돌은 경기도 과천시 뒷골2로 5, 1층에 있고 4호선 선바위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2분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11:00~21:30,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이고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 주소: 경기도 과천시 뒷골2로 5, 1층
- 영업시간: 11:00~21:3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휴무: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매장 앞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3번 출구 도보 약 2분
영업시간이나 휴무일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고 가는 것을 추천해요.
단독 건물이라 주차부터 편했던 더차돌
더차돌은 단독 건물 형태로 되어 있고 건물 앞쪽에 주차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외식을 할 때 은근 신경 쓰이는 게 주차인데 이날은 주차부터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더차돌 매장 좌석과 룸, 셀프 바
더차돌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매장이 넓더라고요. 창가를 따라 4인석이 나란히 놓여 있고 중앙에도 테이블이 꽤 많았어요.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는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미리 예약한다면 가족모임이나 소규모 모임에도 괜찮아 보였고요. 어린아이들을 위한 의자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외식하기 편할 것 같아요.
화장실도 매장 내부에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셀프 바에서는 필요한 야채 등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매장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는 인상이 좋았어요.

더차돌 메뉴와 가격
더차돌은 이름처럼 일반적인 소고기 차돌박이가 아니라 오리차돌구이를 대표 메뉴로 하는 오리고기 전문점이에요. 메뉴를 살펴보니 오리차돌구이와 생오리주물럭 외에도 오리차돌짬뽕, 보양 차돌오리탕, 오리 제육 정식, 막국수 등이 있었어요.
- 더차돌 커플코스 55,000원
- 더차돌 3인코스 79,000원
- 더차돌 4인코스 106,000원
- 유황 오리차돌구이 180g 19,000원
- 유황 生오리주물럭 200g 18,000원
- 청와대 오리차돌짬뽕 12,000원
- 보양 차돌오리탕 13,000원
- 오리 제육 정식 15,000원
- 들기름 막국수 10,000원
- 메밀 물막국수 10,000원
메뉴와 가격은 방문 시점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어요.
더차돌 커플코스 55,000원 구성은?
이날 주문한 메뉴는 더차돌 커플코스 55,000원이에요. 오리차돌구이 200g + 생오리주물럭 300g + 된장찌개 + 셀프 볶음밥으로 구성된 코스예요.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메뉴를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이것저것 따로 주문하기보다 두 가지 오리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커플코스가 괜찮겠다 싶었어요.
오리차돌구이, 양이 적어 보여도 두툼했어요
더차돌 커플코스에서 가장 먼저 나온 건 오리차돌구이예요. 처음 딱 봤을 때는 "어? 생각보다 양이 적은가?" 싶었는데요.

막상 구워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우리가 흔히 먹는 소고기 차돌박이보다 더 두툼하고 크기도 큰 편이었어요.

판 위에 버섯, 미나리와 함께 구워 먹었는데 오리차돌을 특제소스에 찍어 먹으니 꽤 별미더라고요. 야채에 싸 먹어도 맛있고요.

특히 오리고기 특유의 맛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 제가 먹었을 때는 부담스럽거나 거슬리는 맛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처음에는 양이 적어 보였지만 고기가 두툼하고 야채와 함께 먹다 보니 둘이 먹기에 부족하지 않았어요.
두 번째로 나온 생오리주물럭은 어떤 맛?
더차돌에서는 오리차돌구이를 다 먹고 직원을 호출하면 다음 메뉴인 생오리주물럭을 가져다주세요.


고추장 양념에 오리고기와 떡, 고구마, 다양한 야채가 함께 들어가 있는데요. 불판 위에서 잘 익혀 먹으니 양념도 맛있고 무엇보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오리차돌구이가 담백한 쪽이라면 주물럭은 매콤 달콤한 양념 맛이 더해져서 확실히 다른 느낌.



한 코스에서 두 가지 스타일의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커플코스의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양도 꽤 푸짐했어요.
마지막은 역시 셀프 볶음밥
그리고 고기 먹고 볶음밥을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 아무리 배가 불러도 볶음밥은 또 먹어줘야죠.

더차돌에서는 주물럭을 다 먹고 나면 셀프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요. 커다란 그릇에 밥과 김, 김치, 야채 등이 나와서 불판에 직접 볶아 먹는 방식이에요.

둘이 먹기에도 양이 꽤 넉넉해서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식사를 마무리했어요. 세트 메뉴인 된장찌개도 별미였어요.
더차돌 웨이팅, 몇 시에 가야 할까?
이날은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더차돌에 도착했어요. 처음에는 홀이 여유로운 편이었는데 식사를 하다 보니 어느새 손님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해 꽉 차더라고요.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나와보니 대기석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모여 있었어요.


나만 몰랐던 과천 맛집이었네요. 조금만 늦게 왔으면 기다릴 뻔했겠다 싶더라고요. 주말이나 저녁시간에 방문한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거나 예약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방송에도 소개된 과천 오리고기집
업체 안내를 보니 더차돌은 KBS '배달왔수다' 프로그램에서 한 배우의 추천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내부에는 유명인들 사인이 아주 많더라고요. 확실치는 않지만 사장님이 배우라는 이야기도 있고... 사실 이 날도 모 배우 분과 함께 식사했어요 :) 역시 저만 몰랐던 과천 맛집 더차돌.
솔직한 한 줄 후기
오리차돌구이와 생오리주물럭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어요. 특히 오리차돌구이는 일반 차돌구이보다 두툼한 고기를 미나리와 함께 구워 먹는 재미가 있었고, 주물럭은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혹시 과천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식사 장소로 더차돌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