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고모리 카페 등원 후 혼자 브런치 바질어니언 베이글, 그리네 오아시스
한 줄 요약
그리네 오아시스는 포천 소흘읍 고모리 저수지 앞, 광릉수목원 근처에 있는 본관·별관·루프탑·야외 테라스를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아이 둘을 등원시킨 평일 오전에 혼자 들러 아메리카노와 모짜렐라 베이글(바질어니언 크림치즈), 생크림스콘을 먹고, 영수증 리뷰로 크로와상까지 받아 저수지 뷰를 보며 쉬었습니다. 혼자만의 오전 힐링이나 반려견 동반 나들이에 잘 맞는 저수지뷰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442 1층 (고모리 저수지 인근)
- 영업시간
- 매일 09:30-22:00
- 공간 구성
- 본관, 별관, 옥상 루프탑, 야외 테라스존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본관 제한, 별관·야외존·강아지 운동장 이용 가능)
- 편의
- 주차 가능, 아기의자 있음, 키오스크 주문
- 주문한 메뉴
- 아메리카노, 모짜렐라 베이글 + 바질어니언 크림치즈, 생크림스콘 (영수증 리뷰로 크로와상 제공)
2026. 10. 2. 방문자 기준
등원 후 평일 오전, 왜 포천 그리네 오아시스였을까?
그리네 오아시스는 포천 광릉수목원·고모리 저수지 근처에 있는 카페로, 아이 둘을 등원시킨 평일 오전에 혼자 힐링하러 찾아갔어요. 평일 오전인데도 이미 여유를 즐기러 온 분들이 많았고, 넓은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전쟁터가 따로 없어요. 아이 둘 다 준비시켜서 등원시키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그 순간, 비로소 짓눌려 있던 어깨가 툭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들죠. 집으로 바로 들어가긴 아쉽고, 이 소중한 오전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기가 너무 아까워서 문득 바람이나 쐬러 나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요즘 날씨도 좋고 하늘도 예쁘고, 제대로 된 힐링을 하자 싶어서 찾아간 곳이 바로 포천 광릉수목원 카페, 고모리 카페 '그리네 오아시스'예요.
아이를 보내고 한달음에 달려갔는데, 평일 오전인데도 세상에 벌써부터 여유를 즐기러 온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나만 빼고 다 부지런했구나' 싶으면서도, 이 넓은 공간 속에서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누릴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혼자 힐링을 누린 만큼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
그리네 오아시스 매장 정보
- 주소: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442 (고모리 저수지 인근)
- 영업시간: 매일 09:30-22:00
- 공간 구성: 본관, 별관, 옥상, 야외 테라스존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본관 제한, 별관 및 야외존, 강아지 운동장 이용 가능)
- 주차 가능, 아기의자 있음
본관과 별관으로 나뉜 건물 구조
그리네 오아시스는 건물이 본관과 별관, 두 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요. 두 건물 사이에는 흰 자갈길이 있어 입구에서부터 인스타 감성의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긴답니다.
본관: 카운터·키오스크·제조 공간





그리네 오아시스 본관 내부로 들어가면 카운터와 키오스크, 그리고 제조 공간이 깔끔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본관은 반려견 출입이 제한되니 이용에 참고하시면 좋아요. 본관과 별관 모두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예요.
별관: 창 너머 저수지가 보이는 넓은 좌석

본관 맞은편에 있는 별관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조명과 넓은 좌석들이 갖춰져 있어요. 창문 너머로 야외 테라스와 고모리 저수지 전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실내에서도 탁 트인 개방감을 느끼며 조용히 대화를 나누기 참 좋습니다.
야외 테라스와 정원
본관과 별관 앞으로 나오면 야외 테라스존과 넓게 펼쳐진 야외 정원이 맞이해 줍니다. 커다란 대형 파라솔과 테이블들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 햇빛을 피해 시원하게 바람을 쐬기 좋아요.
바닥에는 운치 있는 자갈이 깔려 있고, 카페 이니셜 'GRINE OASIS' 대형 포토존 스탠드가 설치되어 있어 저수지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에요. 탁 트인 공간 덕분에 아이들이나 반려견과 함께 야외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매력적인 장소예요.
고모리 저수지 뷰와 루프탑은 어떤가요?

그리네 오아시스 테라스 전면에 잔잔하고 넓은 고모리 저수지가 있어 어디에 앉아도 훌륭한 물멍 뷰를 선사한답니다. 루프탑에서는 시야를 가리는 것 없이 푸른 하늘과 산, 그리고 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와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고모리 저수지의 전경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기에 최고의 포인트입니다.




본관에서 맛있는 빵과 커피를 주문한 뒤,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본관, 별관, 야외 테라스, 옥상 루프탑까지 다채롭게 골라 앉을 수 있다는 점이 바로 그리네 오아시스만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혼자 가도 편한 배려: 키오스크·리유저블 컵·반려동물 구역
그리네 오아시스는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어서 혼자 방문해도 메뉴를 느긋하게 고르기 참 좋더라고요. 매장 안쪽을 둘러보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 마음에 쏙 드는 세심한 배려들이 눈에 띄었어요.

- 친환경 리유저블 컵: 제공되는 컵은 아기 젖병에 쓰이는 PP 소재(120℃까지 사용 가능)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답니다.


- 반려동물 구역 분리: 조리 공간인 본관은 반려견 출입이 제한되지만, 별관과 야외 테라스, 전용 운동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오신 분들도 편안하게 즐기기 좋아 보여요.
혼자 먹은 브런치 메뉴: 베이글·스콘·크로와상


그리네 오아시스에서 오늘은 저만을 위한 브런치로 아메리카노와 모짜렐라 베이글에 매력적인 바질어니언 크림치즈, 생크림스콘을 골랐어요. 근데 영수증 리뷰를 통해서 크로와상도 받았답니다! 오예! 😍
음료와 함께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고모리 저수지 뷰가 한눈에 펼쳐지면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죠.
모짜렐라 베이글 & 바질어니언 크림치즈






쫄깃한 모짜렐라 베이글 위에 향긋하고 꾸덕한 바질어니언 크림치즈를 듬뿍 발라 먹으니 맛의 조합이 그야말로 예술이었어요.
생크림스콘 & 딸기잼
그리네 오아시스 생크림스콘은 일반 카페에서 보던 스콘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기가 훨씬 큼직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스콘 위에 달콤한 딸기잼을 얹어 먹으니 입안 가득 행복이 퍼졌어요.
영수증 리뷰로 받은 크로와상

크로와상은 결이 살아 있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버터 향이 진동을 하는데, 이 역시 생각보다 훨씬 큼직해서 대만족이었답니다. 여러분! 리뷰 꼬옥! 하세요!!
얼마 만에 혼자 카페인지..

그리네 오아시스에서 아름다운 고모리 저수지 뷰를 보며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했던 소중한 평일 오전이었어요. 맛있는 빵과 여유로운 풍경 덕분에 충전을 가득 채우고 돌아왔답니다.
탁 트인 공간에서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연인과 함께하는 포천 이색 데이트, 혹은 사랑하는 반려견과 나들이를 계획 중이시라면 그리네 오아시스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후회 없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