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근진해변 오션뷰 카페 연유파이·요구르트 머핀과 하늘 계단, 백야커피
한 줄 요약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 해안로에 있는 대형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넓은 통창으로 동해를 보며 옥시기아이스크림, 연유파이, 요구르트 머핀과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었고, 4층 루프탑의 하늘 계단 포토존도 들렀습니다. 바다를 보며 오래 쉬어가기 좋은 강릉 여행 중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 위치
- 사근진해변 바로 앞, 길만 건너면 해변
- 주차
- 건물 앞·뒤 주차 공간, 맞은편 사근진해변 공영주차장도 이용 가능하다고 함
- 주문 방식
- 1층에서 주문 후 위층으로 이동, 계단·엘리베이터 있음
- 루프탑
- 4층 루프탑, 하늘 계단 포토존
- 시그니처
- 옥시기아이스크림
- 주문한 메뉴
- 옥시기아이스크림, 연유파이, 요구르트 머핀, 따뜻한 아메리카노
2026. 10. 4. 방문자 기준
강릉 사근진해변 백야커피는 어디에 있나요?
백야커피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7,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오션뷰 카페입니다. 강릉 여행 중 바다가 잘 보이는 카페를 찾다가 골랐는데, 경포대에서도 멀지 않고 사근진해변 바로 앞이라 위치가 괜찮았어요.
넓은 통창으로 동해가 시원하게 보이는 강릉 오션뷰 카페였고, 베이커리와 디저트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경포대에서 사근진해변 방향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다가 들렀습니다.
강릉에서는 바다를 따라 움직이는 시간이 여행의 대부분이라 이렇게 해안가에 있는 카페가 특히 가기 편해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바닷가를 걷기에도 좋고, 드라이브 중간에 쉬어가기에도 동선이 자연스러웠어요. 길만 건너면 해변이에요.


백야커피 주차는 편한가요?
백야커피는 건물 앞과 뒤쪽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맞은편 사근진해변 쪽 공영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강릉에서는 거의 차로 움직이다 보니 카페를 갈 때 주차 공간부터 확인하게 되는데, 주차 자리를 찾느라 주변을 계속 돌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해짐 ㅎㅎㅎㅎ
백야커피 베이커리는 어떤 빵이 있나요?
백야커피 1층에는 소금빵, 크루아상 같은 익숙한 빵부터 파이, 머핀, 파운드케이크, 샌드위치까지 종류가 꽤 많은 베이커리가 있어요. 밖에서 볼 때도 규모가 있는 카페였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공간이 더 크게 느껴졌고, 1층에서 주문하고 위층으로 올라가는 구조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베이커리였어요.





오션뷰 보고 들어온 곳인데 빵을 하나씩 보다 보니 어느새 뭘 먹을지 고르는 데 시간이 더 걸렸어요ㅎㅎㅎㅎㅎㅎ

먹음직스러운 미니 케이크들도 있었어요.

별표 붙은 백야커피의 시그니처! 옥시기아이스크림 ㅎㅎㅎㅎㅎ


백야커피 위층은 트레이 들고 어떻게 올라가나요?
백야커피는 1층에서 주문해 받은 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로 위층에 올라가요. 트레이를 들고 이동해야 해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엘리베이터 앞과 안에 트레이를 놓을 수 있는 미니 테이블들이 있어서 안전하고 편했어요.






백야커피 오션뷰와 4층 루프탑은 어땠나요?
백야커피에서 가장 좋았던 건 역시 넓은 통창 앞으로 펼쳐지는 동해 오션뷰였어요. 자리에 앉고 나니 자연스럽게 창밖을 계속 보게 됐어요.
강릉까지 왔는데 카페 안에서도 바다가 보이니 여행 온 기분이 더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카페 자체가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적었던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바다를 바라보면서 천천히 쉬어가기에는 이런 공간이 역시 좋아요.


백야커피 4층 루프탑도 꽤 좋았어요. 하늘 계단도 있어서 포토존으로 추천 ㅎㅎㅎㅎ

해가 조금 지기 시작할 때 루프탑에 올라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백야커피에서 뭘 먹었나요?
백야커피에서 고른 메뉴는 옥시기아이스크림, 연유파이, 요구르트 머핀, 그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예요. 달콤한 메뉴를 여러 개 골랐으니 커피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시그니처 옥시기아이스크림 맛
옥시기아이스크림은 달콤한 맛 뒤로 옥수수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나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이름을 보자마자 궁금해졌는데, 강원도에 와서 옥수수 메뉴를 보면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잖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옥수수 향이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렸어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주문했지만 이날 먹었던 메뉴 중에서는 옥시기아이스크림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연유파이
백야커피 연유파이는 겉의 바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한입 베어 물면 파이 결이 가볍게 부서지고 안쪽에서는 달콤한 연유 맛이 느껴졌어요. 단맛이 꽤 있는 편이라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니 잘 맞았어요.

요구르트 머핀
요구르트 머핀은 이름 때문에 궁금해서 골랐어요. 머핀은 잘못 고르면 조금 퍽퍽해서 몇 입 먹고 손이 안 가는 경우가 있는데, 백야커피 요구르트 머핀은 생각했던 것보다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달콤한 맛 안에 살짝 산뜻한 느낌도 있어서 연유파이와 맛이 겹치지 않았어요.
백야커피, 오래 머물 만한가요?
매장이 넓기도 하고, 커피랑 디저트도 맛있어서 생각보다 꽤 오래 머물렀던 백야커피. 여행 중에는 유명한 곳을 많이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한곳에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다만 바라보는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