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늦은 한잔 · 4 개의 글

합정, 늦은 잔

서울과 제주의 식당, 카페, 바를 다니며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연남동 일식 폭염 일요일 밥 리필 연어뱃살덮밥과 아부리사케동, 종로돈부리 연남

종로돈부리 연남은 홍대입구역에서 골목길로 10분 거리, 연남동 동교로46길 지하 1층에 있는 일식 덮밥집이다. 122년 만의 폭염이었던 8월 일요일 이른 점심에 연어뱃살덮밥 20,000원과 아부리사케동 19,000원, 수제감자크림고로케 7,000원을 주문했고 밥 리필까지 해서 든든하게 먹었다. 연어는 지방이 많아 와사비를 올려도 코찡이 덜했고, 고로케는 식감은 좋았지만 맛은 인상 깊지 않았다.

작성 2026. 8. 5.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홍대 인도요리 커플세트 다진 양고기 커리 42,000원, 만다라 인도 라운지

만다라 인도 라운지는 합정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홍대·합정 골목에 있는 인도요리 전문점입니다. 두 사람이 창가자리에 앉아 탄두리 치킨 반 마리, 사모사, 다진 양고기 커리, 플레인 난, 플레인 라씨로 구성된 커플세트를 42,000원에 먹었고,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만다라 인도 라운지는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 추천할 만한 합정 인도 음식점입니다.

작성 2026. 9. 30.협찬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서울역 규카츠 토요일 저녁 화로 열기에 땀, 정식 19,500원, 이치규 서울역점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 근처 LG빌딩 지하 1층 식당가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토요일 저녁 7시 20분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을 각 19,500원에 먹었고, 테이블마다 놓인 작은 화로에 버터를 녹여 한 점씩 구워 먹었습니다. 규카츠는 겉바속촉, 스테키는 더 부드러웠지만 화로 탓에 여름엔 조금 더울 수 있습니다.

작성 2026. 8. 11.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상암DMC 할랄푸드 치팅데이 램케밥·콤보라이스 2인, 질할브로스 상암점

질할브로스 상암점은 사보이시티DMC 건물 안쪽에 노란 간판으로 자리한 할랄푸드 전문점입니다. 마라톤 대비 식단관리 중이던 방문자가 치팅데이 삼아 콤보라이스(치킨&램) 12,900원, 콤보라이스 콜라/감튀 세트 17,900원, 램 케밥 6,900원을 주문했고, 레귤러 사이즈만으로도 성인 남자가 배부를 만큼 양이 푸짐했습니다. 두툼한 감자튀김과 소스 듬뿍 라이스보울이 만족스러웠고, 할라피뇨·피클 셀프코너만 생기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작성 2026. 9. 23.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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