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빵집 오후 5시 소금빵 품절과 상하목장 소프트아이스크림, 5PM 선셋아워
한 줄 요약
5PM sunset hour(5PM 선셋아워)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 1층에 있는 작은 동네 빵집 겸 카페입니다. 오후 5시쯤 찾아가 보니 시그니처 기본 소금빵은 이미 품절이어서, 남은 빵 중에 버터떡, 햄치즈 소금빵, 휘낭시에, 딸기 크런치 도넛과 커피를 포장했고 아이는 상하목장 소프트아이스크림을 골랐습니다. 소금빵을 먹으려면 아침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야 하지만, 휘낭시에와 버터떡만으로도 다시 갈 이유가 충분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영종구 은하수로 380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동 1층 103호
- 빵 나오는 시간(입간판 기준)
- 오전 9시 소금빵·베이글·스콘, 오전 10시 휘낭시에·에그타르트
- 좌석
- 매장 안 2인용 테이블 2개 정도, 바깥 야외 테이블 넉넉
- 방문 시간
- 오후 5시쯤 (기본 소금빵 품절)
- 주문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라떼, 버터떡, 햄치즈 소금빵, 휘낭시에, 딸기 크런치 도넛, 상하목장 소프트아이스크림
- 아이스크림
- 상하목장 우유 소프트아이스크림, 콘·컵 중 선택
2026. 10. 22. 방문자 기준
며칠 전, 기분 전환 겸 탁 트인 바다를 보러 영종도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신나게 드라이브를 하다 보니 슬슬 달콤한 디저트와 시원한 커피가 당기더라고요. 화려하고 북적이는 대형 카페도 좋지만, 가끔은 동네에 콕 숨어있는 아늑하고 맛있는 로컬 빵집이 끌릴 때가 있잖아요?

폭풍 검색 끝에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숨겨진 보석 같은 곳, '5PM sunset hour(5pm 선셋아워)'를 발견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쏙 다녀왔답니다.
5PM 선셋아워 좌석은 어떤가요? 아담한 실내와 야외 테라스
5PM 선셋아워 매장 안은 2인용 테이블이 2개 정도 있는 아주 아담한 공간이고, 대신 바깥쪽에 야외 테이블 좌석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 1층이라 아파트 동네 분위기 그대로예요.
도착하자마자 오렌지빛 귀여운 벤치와 감성적인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동네의 따뜻한 공기가 머무는 곳이에요. 실내는 작지만 야외 테이블이 넉넉해서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에 바깥바람 쐬며 커피 한잔하기 딱 좋겠더라고요.
제가 마침 유치원 하원 시간쯤 방문했는데, 귀여운 꼬마 손님들을 동반한 동네 주민분들과 포장해 가시는 분들로 매장이 북적북적했어요. 역시 진짜 맛집은 현지인들이 먼저 알아보는 법이죠!
5PM 선셋아워 소금빵은 몇 시에 나오나요?
5PM 선셋아워 입간판에 따르면 아침 9시부터 소금빵, 베이글, 스콘이 나오고, 10시에는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가 나온다고 해요. 오후에 가면 소금빵이 남아 있지 않을 수 있으니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추는 게 좋아요.
빵순이는 웁니다.. 일찍 가야 하는 소금빵 맛집

입구에 세워진 귀여운 블랙보드 입간판을 보니 아침 9시부터 소금빵, 베이글, 스콘이 나오고 10시에는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가 나온다고 적혀있더라고요.


다음엔 꼭 일찍 올 테야! 제가 방문한 시간이 오후 5시쯤이었는데, 세상에.. 이 집의 시그니처라는 기본 소금빵이 벌써 품절인 거 있죠?


진열장에 남은 영롱한 휘낭시에와 다른 빵들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어요.

이웃님들은 꼭 빵 나오는 시간 맞춰서 일찍일찍 다녀오시길 바래요!
소금빵 품절 후 5PM 선셋아워에서 포장한 메뉴
기본 소금빵이 품절이라 5PM 선셋아워의 남은 라인업에서 버터떡, 햄치즈 소금빵, 휘낭시에, 딸기 크런치 도넛,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라떼를 테이크아웃했어요. 포장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들고 피크닉 가기 좋겠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한 JMT 디저트 한가득 테이크아웃


아쉬운 마음도 잠시, 남은 라인업 중에서 제 취향을 저격하는 아이들을 쏙쏙 골라 테이크아웃 했어요. 포장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들고 피크닉 가기 좋겠더라구요.

아이가 고른 상하목장 소프트아이스크림
5PM 선셋아워에는 상하목장 우유로 만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있고, 콘과 컵 중에 고를 수 있어요. 상하목장 아이스크림과 갓벽한 빵들의 조화, 요건 아이픽!
진하고 고소한 우유의 풍미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데, 애들 완전 환장해요 ㅋㅋ 유치원 하원한 친구들이 다들 하나씩 먹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든든하게 챙겨 온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라떼, 버터떡, 햄치즈 소금빵, 휘낭시에, 딸기 크런치 도넛!

5PM 선셋아워 커피 맛은?
5PM 선셋아워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원두를 쓰시는 것 같았고, 디저트랑 궁합도 잘 맞았어요. 음료는 차 안에서 시원하게 호로록 마셨어요~

집에서 먹어본 버터떡·휘낭시에·딸기 크런치 도넛
5PM 선셋아워에서 포장한 베이커리 중 개인적으로는 휘낭시에와 버터떡이 제일 맛있었어요. 베이커리류는 집에 와서 세팅해 놓고 먹었는데요.


와, 진짜 JMT!! ㅜㅜ 너무 행복하다아~~ 기본에 충실한 맛! 갠적으로는 휘낭시에랑 버터떡이 젤 맛있었어요~ 베이커리 먹는 시간이 젤 행복한거 같아요~



깔끔한 기본 디저트 맛이 좋았어요. 전 빵순이니까여. ㅎㅎ 글 쓰면서 휘낭시에랑 버터떡이 생각나네여ㅜ 저 딸기 도너츠는 아이픽이였는데~ 우유랑 간식으로 먹으니까 순삭 ㅋㅋ

번잡하지 않은 곳에서 진짜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소소한 힐링을 원하신다면, 영종도 카페 맛집 '5PM sunset hour'에 다정하게 들러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