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역 24시 국밥 주말 아침 네 식구 순대국 정식, 평안도식당 화정점

한 줄 요약

평안도식당 화정점은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근처에서 24시간 문을 여는 국밥집입니다. 주말 아침 남편과 아이 둘까지 네 식구가 평안도 순대국 정식 2개와 평안도 순대국 1개를 주문해 순대와 내장을 곁들여 나눠 먹었고, 리뷰 서비스로 갈비만두도 받았습니다. 아침 일찍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순대국 정식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뚝배기에 담겨 나온 평안도 순대국

확인된 핵심 정보

평안도 순대국 정식
14,000원(방문 시 매장 기준)
평안도 순대국
11,000원
영업
24시간 운영
주차
건물 주차장 있음, 건너편 구청 주차 시 1시간 무료(방문 시 기준)
이날 주문
순대국 정식 2 + 순대국 1 (네 식구)
리뷰 서비스
갈비만두

2026. 8. 18. 방문자 기준

주말 아침, 남편이랑 아이 둘 데리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뜨끈한 국밥이 생각나서 화정역 맛집 평안도식당 화정점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움직이다 보면 주말에는 아침부터 제대로 밥 먹을 수 있는 곳 찾기가 은근 어렵잖아요. 평안도식당 화정점은 24시영업이라 시간 신경 쓰지 않고 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저희도 느긋하게 준비해서 아침 먹으러 다녀왔는데 뜨끈한 국밥으로 시작하니 든든하더라고요.

화정역 평안도식당 화정점 외관

주차와 매장 분위기

차를 가지고 갔는데 건물에도 주차장이 있고, 저희는 건너편 구청에 주차했어요. 방문했을 때 1시간 무료라 식사하고 나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매장 안은 전형적인 국밥집 분위기인데 전체적으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혼자 와서 식사하기도 좋고 저희처럼 아이들과 함께 가족끼리 와도 부담스럽지 않았고요.

평안도식당 화정점 매장 내부 좌석

네 식구 주문 구성과 가격

저희 네 식구가 주문한 건 평안도 순대국 정식 2개와 평안도 순대국 1개예요.

가격은 제가 방문했을 때 평안도 순대국 정식 14,000원, 평안도 순대국 11,000원이었어요. 네이버플레이스에는 정식이 15,000원으로 적혀 있었는데 주문하면서 보니 매장에서는 14,000원이더라고요. 메뉴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순대국만 주문할까 하다가 아이들도 함께 먹을 거라 정식을 두 개 주문했는데 나중에 보니 잘한 선택이었어요.

평안도 순대국 정식이 차려진 상차림
순대국 정식과 기본찬 구성
네 식구가 주문한 순대국과 정식 상차림

평안도 순대국 정식은 어떻게 나오나

평안도 순대국 정식은 순대국과 함께 순대, 내장이 따로 나오는 구성이에요.

순대국만 먹어도 한 끼로 충분하지만 이렇게 순대와 내장이 따로 나오니까 확실히 상이 더 푸짐해 보이더라고요. 국밥 나오기 전에 순대부터 하나씩 집어먹기도 좋고, 밥 먹으면서 반찬처럼 곁들이기도 좋았어요.

정식에 따로 나온 순대와 내장 접시
새우젓을 곁들인 순대 한 점

순대는 새우젓 살짝 올려서 먹으니 맛있었고 내장도 잡내 없이 먹기 괜찮았어요. 남편은 원래 내장을 좋아해서 거의 남편 쪽으로 갔고 저는 순대를 더 열심히 먹었네요.

아이들과 같이 먹을 때도 정식이 괜찮았어요. 각자 국밥 한 그릇씩 시켜주기에는 양이 많을 것 같아서 정식과 순대국을 같이 주문해 나눠 먹었는데 저희 가족에게는 딱 좋았습니다.

