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루프탑 카페 오렌지카노·비앙코 비교와 감자베이글,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빨간 벽돌 건물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1층·2층·루프탑까지 좌석이 있습니다. 시그니처 커피인 오렌지비앙코(8,500원)와 오렌지카노(7,000원)를 비교해 마시고 앙버터베이글·감자베이글(각 6,900원)과 베이글칩을 먹어 봤는데, 오렌지카노는 가볍고 산뜻했고 베이글은 쫀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작성자의 원픽은 담백하고 고소한 감자베이글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고색역 2번 출구 · 도보 1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 교통
- 수인분당선 고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0분 이내
- 운영시간
- 매일 07:30-21:00 (라스트오더 20:30)
- 감자베이글
- 6,900원
- 앙버터 베이글
- 6,900원
- 베이글칩
- 4,500원
- 오렌지비앙코
- 8,500원
- 오렌지카노
- 7,000원
- 좌석
- 1층, 2층, 루프탑
- 기타
- 오븐 재가열 가능(오븐 사용금지 베이글 제외), 셀프 포장바, 단체 대량 주문 가능
2026. 10. 9. 방문자 기준
수원에서 빵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수원 대형 베이커리카페, 오렌지베이글에 다녀왔는데요! 평소에도 베이글을 좋아해서 수원 빵집이나 베이커리 카페를 찾아보는 편인데, 오렌지베이글은 베이글 종류도 다양하고 카페 규모도 커서 궁금했던 곳이에요 ㅎㅎ
오렌지베이글 위치와 운영시간은?
오렌지베이글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에 있고, 수인분당선 고색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20분 이내 거리예요. 운영시간은 매일 07:30부터 21:00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오렌지베이글 외관과 매장 분위기
오렌지베이글은 빨간 벽돌로 된 건물 외관부터 눈에 띄었는데요! 도심 속에 있지만 살짝 브루클린 느낌도 나서 사진 찍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건물 자체가 규모가 있어서 수원에 놀러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었는데요!! 우선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고 다가오는 할로윈을 기념해서 잘 꾸며져있었어요.
오렌지베이글 레터링이 새겨진 티셔츠도 판매하고 있고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라 둘러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오렌지베이글 베이글은 어떻게 만들까?
오렌지베이글은 매일 새벽 4시부터 베이글을 준비한다고 해요. 이곳에 온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베이글인데, 오렌지베이글이 인상적이었던 이유가 바로 이 점이었어요.


프랑스산과 캐나다산 밀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 온도와 시간을 세심하게 조절해 숙성과 발효를 거친다고 하는데, 직접 먹어보니 일반적인 빵과는 다른 베이글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유행하는 메뉴를 단순히 따라가기보다는 기본적인 맛과 식감을 꾸준히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베이글을 먹었을 때 담백한 밀 풍미와 쫀득한 식감이 잘 살아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진열된 베이글이 정~~말 다양해서 하나만 고르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ㅎㅎ 저는 앙버터베이글, 감자베이글, 베이글칩까지 야무지게 골라담았답니다.
냉장고 진열대에서는 연어 베이글과 잠봉뵈르까지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취향에 맞는 베이글이 하나쯤은 꼭 있다보니 골라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오렌지베이글 시그니처 음료와 크림치즈

오렌지베이글의 시그니처 커피는 오렌지카노, 오렌지 브리즈, 오렌지 라떼, 오렌지 비앙코 4가지로, 오렌지베이글에서만 맛볼 수 있다고 해요. 음료도 다양하게 판매중이었어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음료나 베이글칩을 제공받으실 수 있다고 하니 꼭 참여하세요!!

베이글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는 크림치즈도 함께 판매중이에요 ><


오렌지베이글에서 베이글을 데워 먹을 수 있나요?
오렌지베이글에서는 오븐 사용금지 베이글을 제외하고 베이글을 오븐에 다시 구워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베이글은 따뜻하면 더욱 맛있잖아요!
그리고 베이글이 남았을 때 자유롭게 포장할 수 있도록 셀프바에 구비가 되어 있어서 이용하기가 넘 편하더라구요 ㅎㅎ
오렌지베이글 좌석: 1층, 2층, 루프탑
오렌지베이글은 1층, 2층, 루프탑까지 층별로 좌석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베이글이 진열되어 있는 1층에도 좌석이 있구요.
2층에 올라가보시면 엄청 넓고 좌석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데요. 혼자 조용히 앉아 있기에도 좋고, 친구와 마주 앉아 수다 떨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여유롭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수원 나들이를 나온 분들이 들르기에도 좋은 카페랍니다.
게다가 루프탑도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 올라가서 먹어도 넘 좋겠더라구요.
오렌지베이글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 감자베이글 6,900원
- 앙버터 베이글 6,900원
- 베이글칩 4,500원
- 오렌지비앙코 8,500원
- 오렌지카노 7,000원

오렌지비앙코와 오렌지카노, 맛 차이는?
오렌지비앙코는 부드러운 커피 풍미에 오렌지 특유의 상큼하고 향긋한 느낌이 더해져 일반적인 커피와는 조금 색다른 맛이었어요. 음료는 오렌지비앙코와 오렌지카노 두 가지를 주문했는데요.

오렌지카노는 깔끔한 커피에 오렌지의 상큼한 향이 더해진 느낌이라 좀 더 가볍게 마시기 좋았는데요. 커피를 마신 뒤 입안에 오렌지 특유의 산뜻한 향이 살짝 남아서 느끼함을 잡아주는 거 같아요!

앙버터베이글과 감자베이글, 어느 쪽이 더 맛있었나?
오렌지베이글의 앙버터베이글은 팥앙금의 달콤함과 버터의 부드럽고 짭조름한 고소함이 같이 느껴져서 맛의 조합이 좋았어요. 베이글은 앙버터베이글과 감자베이글로 골랐는데요.


감자베이글은 앙버터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는데요. 첫맛부터 감자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느껴졌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았어요.
제 취향으로는 감자베이글이 좀 더 맛있었답니다 ><

오렌지베이글, 이런 분께 추천해요
오렌지베이글에서는 단체 대량 주문도 가능한데요! 수원에서 빵 종류 많은 곳을 찾고 있다면 다양한 베이글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직접 골라서 커피와 함께 먹어볼 수 있는 수원 베이커리 카페로 오렌지베이글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