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콩비지 소내장국밥과 갈비만두 네 식구 해장 한 끼, 강릉맛드린
강릉맛드린 순두부해장국&감자탕은 강릉 죽헌길에서 2009년부터 이어온 현지인 로컬 한식당입니다. 콩비지 소내장국밥, 시그니처 얼큰순두부뼈칼국수, 콩나물해장국에 사이드로 갈비만두까지 네 식구가 나눠 먹었고 큰아들은 인생 뼈해장국이라 했어요. 브레이크타임 없이 08:30~22:00 운영에 전용 주차장까지 있어 여행 중 한 끼로 편했습니다.
헌 컵 마포꾼 · 5 개의 글
서울과 강원 곳곳의 식당과 카페를 다니며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강릉맛드린 순두부해장국&감자탕은 강릉 죽헌길에서 2009년부터 이어온 현지인 로컬 한식당입니다. 콩비지 소내장국밥, 시그니처 얼큰순두부뼈칼국수, 콩나물해장국에 사이드로 갈비만두까지 네 식구가 나눠 먹었고 큰아들은 인생 뼈해장국이라 했어요. 브레이크타임 없이 08:30~22:00 운영에 전용 주차장까지 있어 여행 중 한 끼로 편했습니다.
대청마루는 속초 학사평 순두부마을에 있는 초당순두부·황태요리 한식당입니다. 설악워터피아 물놀이 전 아침으로 황태해장국과 얼큰순두부(15,000원)를 먹었고, 코다리조림·비지장·새우장·두부구이까지 나오는 기본 반찬이 한정식 수준이었어요. 웨이팅은 있었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은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버터앤쉘터 연남점은 라탄 체어와 우드 테이블을 둔 테라스가 있는 연남동 디저트 카페입니다. 40도에 가까운 폭염날 친구들과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 4,500원과 버터샌드, 크림브륄레·초코 버터샌드를 즐기고 곳곳에서 사진을 남겼습니다. 홍대 데이트 첫 코스로 시원하게 시작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커피그립은 강원 원주시 건강로 건강보험공단 근처 혁신도시에 있는 화이트톤 카페입니다. 시그니처 그립라떼(6,500원)와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7,000원), 에그타르트(2,500원)를 주문했고, 사장님이 바뀌면서 응대와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는 소문대로 친절했습니다. 아침 7시에 문을 열어 출근길 모닝커피와 점심 후 커피 한잔 모두 좋은 곳이었습니다.
클래식당은 연남동 동진시장 뒷골목에 있는 유럽 감성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친구들과 홍대 나들이 중 창가 자리에 앉아 시그니처 클래식 라자냐(18), 마르게리따 피자(21),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를 주문했고, 스텔라는 2잔 주문 시 1잔당 8,000원으로 할인됐다. 연남동에서 브런치 겸 식사와 분위기를 같이 챙기고 싶을 때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