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미사 베이커리 아기의자·테라스석, 2cm 커팅 생식빵, 이지화이트브레드
한 줄 요약
이지화이트브레드 하남미사점은 식빵 두께를 골라 커팅해 주는 하남 미사강변의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라멘으로 점심을 먹은 뒤 아기와 함께 들러 골든뵈르 생식빵 Half를 2cm 두께로 잘라 먹고, 블루베리버터잼과 브루잉 커피를 곁들였습니다. 아기의자와 야외 테라스석이 있어 유모차 동반 가족 나들이에 편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 골든뵈르 생식빵 Half, 2cm 두께 커팅
- 함께 구매
- 블루베리버터잼, 브루잉 커피
- 좌석
- 실내 아기의자 구비, 야외 테라스석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2026. 8. 11. 방문자 기준
점심으로 멘지 하남미사점에서 진한 라멘 한 그릇 비우고 나니,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가 간절해졌어요. 하지만 24년생 에너자이저 우리 딱복이와 함께하는 외출은 늘 변수의 연속이라 아무 카페나 갈 순 없죠.
오늘 소개할 곳은 유모차 끌고 가기 좋은 여유로운 공간에, 식빵 두께까지 커스텀할 수 있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미사역 맛집 디저트 이지화이트브레드를 소개합니다. 빵에 진심인 분들, 그리고 하남미사에서 아이와 맘 편히 쉴 곳 찾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메모해 두세요.


라멘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더니 솔직히 너무 헤비한 디저트는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기본에 충실한 베이커리 카페 이지화이트브레드입니다.
두께까지 내 맘대로, 골든뵈르 생식빵




이지화이트브레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식빵을 고르면 원하는 두께로 커팅해 준다는 점이었어요. 저희는 배가 꽤 불러서 골든뵈르 생식빵 Half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두께는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2cm로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이 2cm 두께가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겉은 살짝 쫄깃하면서 속은 구름처럼 폭신한데, 손으로 쭉 찢어 먹거나 잼을 발라 먹기에 딱 밸런스가 맞는 두께감이었거든요. 식빵 퀄리티 하나만으로도 다시 올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예스키즈존의 정석, 아기의자와 야외 테라스석
이지화이트브레드 하남미사점에는 실내에 튼튼한 아기의자가 있고, 야외 테라스석도 마련돼 있어요. 아내는 카페 공간의 안전성이나 동선에 엄청 깐깐한 편인데, 이곳은 야외 테라스석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다며 바로 합격점을 주더라고요.

실내에 튼튼한 아기의자가 구비되어 있어서 딱복이를 앉혀두고 여유를 즐기기에 정말 편했어요. 날씨 좋은 날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있으니, 집에 두고 온 우리 집 화이트 장모 치와와 녀석도 나중에 산책 삼아 같이 데려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실패 없는 꿀조합, 수제 과일버터잼과 브루잉 커피


빵만 먹다 보면 목이 막힐 수 있죠. 이때 필요한 게 바로 이지화이트브레드의 수제 과일버터잼과 브루잉 커피입니다. 저희는 블루베리버터잼을 하나 샀는데, 솔직히 진짜 깜짝 놀랐어요.



일반 과일잼처럼 끈적하고 쨍하게 단맛만 나는 게 아니라, 버터의 풍미가 싹 감돌면서 엄청 부드럽게 빵에 스며들더라고요. 여기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브루잉 커피 한 모금 곁들이니 입안이 그냥 리셋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방문 전 체크, 주차 대안과 실전 팁
✔️ 주차 팁 (Plan B): 매장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주말 피크타임에는 공영주차장 진입 대기만 10분 이상 걸릴 정도로 만차 확률이 높아요. 대기 줄이 너무 길다면 맘 편히 미사호수공원 쪽 대형 주차장에 대고 조금 걷는 것을 플랜 B로 추천합니다.
✔️ 소소한 시행착오: 블루베리버터잼이 너무 맛있어서 집에 올 때 더 사 오지 않은 걸 후회했어요. 빵은 Half로 드시더라도, 이 수제 잼은 꼭 넉넉히 쟁여오시는 걸 추천해요!
오늘 다녀온 코스는 하남미사에서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아이도 편하고, 어른들의 입맛까지 꽉 채워주는 공간이었으니까요. 여러분은 생식빵 드실 때 어떤 잼을 가장 선호하시나요? 나만의 꿀조합 잼이 있다면 댓글로 살짝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