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카페 혼밥 브런치, 바질 토마토 파니니와 에그타르트 다소니

한 줄 요약

다소니는 서울 마포구 공덕 경의선 숲길 옆에 있는, 매일 새벽 빵과 디저트를 만드는 작은 베이커리 카페다. 늦은 점심으로 혼자 들러 바질 토마토 파니니와 에그타르트, 아이스 카페라떼를 먹었는데 파니니는 당근샐러드까지 곁들여 나와 둘이 나눠 먹어도 될 만큼 푸짐했다. 다소니는 공덕에서 혼자 든든한 브런치를 먹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빵집 카페다.

공덕 카페 다소니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마포역 2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서울 마포구 토정로31길 67 1층 (경의선 숲길 옆)
좌석
테이블 4~5개 정도의 작은 카페
주문 메뉴
바질 토마토 파니니, 에그타르트, 아이스 카페라떼
음료
커피, 논커피, 티, 에이드 (가격은 저렴한 편)
파니니
두 종류, 당근샐러드 함께 제공
참고
오후 2시 방문 시 일부 빵 품절

2026. 8. 1. 방문자 기준

공덕 카페 다소니 대표 사진
공덕 다소니에서 먹은 브런치와 디저트
다소니 파니니와 에그타르트 브런치 구성

공덕 카페 다소니에서 점심 브런치로 파니니 샌드위치와 에그타르트 디저트를 먹어봤어요. 매일 새벽 빵을 만드는 카페예요!

공덕에서 혼자 브런치 먹을 카페, 다소니는 어떤 곳?

늦은 점심에 들른 공덕 카페 다소니
공덕 베이커리 카페 다소니 방문 모습

다소니는 공덕 경의선 숲길 근처의 작은 베이커리 카페로, 혼자 늦은 점심을 브런치로 먹으러 들렀어요. 오전부터 운동하고 치과 가고 이것저것 일을 처리한 뒤라 조금 늦은 시간에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혼자다 보니까 브런치 같은 걸 카페에서 먹고 싶었는데, 마침 공덕 카페 다소니를 지나가게 되었어요!

우드톤 인테리어의 다소니 매장 내부
테이블 4~5개 규모의 작은 카페 다소니
새벽에 만든 빵을 파는 다소니 매장

공덕 다소니는 우드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테이블이 4~5개 정도 있는 작은 카페예요. 매일 새벽에 갓 만든 빵과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공덕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덕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공덕 다소니 메뉴와 가격대는?

공덕 다소니 음료 메뉴판
다소니 커피·논커피·티·에이드 메뉴

다소니 음료는 커피와 논커피, 티, 에이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고 가격은 저렴한 편이었음! 아이스 카페라떼 한 잔을 주문하고, 공덕 카페 다소니에 오게 된 이유인 빵과 디저트 메뉴들을 살펴보기 시작했음 ㅎㅎㅎ

오후 2시에 가면 품절된 빵이 있어요

오후 2시에 다소니에 왔더니 이미 품절이 난 빵들도 여럿 보였어요. 산딸기 초코 바게트는 특히나 이름만 봐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았는데 품절이어서 넘나 슬펐음 ㅜㅜ 역시 공덕 주민들이 다소니에서 갓 만든 빵을 일찍 와서 사 가시는 것 같음...!!

다소니에서 주문한 브런치 메뉴

다소니에서 주문한 브런치 메뉴
파니니와 에그타르트 주문 메뉴

점심을 먹어야 했기 때문에 다소니에서 브런치 개념으로 파니니 한 개와 디저트로 에그타르트를 주문했어요. 파니니는 두 종류가 있었는데 바질 토마토 파니니로 주문함 ㅎㅎ

다소니 에그타르트 맛은? 겉바속촉에 달지 않은 커스터드

다소니 에그타르트와 아이스 카페라떼

다소니 에그타르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음!! 가장 먼저 카페라떼와 에그타르트가 준비되었어요. 겹겹이 페이스트리가 쌓여 있어서 식감도 매우 좋았고, 베어 물면 바삭하고 가볍게 부서지는 정말 잘 만든 에그타르트 ㅎㅎ

커스터드 필링이 든 다소니 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 안쪽 필링은 담백한 커스터드가 차 있어서 고소하고 크리미했음 ㅜㅜ 강한 맛이 아니고 담백한 맛이어서 나처럼 디저트 개념으로 먹기 딱 좋은 에그타르트였어요. 많이 달지 않아서 부담 없이 손이 계속 갈 스타일이라, 배부르지 않았다면 하나 더 주문해서 먹고 싶었을 것 같음...!!! 커피랑 같이 먹으면 환상의 조합이니 공덕 카페 다소니에 방문했다면 디저트로 꼭 한번 먹어보는 게 좋을 듯 💕

다소니 바질 토마토 파니니, 혼자 먹기엔 얼마나 푸짐할까?

따뜻하게 나온 다소니 바질 토마토 파니니

다소니 바질 토마토 파니니는 따뜻하게 조리되어 당근샐러드와 함께 나왔어요. 이렇게 크고 양이 많을 줄 몰랐는데 큼직한 파니니가 나와서 넘 행복!!! 심지어 파니니만 나오는 게 아니고 당근샐러드도 같이 나온다...!

파니니에 곁들여 나온 당근샐러드

개인적으로 당근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거 왜 이렇게 맛있죠...? 당근샐러드를 파니니에 필링으로 더 추가해서 먹으면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서 좋았음 ㅋㅋㅋ

속이 푸짐한 바질 토마토 파니니
치즈와 햄이 든 다소니 파니니 단면
바질 페이스트가 든 파니니
둘이 나눠 먹을 만한 크기의 파니니

게다가 파니니 빵은 쫄깃한데 안에 치즈, 햄, 야채, 바질, 토마토 등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파니니였어요. 대식가인 나는 혼자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일반적으로는 두 명이서 나눠 먹기 좋을 것 같을 정도!

바질도 넘 좋아하는데 바질 페이스트도 듬뿍 있어서 향이 좋고, 짭조름한 풍미까지 더해져서 진짜.. 역대급 파니니였음 ㅜ

이 정도는 해야 공덕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덕 카페가 될 수 있구나 싶었어요. 괜히 새벽마다 갓 나온 빵을 만드는 곳이 아니구나 느꼈음.

경의선 숲길 산책하다 들르기 좋은 공덕 카페

다소니는 경의선 숲길이 바로 옆에 있어서 산책하다가 들르기도 딱 좋은 공덕 카페예요! 내가 먹은 파니니, 에그타르트 말고도 바게트랑 소금빵 등 다양한 빵도 인기가 많으니 다들 먹어보기 🩷

위치

다소니Dasoni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31길 67 1층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