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데이트 카페 애플파이와 다음날 데운 초코바게트, 레망도레 광화문점
한 줄 요약
레망도레 광화문점은 서울 중구 무교로, 시청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서래마을 본점의 베이커리 카페로, 프리츠한센과 함께 꾸민 3개 층 공간이다. 주말 데이트로 들러 쇼숑오뽐므 애플파이와 초코바게트, 오늘의 커피 가을 블렌드를 먹었고, 초코바게트는 포장해 다음날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니 더 맛있었다. 광화문 근처에서 빵과 커피를 모두 제대로 즐길 데이트·모임 카페를 찾는다면 레망도레 광화문점을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무교로 17 1~3층, 시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8시~오후 9시 (커피 마감 오후 8시 30분)
- 공간
- 1층 커피바·굿즈, 2층 콘센트 있는 좌석, 3층 단체대관 가능(사전 문의)
- 빵 가격
- 초코바게트 6,800원, 단호박 크림치즈 시골빵 6,300원, 뺑오쇼콜라 6,200원, 프렌치 크로와상 5,000원, 쇼숑오뽐므 6,300원
- 음료 가격
- 오늘의 커피 5,200원, 아메리카노 5,500원, 라떼 6,300원, 루이보스바닐라 6,500원, 제주말차오트 8,000원, 밀크티 7,500원
- 선물
- 마들렌 선물상자 약 30,000원
2026. 10. 3. 방문자 기준

요즘 종로·광화문 쪽으로 주말에 데이트하러 자주 나가는데, 광화문 근처에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가 있어서 다녀왔다.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어서 또 가려고 저장해둔 곳, 레망도레 광화문점이다.
레망도레 광화문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레망도레 광화문점은 시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커피 마감은 오후 8시 30분이니 참고!
레망도레 광화문점 층별 공간은 어떤가요?


레망도레는 서래마을에 본점이 있고 맛있는 빵과 커피로 유명한 곳인데, 레망도레 광화문점은 프리츠한센과 함께 만드는 공간이라 3층까지 분위기가 다 다른 특별한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1층: 커피바와 굿즈
1층은 커피바와 좌석이 많았고, 다양한 굿즈들을 판매해서 구경도 할 수 있고 커피 주문을 하는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하트 모양 로고가 귀여워서 컵이랑 텀블러에 혹했음!


2층: 콘센트 있는 노트북·데이트 좌석
2층은 노트북하기 좋은 공간으로 콘센트도 있고 좌석들도 다양하고 편리해 보였다. 공부하기에도 데이트하기에도 좋았던 공간이었음! 특히 큰 창이 있어서 창밖을 보며 커피 마시기 너무 좋음.



3층: 프리츠한센 공간과 단체대관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회의나 모임 단체대관도 가능했던 곳이다. 감각적인 조명이나 소품들도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3층 단체대관은 미리 문의해야 가능한 듯했다.
레망도레 광화문점 빵 메뉴와 가격



레망도레 광화문점은 빵과 디저트가 정말 맛있었던 곳!!!! 특히 초코바게트랑 쇼숑오뽐므 애플파이… 진짜 감동의 맛이었음. 너무너무 맛있어서 꼭 또 먹으러 갈 거다… 다른 빵들도 분명 맛있을 것 같다.
마들렌은 구찌 VIP 선물로도 제공된다고 한다. 마들렌 선물상자가 30,000원 정도였는데 고급스러워서 선물하기에 좋을 것 같았음!!!
- 초코바게트 6,800원
- 단호박 크림치즈 시골빵 6,300원
- 뺑오쇼콜라 6,200원
- 프렌치 크로와상 5,000원
- 쇼숑오뽐므 6,300원



레망도레 광화문점 커피·음료 메뉴, 디카페인도 있나요?
레망도레 광화문점은 디카페인 원두도 있고 논커피 종류도 다양해서 커피 못 마시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나는 오늘의 커피 가을 블렌드를 마셔봤다. 햄치즈 아보카도 크로아상이나 잠봉뵈르 바게트는 커피랑 같이 브런치로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았음.
- 오늘의 커피 5,200원
- 아메리카노 5,500원
- 라떼 6,300원
- 루이보스바닐라 6,500원
- 제주말차오트 8,000원
- 밀크티 7,500원
쇼숑오뽐므 애플파이와 초코바게트, 실제 맛은?

날씨 좋은 가을에 따뜻한 커피랑 맛있는 빵들을 먹으니까 너무 좋았던 레망도레 광화문점. 커피도 맛있는데 빵도 정말 맛있었다…

쇼숑오뽐므: 솔티드카라멜이 어울리는 프랑스식 애플파이
쇼숑오뽐므 애플파이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달콤하고 식감이 좋았다. 원래도 애플파이를 좋아하는데, 레망도레 광화문점에서 프랑스식 애플파이를 먹어보고 애플파이에 더 빠져버림. 너무 달지 않고 솔티드카라멜 맛이 잘 어울렸다.

초코바게트: 다음날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더 맛있음
초코바게트는 안에 초코가 정말 가득해서 맘에 들었다. 이건 개인적으로 다음날 렌지에 살짝 돌려서 먹었더니 더더더더 맛있었다. 초코가 살짝 녹아서 진짜 맛있었음.


오늘의 커피 가을 블렌드: 산뜻한 산미
가을 블렌드는 산미가 느껴지는 커피였는데 산뜻하고 맛있었다. 아이스로 마셔도 맛있을 것 같았음. 빵이랑 커피에서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라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맛있는 건 포장해서 또 먹어야 하니까… 다들 광화문 근처에서 데이트나 모임을 한다면 레망도레 광화문점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