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카페 점심 전 카페모카와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픽트로스터리
한 줄 요약
픽트로스터리 마곡나루점은 마곡나루역 캐슬파크 건물 2층에 있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커피를 내리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주말 점심 예약 전 남는 시간에 아내와 들러 플로럴 원두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모카,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7,500원)를 맛봤고, 커피 향과 디저트 조합이 모두 좋았습니다. 픽트로스터리 마곡나루점은 서울식물원 산책 전후나 마곡 데이트 코스로 다시 찾고 싶은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마곡나루역 2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위치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1 캐슬파크 건물 2층 226호, 마곡나루역 2번 출구 도보 3분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
-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 7,500원
- 로스터 셀렉션 드립 커피
- 7,000원부터 (매달 원두 구성 변경)
- 디카페인 변경
- +1,000원
- 평일 점심 할인
- 평일 11시~14시 아메리카노 2,000원 할인
- 아메리카노 리필
- 매장 내 1회 리필, 1인 1음료 주문 기본, 포장 불가, 플로럴·초코넛 원두 교차 가능
2026. 10. 25. 방문자 기준
주말에 와이프와 데이트를 하러 마곡나루에 다녀왔어요. 마곡에 점심 예약을 해두었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먼저 마곡나루 카페 픽트로스터리 마곡나루점에 들렀습니다.
서울식물원 카페로 찾는 분들도 많고, 마곡 카페 중에서도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커피를 내리는 곳이에요. 예전에 왔을 때 피스타치오 티라미수가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디저트와 커피를 마셔보고 싶어서 다시 왔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마곡나루 카페 데이트로 들른 주말 오후의 픽트로스터리 마곡나루점이에요.
픽트로스터리 마곡나루점 위치와 주차는?
픽트로스터리 마곡나루점은 마곡나루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캐슬파크 건물 2층 226호에 있어요. 차로 가신다면 건물 지하주차장에 2시간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캐슬파크 건물 2층이라 처음 가면 조금 헤맬 수 있는데, 건물 안으로 들어가 올라가시면 됩니다. 서울식물원이나 마곡중앙로 쪽에서도 걸어서 올 수 있어서 서울식물원 산책 전후 코스로 잡기 좋았어요.
매장 분위기
픽트로스터리 마곡나루점 내부는 블랙과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고, 통창으로 햇빛이 잘 들어서 밝은 분위기였어요.






통창 좌석과 모노톤 인테리어 덕분에 서울식물원 카페로도 찾는 밝은 매장이에요.
픽트로스터리 메뉴판과 아메리카노 리필·할인 안내
픽트로스터리 메뉴판은 커피와 디저트 중심의 간결한 구성이에요. 디카페인 변경은 +1,000원, 로스터 셀렉션 드립 커피는 7,000원부터입니다.

매달 원두 구성이 바뀌는 로스터 셀렉션 드립 커피도 있어서 올 때마다 다른 커피를 마셔볼 수 있어요. 평일 11시부터 14시까지는 아메리카노가 2,000원 할인되고, 매장에서 마시면 아메리카노 1회 리필이 가능했어요.
리필은 1인 1음료 주문이 기본이고 매장 안에서만 가능해서 포장은 어렵다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1회 리필 서비스는 기본 플로럴과 초코넛 원두를 교차해서 받을 수 있어요.
주문한 메뉴: 아메리카노, 카페모카,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픽트로스터리 마곡나루점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모카,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주문했어요.



☕ 아이스 아메리카노: 플로럴 원두
픽트로스터리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고를 수 있어서, 와이프가 좋아하는 산미 있는 플로럴 원두로 선택했어요. 플로럴은 에티오피아 원두가 들어간 블렌드예요.

산미가 과하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가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습니다. 직접 로스팅하는 곳이라 커피 향이 확실히 좋았어요.
🍫 아이스 카페모카
픽트로스터리 카페모카는 초콜릿, 우유, 에스프레소로 만드는 메뉴예요.


단맛 뒤에 에스프레소의 쌉싸름함이 받쳐줘서 끝까지 무겁지 않게 마셨습니다.
🍰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7,500원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7,500원이에요. 디저트는 지난번에 먹은 티라미수 대신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골랐어요.




치즈의 고소함 위로 말차의 쌉싸름한 향이 올라와서 달기만 한 디저트가 아니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니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돼서 조합이 좋았어요.
픽트로스터리 마곡나루점, 다시 갈 만할까?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린 커피 맛이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마곡나루 카페 중에서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어요. 마곡 카페 데이트 코스나 서울식물원 산책 전후에 들르기 좋습니다.
다음에는 아직 못 먹어본 숙성 프렌치 토스트를 먹어볼 생각이에요. 커피 한 잔에 느긋해지는 주말 오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