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동 고기집 부부 평일 저녁 소갈비모둠에 물냉면, 삼스타숯불구이
한 줄 요약
삼스타숯불구이는 경기 시흥시 중심상가로 47에 있는 정왕동 숯불구이 고기집입니다. 평일 저녁 남편과 둘이 방문해 소갈비모둠과 물냉면을 주문했고, 명이나물·백김치·양파절임 등 기본찬과 된장찌개를 곁들여 천천히 먹었습니다. 삼스타숯불구이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부부끼리 숯불고기 한 끼 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시흥시 중심상가로 47 102호
- 영업시간
- 오후 5시~11시 (라스트오더 오후 10시 30분)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건물 뒤쪽 시화주차장 이용 시 2시간 무료
- 주문 메뉴
- 소갈비모둠, 물냉면
- 기본찬
- 명이나물, 장아찌, 갓김치, 백김치, 배추김치, 양파절임, 쌈채소, 소스
2026. 9. 23. 방문자 기준

평일 저녁이 되면 이상하게 맛있는 고기가 생각나는 날이 있잖아요. 하루 종일 바쁘게 보내고 나면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까 하다가도, 뜨거운 숯불에 고기 제대로 구워 먹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더라고요. 이날은 남편과 함께 정왕동 맛집을 찾아보다가 삼스타 숯불구이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둘이 방문해서 소갈비모둠과 물냉면을 주문했는데요. 고기만 먹으면 살짝 아쉬울 수 있는데 시원한 물냉면까지 곁들이니 평일 저녁 외식으로 딱 좋았습니다. 특히 직접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천천히 이야기할 수 있어서 부부 데이트처럼 여유로운 시간이 되었어요.
정왕동 고기집 삼스타 숯불구이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삼스타 숯불구이는 경기도 시흥시 중심상가로 47에 위치한 곳입니다.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10시 30분이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주차는 건물 뒤쪽 시화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2시간 무료입니다.

졸졸이맘은 길가에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시화주차장을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매장에 들어가 보니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고기집 특유의 북적이는 느낌은 있으면서 테이블마다 환기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숯불구이를 먹기에도 비교적 쾌적한 환경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소갈비모둠으로 제대로 시작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소갈비모둠이었습니다.

역시 고기집에 오면 불판 위에서 고기가 익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부터 괜히 설레더라고요.

숯불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고기 표면이 노릇노릇 익기 시작하니 평일 저녁의 피곤함도 잠깐 잊게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소갈비는 한 점씩 구워 먹으면서 상태를 살펴봤는데요. 너무 한꺼번에 올리기보다는 먹을 만큼씩 구워주는 것이 숯불 향과 육즙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잘 구워진 고기를 그대로 한 점 먹어도 담백하고, 곁들임 반찬이나 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의 방향이 또 달라졌습니다.



특히 고기 한 점 먹고 반찬을 곁들인 뒤 다시 고기를 먹으니 입안에서 맛이 계속 바뀌어서 천천히 먹게 되더라고요.
삼스타숯불구이 기본찬은 어떻게 나올까
고기만 계속 먹다 보면 아무래도 입안이 조금 무거워질 수 있는데, 이럴 때 반찬을 함께 먹어주면 훨씬 편합니다.




기본찬 구성에는 명이나물, 장아찌, 갓김치, 백김치, 배추김치, 양파절임 등이 있었고 다양한 소스와 쌈채소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를 명이나물에 싸서 먹는 조합을 좋아하는 편이라 소갈비와 함께 곁들여 먹어봤는데요. 짭조름한 맛과 고기의 풍미가 어우러지면서 한 점씩 계속 손이 가는 조합이었습니다. 구수한 된장찌개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반대로 깔끔하게 먹고 싶을 때는 백김치나 양파절임처럼 산뜻한 곁들임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같은 소갈비라도 무엇과 함께 먹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물냉면
그리고 이날의 마무리는 물냉면이었습니다.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데요. 따뜻한 숯불고기를 먹은 뒤 차가운 물냉면을 한 젓가락 먹으니 입안이 확실히 깔끔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고기와 냉면은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고기 한 점 먹고 물냉면 한 젓가락, 다시 고기 한 점. 이 조합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접시가 거의 비어 있더라고요.
특히 남편과 둘이 평일 저녁에 방문해서 급하게 먹기보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먹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거창한 데이트가 아니더라도 맛있는 고기 한 끼 먹으면서 하루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시간이 되니까요.
정왕동 맛집을 찾는다면
삼스타 숯불구이는 고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곁들임 메뉴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정왕동 고기집입니다.
저희처럼 남편이나 아내와 함께 평일 저녁 외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소갈비모둠에 물냉면을 곁들이는 구성도 괜찮았습니다. 고기를 먹고 시원하게 냉면으로 마무리하니 한 끼 식사로도 만족감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이번 방문에서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가까운 곳에서 숯불고기를 먹으며 소소하게 데이트할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정리하면, 정왕동 맛집 삼스타 숯불구이는 평일 저녁 부부 외식으로 방문해 소갈비모둠을 즐기고 물냉면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았던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