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드라이브 카페 초보운전 주차와 평일 오픈 쌀소금빵, 도아시스
한 줄 요약
도아시스는 경기 양주시 덕정역 근처에 있는 약 2000평 규모의 식물원 베이커리 대형카페로, 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한 곳이다. 초보운전인 작성자는 약 140대 규모의 넓은 주차장 덕분에 편하게 재방문해 평일 오픈 시간에 빵을 트레이 두 개 가득 담았고, 갓 나온 쌀소금빵과 롱롱소세지, 화이트롤, 녹차인절미를 맛봤다. 도아시스는 아메리카노 4,500원에 빵값도 합리적이어서, 빵이 넉넉한 낮 시간대에 가기 좋은 양주 베이커리 카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덕정역 1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 양주시 화합로1402번길 25-5 2, 3층 (덕정역 근처)
- 주차
- 약 140대 주차 가능, 주차 간격 넓음
- 아메리카노
- 평일·주말 상관없이 4,500원
- 반려견
- 4층 강아지 운동장 있음
- 편의시설
- 셀프 코너(오븐기·위생장갑·식기류·셀프 포장대), 유아의자, 수유실
- 대관
- 연회장·각종 행사 장소로 대관 가능
- 계산
- 빵 트레이를 AI 스캐너가 인식해 자동 계산
- 주문한 빵 가격
- 화이트롤 7,000원, 녹차인절미 7,500원, 쌀소금빵 4,000원, 공주밤빵 5,000원, 롱롱소세지 6,000원, 호두흑임자 7,500원, 마늘바게트 5,500원
- 방문 팁
- 저녁 시간대엔 빵이 거의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 낮 방문 추천
2026. 10. 14. 방문자 기준
양주 대형카페 도아시스는 약 2000평 규모로 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곳으로, 각종 모임이나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었다. 이전에 가족들과 함께 드라이브 겸 방문했던 경험이 있는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재방문했다.
양주 도아시스는 차 없이도 갈 수 있을까?
도아시스는 덕정역 근처 도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다. 양주나 포천 대형카페 하면 대부분 차를 이용해야만 방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양주 카페 도아시스는 그런 점에서 접근성이 좋았다.
초보운전도 도아시스 주차가 편할까?
도아시스 주차장은 약 140대가 주차 가능하고 주차 간격도 넓다. 나는 여전히 초보운전이라 가까운 거리를 운행할 때도 주차가 편한지, 주차 공간이 넓은지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편인데, 양주 대형카페 도아시스는 초보운전자들도 운전 연수 겸 드라이브 코스로 편하게 방문하기 좋았다.

4층에는 강아지 운동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양주 애견동반 카페로 제격이었고,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항상 아메리카노가 4,500원이라 가성비 측면에서도 매우 메리트가 있었음!
양주 식물원 카페 도아시스 내부와 좌석
도아시스는 양주 식물원 카페로도 유명하고, 넓은 공간 곳곳이 인생샷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이라 아이랑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손님들도 많았다. 과거 오래된 목욕탕을 개조한 곳인 만큼 그 흔적을 세련되게 인테리어로 잘 살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대형카페의 시그니처인 계단식 좌석은 물론,



넓은 공간에 테이블이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었는데,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테이블이 널찍하고 의자가 편하며, 테이블 간 간격이 여유로워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주말에도 여유있게 머물 수 있다는 점!
연회장이나 각종 행사 장소로도 대관이 가능해 특별한 날이나 행사에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았다.
3층에도 공간이 정말 넓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며, 단체로 이용하기 좋은 다인 테이블도 넉넉해서 단체 모임이나 동호회 장소로도 추천!

셀프 코너와 아이 동반 편의시설
도아시스 곳곳에 배치된 셀프 코너에는 오븐기와 위생장갑, 식기류뿐만 아니라 남은 빵을 포장할 수 있는 셀프 포장대도 마련되어 있어서 편했다. 또한 아이랑 함께 온 손님들을 위해 유아의자와 수유실까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음.
도아시스 메뉴와 가격대는 어떨까?
도아시스는 아메리카노가 4,500원으로 저렴하고, 전체적으로 금액대가 대형카페치고 비싼 편은 아니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피자와 파스타 등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도 판매 중이라 점심 목적으로 방문하기에도 제격이었다.
평일 오픈 시간에 간 도아시스 베이커리
도아시스 베이커리는 빵을 직접 담아 카운터로 가져가면 됐음.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한 터라 혹시나 빵이 조금만 진열되어 있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진열대가 꽉 차있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빵이 나와있었음.


하나씩 구경을 하는데, 하나같이 다 먹음직스럽고 비주얼이 압도적이라 고르는 데에 고민이 많이 됐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세지빵이나 크림빵부터 어른들의 취향을 저격할 호두흑임자와 녹차인절미 등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요즘 베이커리 카페에 가면 소금빵이나 베이글들이 터무니없이 비싼 경우도 많은데, 도아시스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착해서 가격 부담이 적었다.

도아시스 빵은 언제 가야 넉넉할까?
도아시스는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면 빵이 거의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 되도록이면 낮 시간대에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이전에 평일 저녁 7시에 방문했는데 빵이 거의 없었음 ㅠ

차에서 가볍게 먹기 좋은 구움과자류들도 진열되어 있어 포장용으로 몇 개 더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


쇼케이스에는 케이크와 마카롱 등 달달한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

도아시스는 매일 독거어르신께 빵을 후원하는 나눔 사업을 진행하신다고 하니 마음까지 훈훈해졌다.


AI 스캐너로 계산하는 도아시스 카운터
도아시스에서는 빵을 트레이에 담아 카운터로 가져가면 신기하게도 AI 스캐너가 빵을 인식하고 계산을 자동으로 해줬음! 그러다 보니 확실히 계산 속도도 빠르고 정확한 계산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메리트였다.
도아시스에서 고른 빵 8종과 맛 후기

- 아메리카노 4,500원 × 2
- 화이트롤 7,000원
- 녹차인절미 7,500원
- 쌀소금빵 4,000원
- 공주밤빵 5,000원
- 롱롱소세지 6,000원
- 호두흑임자 7,500원
- 마늘바게트 5,500원


고르다 보니 트레이 두 개를 꽉 채워 구매한 빵들! 사실 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선별하고 선별해서 겨우 고른 게 이 정도 ㅠ
갓 나온 쌀소금빵은 말해 뭐해, 겉바속촉 그 자체였는데 바삭 소리가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아메리카노와 궁합이 최고였다.

달콤하니 맛있었던 롱롱소세지와 마늘바게트는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좋아할 메뉴라 추천하며,

크림이 가득했던 화이트롤과 쫀득하니 맛있었던 녹차인절미는 꽤나 포만감이 느껴져서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빵이다!
양주 드라이브 카페 도아시스, 누구에게 추천할까?
도아시스는 덕정역 근처라 양주는 물론 포천과 의정부에서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아이랑 함께 갈 만한 곳으로 제격이었던 양주 드라이브 카페다. 식물원과 목욕탕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대형카페로 다양한 빵과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어 양주 베이커리 카페로 추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