순대와 내장을 나눠 담은 접시
뚝배기에 담겨 나온 평안도 순대국
끓는 상태로 나온 순대국 뚝배기

아침에 먹은 뜨끈한 순대국

그리고 역시 국밥집에 왔으면 메인은 뜨끈한 순대국이죠.

뚝배기에 보글보글 뜨겁게 나오는 국밥을 보니 아침부터 제대로 한 끼 먹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처음부터 양념을 이것저것 넣기보다는 일단 국물부터 먹어봤는데, 따뜻하고 진한 국물이 아침에 먹기 좋더라고요.

순대국 국물을 떠 올린 숟가락

어느 정도 먹은 다음에는 취향에 맞게 양념도 조금 넣고 밥도 말아 먹었어요. 순대와 건더기 하나씩 건져 먹다가 밥까지 말아버리면 다른 반찬이 많이 필요하지 않죠.

특히 요즘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선선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뜨끈한 국물이 더 잘 들어갔어요. 한여름에는 차가운 음식부터 생각났는데 이제는 슬슬 이런 따뜻한 국물이 당기는 시기인 것 같아요.

밥을 말아 먹는 순대국 한 그릇

기본찬도 국밥이랑 같이 먹기 좋은 구성이라 중간중간 곁들여 먹었어요. 국밥 한 숟가락 먹고 김치 한 번 먹고, 정식으로 나온 순대와 내장까지 번갈아 먹다 보니 아침인데도 꽤 제대로 먹었네요.

평안도식당 화정점 셀프바
셀프바
국밥과 함께 먹은 기본찬

리뷰 서비스로 받은 갈비만두

그리고 이날은 리뷰 서비스로 갈비만두도 받았어요.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갈비만두가 나오자마자 반응이 좋더라고요. 국밥은 아무래도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메뉴인데 만두가 있으니까 아이들도 먹을 게 하나 더 생겨서 좋았어요.

갈비만두는 속이 촉촉하고 고기 맛이 있어서 따로 간을 많이 하지 않아도 먹기 괜찮았어요. 순대국 먹다가 중간에 하나씩 집어먹으니 잘 어울렸고 아이들도 맛있다면서 잘 먹었습니다.

리뷰 서비스로 받은 갈비만두

가족과 아침 한 끼로 어땠나

화정역 맛집 평안도식당 화정점은 가족끼리 편하게 한 끼 먹기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아침부터 문 여는 식당을 따로 찾아다닐 필요 없이 24시간 운영하는 곳이라 편하고, 메뉴도 국밥 종류라 남편이랑 저 모두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순대와 갈비만두, 밥을 같이 먹으니 크게 호불호 없이 잘 먹었고요.

순대국과 갈비만두가 함께 놓인 상
가족 식사 중인 순대국 정식 상차림

무엇보다 순대국 정식을 주문하면 순대와 내장이 따로 나와서 국밥 한 그릇만 먹는 것보다 이것저것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평소 순대나 내장을 좋아한다면 저는 일반 순대국보다는 정식 쪽이 더 마음에 들 것 같아요.

화정역 주변에는 식당이 많지만 주말 아침식사 가능한 곳이나 24시 국밥집을 찾는다면 이런 곳 하나 알아두면 은근 유용하잖아요. 아침 일찍 밥을 먹어야 할 때도 좋고, 늦은 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나 해장하러 가기에도 괜찮을 것 같고요.

식사를 마친 순대국 뚝배기

저희는 이번에 아이 둘, 남편과 함께 주말 아침식사로 다녀왔는데 네 식구 모두 든든하게 잘 먹고 나왔어요.

화정역 근처에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순대와 내장까지 푸짐하게 먹고 싶다면 평안도식당 화정점에서 순대국 정식으로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식사할 수 있어서 다음에 아침 일찍 국밥 생각나면 저희도 다시 들러보려고요.

위치

평안도식당 화정점Pyeongando Restaurant Hwajeong Branch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104번길 24 1층 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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