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해경 빵집 논현동 단골이 고른 6종 3만원과 코코넛크림치즈, 토모루베이커리
한 줄 요약
토모루베이커리는 인천 연수구 송도 해양경찰청 먹자골목 뒤편에 있는 유기농 밀가루 베이커리입니다. 논현동 시절부터 토모루베이커리 단골이었던 작성자가 송도 매장에서 단팥빵, 오이바게트, 코코넛크림치즈, 밤식빵, 베이컨감자소금빵, 초코바게트 6종을 30,000원에 사 와 하나씩 맛봤습니다. 결론은 재방문 의사 200%인 송도 가성비 빵집이라는 것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120번길 23 1층 101호
- 영업시간
- 매일 08:30 ~ 21:30
- 주차
- 건물 지하 주차 가능
- 단팥빵
- 2,500원
- 밤식빵
- 6,000원
- 오이바게트
- 6,000원
- 코코넛크림치즈
- 6,000원
- 베이컨감자소금빵
- 3,500원
- 초코바게트
- 6,000원
- 6종 합계
- 30,000원
- 좌석
- 매장 밖 야외 테라스 테이블
2026. 10. 17. 방문자 기준

오늘은 해경 근처에서 정말 유명한 빵 맛집, 토모루베이커리에 다녀온 솔직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송도 토모루베이커리는 어디에 있고 주차는 되나요?
토모루베이커리 송도점은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120번길 23 1층 101호, 해양경찰청 쪽 먹자골목 뒤편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8:30 ~ 21:30이고, 건물 지하 주차가 가능합니다.
사실 토모루베이커리는 제가 인천 논현동에 있었을 때부터 단골로 자주 찾던 보물 같은 빵집인데요. 송도에도 매장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다 왔습니다.
매장 밖에는 운치 있는 야외 테라스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들어가기도 전부터 이미 빵을 사려는 손님들로 붐비는 모습을 보니 역시 맛집이 맞구나 싶었습니다.


토모루베이커리는 어떤 빵집인가요?
토모루베이커리는 100% 유기농 밀가루만 사용해 빵을 만드는 곳이라고 해요. 게다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착한 매장이기도 합니다. 입구 쪽에 게시된 셰프님의 어마어마한 상장과 제과 기능장 수상 이력을 보니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감이 엄청나게 상승하더라고요!
매장 내부 규모는 아담하고 아늑한 편이지만, 준비된 빵 종류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토모루베이커리에는 기본적인 담백한 빵부터 트렌디한 베이커리 종류까지 빠짐없이 구비되어 있어요. 하나같이 비주얼이 너무 훌륭하고 먹음직스러운데, 요즘 고물가 시대에 다른 베이커리 카페들과 비교해보면 가격도 정말 가성비가 넘칩니다. 다 너무 맛있어 보여서 쟁반에 뭘 담아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답니다.

한쪽에는 비주얼이 화려한 케이크와 롤케이크 종류도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어요. 기념일이나 선물용으로 사 가기 딱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갓 구워져 나온 따끈따끈한 빵들은 카운터 옆쪽에 나열되어 있어서, 직원분께 요청해 주시면 바로 담아주십니다.

매장 안쪽으로는 오픈형 베이킹 룸이 있어서 빵을 직접 제조하는 깨끗한 과정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위생적이고 안심하며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생적인 포장까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주변 지인들에게 포장 선물용으로 전달하기에도 제격입니다.

빵 종류뿐만 아니라 빵과 같이 곁들여 마시기 좋은 음료 및 커피 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요!

취향껏 푸짐하게 한 봉지 두둑하게 골라 담아 집으로 기분 좋게 돌아왔습니다.
토모루베이커리에서 6종을 사면 얼마인가요?
토모루베이커리에서 고른 빵 6종은 모두 합쳐 딱 30,000원이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아래와 같아요.
- 단팥빵 2,500원
- 밤식빵 6,000원
- 오이바게트 6,000원
- 코코넛크림치즈 6,000원
- 베이컨감자소금빵 3,500원
- 초코바게트 6,000원
- 합계 30,000원

이렇게 트레이 가득 알차고 묵직하게 샀는데도 딱 30,000원밖에 안 나와서 감동했어요ㅠㅠ 참고로 계산할 때 직원분께 요청하시면 먹기 좋은 크기로 깔끔하게 컷팅도 해주십니다.

