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백현동 2인 세트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파스타 대신 리조토 라온식탁

한 줄 요약

라온식탁 판교점은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화덕피자·파스타 양식집입니다. 친구와 둘이 2인 세트 2(72,000원)로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와 크림뇨끼를 고르고, 속이 좋지 않아 파스타 대신 로스트 치킨 로제 리조토로 바꿔 세 가지 요리를 나눠 먹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메뉴는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크림소스의 수제 크림 감자뇨끼였습니다.

붉은 벽돌과 화이트 어닝의 라온식탁 판교점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26 1층 (백현동 카페거리)
주차
매장 앞 주차 가능, 만차 시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 이용
2인 세트 1
꼬또 에 리코타 또는 살시치아&페퍼 피자 + 크림뇨끼 8개 + 파스타 선택 62,000원
2인 세트 2
스테이크 + 크림뇨끼 8개 또는 구운 채소 샐러드 + 파스타 선택 72,000원
세트 파스타 추가금
해산물 토마토 5,000원, 제노베제·치킨 로제 각 2,000원
주문 내역
2인 세트 2(리조토 변경 2,000원 추가) + 분다버그 자몽 6,000원, 총 80,000원
단품 가격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38,000원, 크림 감자뇨끼 18,000원, 로스트 치킨 로제 리조토 22,000원

2026. 10. 15. 방문자 기준

백현동 카페거리 라온식탁 판교점 방문 첫 사진

친구와 백현동 카페거리 맛집 라온식탁 판교점을 찾았어요. 맛있고 친절하다는 얘기에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어요.

이날은 둘이 세트를 골라 스테이크와 뇨끼를 먹었어요. 파스타 대신 리조토를 곁들여 세 가지 음식을 나눠 먹었어요.

라온식탁 판교점 위치와 주차는?

라온식탁 판교점 위치와 주차 안내 사진

라온식탁 판교점은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26 1층,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어요. 매장 앞에 주차할 수 있고, 자리가 모두 차 있을 때는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붉은 벽돌과 화이트 어닝의 외관

붉은 벽돌과 화이트 어닝의 라온식탁 판교점 외관

비가 그친 맑은 가을날, 라온식탁 판교점의 붉은 벽돌 건물이 예뻐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 좋았어요. 화이트 어닝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큼직한 통유리창 너머로 매장 안이 들여다보였어요. 옆쪽 어닝 아래 자리에는 야외 테이블도 놓여 있었어요. 입구 주변의 초록 식물과 체크무늬 바닥이 더해져 아늑한 첫인상을 남겼어요.

라온식탁 판교점 실내 분위기

연두빛 벽과 원목 테이블의 라온식탁 실내
라온식탁 판교점 식사 공간 테이블 배치

라온식탁 판교점 실내는 은은한 연두빛 벽면에 원목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동그란 조명도 따뜻했어요.

커다란 통창 너머로는 초록 식물과 야외 자리가 보여 실내에서도 개방감이 있었어요. 벽에 걸린 메뉴 포스터까지 꾸밈없이 정겨운 느낌이었어요.

통창과 메뉴 포스터가 있는 라온식탁 실내 풍경

라온식탁의 72시간 숙성 화덕피자

라온식탁 72시간 숙성 화덕피자 소개

라온식탁은 72시간 동안 천천히 숙성한 도우에 이탈리아 밀가루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피자를 만든다고 해요. 450도 이상의 화덕에서 단숨에 구워내 재료의 향을 그대로 살리는 방식이라고 해요.

라온식탁 판교점 메뉴와 가격

라온식탁 판교점 메뉴판 첫 번째 사진
라온식탁 판교점 메뉴판 두 번째 사진
라온식탁 판교점 메뉴판 세 번째 사진

2인 세트

  • 2인 세트 1: 꼬또 에 리코타 또는 살시치아&페퍼 피자 + 크림뇨끼 8개 + 파스타 선택 62,000원
  • 2인 세트 2: 스테이크 + 크림뇨끼 8개 또는 구운 채소 샐러드 + 파스타 선택 72,000원
  • 세트 파스타 선택 시 해산물 토마토 5,000원, 제노베제·치킨 로제 각 2,000원 추가

화덕피자

  • 꼬또 에 리코타 27,000원
  • 마르게리따 19,000원
  • 루꼴라&프로슈토 24,000원
  • 콰트로 치즈 23,000원
  • 살시치아&페퍼 27,000원
  • 마리나라 16,000원
  • 초리초 비스마르크 25,000원
  • 트러플 풍기 23,000원

샐러드·수제 감자뇨끼

  • 프로슈토 샐러드 16,000원
  • 구운 채소&리코타 샐러드 17,000원
  • 크림 감자뇨끼 18,000원
  • 트러플 감자뇨끼 19,000원

