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초밥 못 먹는 남자친구와 데이트, 돈까스·반모밀 곁들인 황제초밥
황제초밥 일산본점은 웨스턴돔에서 호수공원 방향 백마로 대로변에 있는 초밥집으로, 초밥 외 사이드 메뉴도 다양합니다. 초밥을 잘 못 먹는 남자친구와 다찌석에 앉아 VIP초밥 12p(미니우동면), 돈까스, 반모밀을 나눠 먹었고 기본으로 나온 매생이죽·연어구이·감자고로케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초밥을 못 먹는 사람과 함께 가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일산 초밥집입니다.
고양 뒷좌석 커피객 · 7 개의 글
서울과 경기의 카페와 식당을 다니며 조용한 뒷자리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황제초밥 일산본점은 웨스턴돔에서 호수공원 방향 백마로 대로변에 있는 초밥집으로, 초밥 외 사이드 메뉴도 다양합니다. 초밥을 잘 못 먹는 남자친구와 다찌석에 앉아 VIP초밥 12p(미니우동면), 돈까스, 반모밀을 나눠 먹었고 기본으로 나온 매생이죽·연어구이·감자고로케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초밥을 못 먹는 사람과 함께 가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일산 초밥집입니다.
디디스피자펍 종로본점은 종각역 근처 삼봉로에 있는 피자펍으로, 야외 테이블과 맞은편 별관까지 함께 운영합니다. 동묘·동대문 쇼핑을 마친 불금 저녁, 야외석에서 치즈피자와 치즈오븐스파게티 2개에 테라 생맥주와 새로 소주를 곁들였어요. 디디스피자펍은 치즈를 아낌없이 올린 메뉴와 야장 분위기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종각 피맥집입니다.
정성카츠 일산킨텍스점은 킨텍스역 2번출구 앞 포레나킨텍스 건물 1층에 있는 돈가스·나베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남자친구와 함께 안심·등심·치즈돈까스가 나오는 트리플 모듬카츠 정식과 돈가스가 들어간 김치치즈나베를 먹었고, 정식에 딸린 미니 카레와 테이블의 매콤소스까지 만족했습니다. 나베를 좋아하지 않던 작성자도 생각이 바뀔 만큼 정성카츠 일산킨텍스점은 돈가스뿐 아니라 나베도 잘하는 집이었습니다.
업스테어키친 밤리단길점은 일산 밤리단길에 있는 유럽풍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월차를 내고 남자친구와 통창 앞자리에 앉아 특상 와규 등심 스테이크 300g을 미디엄레어로, 토마토 라구파스타와 함께 먹었고, 홀그레인 머스타드·와사비 소스로 조합을 바꿔 먹는 재미가 컸습니다.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워 데이트나 특별한 식사 자리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로만국밥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인근에 있는 돼지국밥 식당입니다. 전날 과음한 커플이 로만국밥정식(국밥·수육·순대)과 순대돼지국밥을 시켜 잡뼈 없이 100% 국내산 돈사골로 우렸다는 맑은 국물과 고봉으로 담아주는 공기밥까지 완뚝했습니다. 해장 국밥을 찾는다면 로만국밥은 양념 없이 국물부터 먼저 떠먹어보길 권합니다.
기린삼겹살은 경기 파주시 경의로에 새로 문을 연 야당 고깃집으로, 돌판에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이 특징이다. 퇴근 후 둘이서 생삼겹살 2인분과 꼬들살 1인분, 볶음밥을 주문해 미나리 서비스와 3종 양념장까지 곁들였고, 테이블마다 놓인 머리끈·치실·물티슈가 인상적이었다. 고기부터 볶음밥, 후식 슬러시까지 만족스러워 고기 생각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
아우성 개성손만두는 일산 정발산로에서 24시간 영업하는 손만두·한식 전문점이다. 더운 날 파주 장단콩 100% 콩국수와 손만두 김치 반·고기 반을 주문해 꾸덕한 콩국물과 속 꽉 찬 만두를 함께 먹었다. 진한 콩국수를 좋아한다면 아우성 개성손만두의 콩국수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 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