단팥빵 2,500원: 토모루베이커리가 유명한 이유
토모루베이커리 단팥빵은 2,500원이고, 원래 토모루베이커리가 단팥빵 맛있기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거든요. 손으로 들어보는 순간 묵직함이 남다릅니다. 안을 갈라보니 달콤한 단팥 앙금이 꽉 들어차 있는데, 과하게 달지 않고 고소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클래식한 맛이에요!

오이바게트 6,000원: 오이 싫어해도 먹을 수 있을까?
오이바게트는 6,000원으로, 현재 토모루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당당한 시그니처 베스트 메뉴입니다. 처음 들었을 땐 오이와 바게트의 조합? 하고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직접 먹어보면 왜 다들 극찬하는지 바로 이해가 돼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바게트 안에 아삭하게 절여진 오이와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오이 특유의 거북한 향이 강하지 않고 상큼함만 남아있어서 오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맛있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코코넛크림치즈 6,000원: 안쪽 크림치즈까지 코코넛향
토모루베이커리 코코넛크림치즈는 6,000원이고, 코코넛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지나칠 수 없는 빵입니다. 처음엔 겉면에만 코코넛 풍미가 살짝 날 줄 알았는데 반전이었어요.
연유바게트처럼 안쪽에 크림치즈가 가득 차 있는데, 그 크림치즈 자체에도 은은하고 고소한 코코넛향이 깊게 배어 있습니다. 달콤 고소함의 극치라 연유바게트나 크림류 빵 좋아하시는 분들께 취향 저격일 거예요.
밤식빵 6,000원: 식빵 결까지 촉촉한 통밤 식빵
밤식빵은 6,000원인데, 매장에서 다른 손님들이 필수 코스처럼 집어가시길래 저도 홀린 듯이 담아왔는데요. 식빵 속에 고소한 통밤이 아낌없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보통 밤식빵은 밤만 골라 먹고 식빵 결은 퍽퍽해서 남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토모루베이커리 식빵은 수분감이 정말 촉촉해요! 밤과 빵이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부드럽게 넘어가서 어르신들 간식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베이컨감자소금빵 3,500원: 가성비 최고 메뉴
베이컨감자소금빵은 3,500원으로, 이건 정말 다른 베이커리 카페 가서 5,000원 이상 받고 팔아도 사 먹을 만한 미친 퀄리티입니다. 3,5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성비 혜자예요.
고소한 짭조름함이 느껴지는 소금빵 속에 부드러운 매쉬드 포테이토가 가득 채워져 있어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버터 풍미를 짭짤한 베이컨이 밸런스 있게 딱 잡아줍니다. 한 끼 식사 대용 샌드위치 대신 이거 2개 먹는 게 훨씬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초코바게트 6,000원: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기
초코바게트는 6,000원이고, 반죽 전체에 진한 초코칩이 아낌없이 박혀 있습니다. 평소 초코 들어간 바게트를 정말 좋아해서 자주 사 먹는데, 어설프게 초코 시럽만 흉내 낸 곳들은 성에 안 차더라고요.
집에 가져와서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먹으면 겉은 바삭해지고 초코칩이 살짝 녹아내려 극강의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당 충전이 필요한 날 무조건 드셔보세요!

송도 토모루베이커리, 다시 갈까?
사 온 빵들을 한 입씩 맛보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와서 여러분께 하루라도 빨리 공유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최애 단골 빵집으로 남겨두고 싶지만, 맛있는 건 여럿이 함께 나눠 먹어야 더 특별해지니까요! 토모루베이커리는 재방문 의사 200%인 송도 진정한 베이커리 맛집입니다.
이런 분께 토모루베이커리를 추천해요
- 유기농 재료로 만든 건강하고 속 편한 당일 생산 빵을 찾으시는 분
- 겉바속촉 바게트에 상큼한 오이와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오이바게트를 맛보고 싶으신 분
-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에서 식사빵과 디저트를 찾는 빵순이·빵돌이분들
- 해돋이공원 산책 전후로 가볍게 테이크아웃하거나 피크닉용 빵을 사 가실 분
- 통밤이 씹히는 밤식빵과 부드러운 단팥빵으로 아침 대용 간식을 찾으시는 분
- 감자와 베이컨이 꽉 찬 가성비 베이컨감자소금빵을 원하시는 분
- 제과 기능장의 노하우가 담긴 빵을 즐기고 싶으신 분
- 오픈형 베이킹 룸에서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고 드시고 싶으신 분
- 부담 없는 금액대의 포장 선물용 디저트를 찾고 계시는 분
- 해양경찰청 상권에서 주차가 편하고 야외 테라스 분위기까지 즐기고 싶으신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