파스타

  • 해산물 토마토 페투치니·생면 25,000원
  • 제노베제 파케리 22,000원
  • 포르치니 버섯 파케리 22,000원
  • 새우 로제 파스타 19,000원
  • 루꼴라 앤초비 파스타 18,000원
  • 라구 파스타 19,000원
  • 봉골레 파스타 19,000원
  • 살시치아 크림 파스타 18,000원
  • 뽀모도로 파스타 18,000원

스테이크·리조토

  •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38,000원
  • 트러플 소스 리조토 19,000원
  • 로스트 치킨 로제 리조토 22,000원

음료

  • 콜라·사이다 3,000원
  • 제로콜라 3,500원
  • 탄산수 250ml 3,500원
  • 분다버그 자몽·레몬 6,000원
  • 하우스와인 레드·화이트 8,000원
  • 페로니·비라모레띠 8,000원

둘이 주문한 메뉴와 총 금액

2인 세트 2로 주문한 스테이크·뇨끼·리조토 한 상

라온식탁 판교점에서 주문한 건 2인 세트 2(72,000원)예요.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크림뇨끼, 그리고 로스트 치킨 로제 리조토(2,000원 추가)로 구성했어요. 단품으로 따지면 수비드 부채살 38,000원, 크림뇨끼 18,000원, 로스트 치킨 로제 리조토 22,000원이에요.

여기에 분다버그 자몽 6,000원을 더해 총 80,000원이 나왔어요. 이날은 속이 좋지 않아서 파스타 대신 리조토로 골랐어요. 음료는 자몽 한 병을 주문해 친구와 나누어 마셨어요.

라온식탁 크림 감자뇨끼, 어떤 맛인가요?

라온식탁 수제 크림 감자뇨끼 한 접시

라온식탁의 수제 크림 감자뇨끼는 근래 먹었던 뇨끼 가운데 제일 맛있게 먹은 메뉴였어요. 살짝 쫄깃하면서 씹는 맛이 좋아 한 입씩 아껴 먹었어요.

크림소스를 두른 감자뇨끼 가까이 본 모습

특히 크림소스가 고소하고 감칠맛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무엇을 넣어 만든 건지 궁금할 만큼 손이 갔어요.

고소한 크림소스의 라온식탁 감자뇨끼

매일 반죽하는 크림뇨끼 - 수제 감자뇨끼는 근래 먹었던 뇨끼 중 제일 맛있었어요. 약간 쫄깃하면서도 씹는 식감이 좋았고, 소스가 고소하고 감칠맛 폭발이었어요. 뭘 넣어서 이렇게 맛있을까 궁금했고, 나중에는 소스를 계속 떠먹었어요.

나중에는 남아 있는 소스를 계속 떠먹게 되더라고요. 라온식탁에 간다면 뇨끼는 꼭 한번 드셔보셨으면 해요.

로스트 치킨 로제 리조토는 맵나요?

닭다리살을 올린 로스트 치킨 로제 리조토

라온식탁의 로스트 치킨 로제 리조토는 화덕에 구운 닭다리살에 방울토마토와 아스파라거스 구이가 함께 올라 나왔어요. 매콤하고 짭조름한 리조토가 입맛을 당기는 조합이었어요.

방울토마토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로제 리조토
로스트 치킨 로제 리조토를 떠먹는 모습

달콤하고 고소한 감자뇨끼와 번갈아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단짠 조합에 자꾸 손이 가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한 숟가락씩 떠먹었어요.

친구에게 추천받아 찾아와 함께 식사한 시간이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가을 풍경에 식사하는 기분도 유난히 더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들르게 된다면 크림뇨끼부터 고를 것 같아요.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와 곁들임

라온식탁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접시

라온식탁의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단품 38,000원)는 곁들임까지 기억에 남았어요. 매쉬드 포테이토가 고소했고 구운 버섯도 참 맛있었어요.

매쉬드 포테이토를 곁들인 부채살 스테이크
구운 버섯과 함께 나온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썰어 놓은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단면
부채살 스테이크와 곁들임 한 입

고기와 곁들임을 번갈아 먹어 접시를 알차게 즐겼어요.

두 사람이 세 가지 요리를 나눠 먹어보니

두 사람이 나눠 먹은 세 가지 요리 테이블

라온식탁 2인 세트로 두 사람이 세 가지 요리를 나눠 먹으니 먹는 재미도 정말 한층 다양하게 느껴졌어요. 부드러운 소스가 생각날 때는 뇨끼 쪽으로 손이 갔고, 매콤한 맛이 당길 때에는 리조토를 한 숟가락 먹었어요. 서로 다른 메뉴를 골랐는데 한 상에 놓으니 어울렸어요.

뇨끼와 리조토, 스테이크를 함께 놓은 한 상

총평과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제일 기억에 남은 건 뇨끼예요. 쫄깃한 식감과 크림소스가 다시 생각나는 한 접시였어요.

친구와 메뉴를 나눠 먹거나 분위기 좋은 곳에서 데이트할 때, 백현동 카페거리 맛집으로 라온식탁 판교점을 떠올릴 것 같아요.

위치

라온식탁 판교점Raon Sik Tak Pangyo Branch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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