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고깃집 10년 차 커플 모둠돌판 중 500g, 마늘겨자·물냉면 쏘삼208
한 줄 요약
쏘삼208 수원역점은 수원역 근처에서 화산처럼 생긴 불판에 삼겹살을 구워 먹는 고깃집입니다. 10년 차 커플이 삼겹살·목살·천겹살로 구성된 모둠돌판 중 500g과 물냉면을 먹었고,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줘 대화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쌀국수와 멜젓·마늘겨자·명이나물 곁들임까지 만족스러운, 컨셉이 확실한 수원역 삼겹살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11 1층
- 영업시간
- 매일 15:30~새벽 2:00 (라스트 오더 새벽 1시)
- 주차
- 매장 뒤편 황금주차장 이용 시 2시간 무료
- 주문 메뉴
- 모둠돌판 중 500g(삼겹살 250g·목살 150g·천겹살 100g), 쏘삼208 물냉면
- 서비스
-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줌, 기본 쌀국수 제공
2026. 10. 3. 방문자 기준
[10년 차 커플의 맛집 탐방] 수원역에서 삼겹살 먹으러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컨셉부터 확실해서 눈에 들어왔던 쏘삼208 수원역점! 수원역 근처에서 고기 먹을 곳 찾고 있다면, 화산처럼 생긴 독특한 불판에서 구워 먹는 재미까지 있어서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수원 맛집 삼겹살 찾는 분들께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쏘삼208 수원역점 위치·영업시간·주차
-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11 1층
- 영업시간: 매일 15시 30분~새벽 2시 (라스트 오더 새벽 1시)
- 주차: 차량 이용 시 쏘삼208 뒤편 황금주차장에 주차하면 2시간 무료
쏘삼208 수원역점 분위기는 커플·회식 모두 괜찮을까?
쏘삼208 수원역점 내부는 수원역에서 친구들이랑 고기 먹거나 회식 장소 찾을 때도 괜찮을 것 같고, 저희처럼 커플끼리 삼겹살 먹으러 오기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어요.


저희 커플이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모둠돌판 중 500g(삼겹살 250g, 목살 150g, 천겹살 100g), 그리고 고기 먹고 빠질 수 없는 쏘삼208 물냉면까지 주문했어요 :)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여기는 컨셉이 진짜 확실하다는 것! 그냥 평범한 삼겹살집 느낌보다는 화산을 연상시키는 불판이 딱 중앙에 있어서 고기 나오기 전부터 괜히 기대되더라고요ㅋㅋ

쏘삼208 기본찬과 소스 구성
쏘삼208 수원역점은 자리에 앉으면 기본찬이 세팅되는데, 고기랑 같이 먹기 좋은 조합으로 나왔어요.



기본적인 쌈장, 소금, 마늘, 기름장은 당연히 있고


특히 제가 괜찮았던 건 멜젓, 마늘겨자 그리고 명이나물! 고기랑 먹기에 딱 좋은 조합이었어요.

고깃집에서 기본으로 나오는 쌀국수
그리고 의외의 복병이었던 쏘삼208 기본 쌀국수! 고깃집에서 기본으로 쌀국수가 나오는 게 조금 신기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둘이서 계속 떠먹었어요ㅋㅋ 본격적으로 고기 먹기 전에 따뜻한 국물 한 번 먹어주니까 속도 편하고, 그냥 형식적으로 나오는 기본 서비스 메뉴가 아니라 은근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메뉴 주문하면 화산불판에 김치부터 올려주시는데, 역시 한국인은 김치죠

그 사이에 나온 파채까지, 전체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나와요.
모둠돌판 중 500g 구성은 어땠나?
드디어 나온 모둠돌판 중!

쏘삼208 모둠돌판 중은 삼겹살 250g, 목살 150g, 천겹살 100g으로 총 500g 구성이라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먹어볼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둘이 삼겹살 하나만 쭉 먹는 것보다 부위별로 바꿔가면서 먹는 걸 좋아하는 저희한테는 이런 모둠 구성이 딱이었어요.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고기
그리고 쏘삼208의 가장 큰 특징!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세요. 고깃집 가면 은근 계속 불판 신경 쓰느라 대화에 집중 못 할 때가 많은데, 직접 구워주시니까 저희는 그냥 편하게 앉아서 먹을 준비만 하면 돼서 좋았어요. 특히 삼겹살처럼 굽는 정도에 따라 식감 차이가 꽤 나는 고기는 알아서 구워주시니까 더 편하더라고요.

화산불판 가운데 용암치즈퐁듀
화산처럼 가운데가 볼록하게 올라온 불판에 요 치즈퐁듀... 치즈는 사랑이죠

노릇노릇 잘 익은 고기 때깔 좀 보세요!

고기 기름이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김치까지 같이 구워지는데, 이건 뭐 설명이 필요 없죠ㅋㅋ

용암치즈퐁듀는 약간 매콤한데, 그치만 고소하고 달달하기도 했어요.

마늘겨자는 일반 소금이나 쌈장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라 조금 깔끔하고 알싸하게 먹고 싶을 때 좋았어요.

천겹살은 어떤 맛일까?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천겹살! 삼겹살, 목살만 주문했으면 못 먹어봤을 부위인데 모둠돌판에 함께 나와서 자연스럽게 맛볼 수 있었어요. 부위마다 식감이 조금씩 달라서 삼겹살 → 목살 → 천겹살 순서대로 바꿔 먹으니까 500g이 생각보다 금방 사라졌습니다ㅋㅋ 입안에서 기름이 팡팡 터져요. 천겹살을 명이나물이랑 같이 먹으니 이게 천국이지 싶었어요.

담백한 목살과 삼겹살 기름에 구운 김치
목살도 같이 구워주셨는데, 삼겹살보다 담백한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목살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삼겹살 먹다가 중간에 목살 먹어주니까 또 느낌이 달라서 좋았고, 모둠으로 주문한 이유가 확실히 있었어요.
그리고 삼겹살 먹으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 중 하나가 바로 삼겹살 기름에 구운 김치! 그냥 구운 김치보다 삼겹살 기름 살짝 머금은 김치가 훨씬 고소해서, 고기 한 점에 구운 김치 하나씩 올려 먹으니까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쏘삼208 물냉면으로 마무리
고기를 거의 다 먹었으면 우리 커플 국룰 코스, 물냉면 주문해야죠. 쏘삼208 물냉면도 바로 주문! 삼겹살 먹고 나면 입안에 남아 있는 고소한 기름기를 시원한 육수로 싹 정리해주는 맛. 고기 먹다가 물냉면 한입 먹고 다시 고기 한 점 먹는 조합도 좋고, 마지막 입가심용으로 먹기도 괜찮았어요. 저희는 고기 먹고 냉면까지 먹어야 진짜 한 끼 끝난 느낌이라 이번에도 역시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쏘삼208 수원역점, 어떤 분께 맞을까?
쏘삼208 수원역점은 무엇보다 화산불판이라는 확실한 컨셉이 있어서 평범한 삼겹살집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줘서 편했고, 삼겹살·목살·천겹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모둠돌판 구성도 마음에 들었고요. 기본으로 나오는 쌀국수도 생각보다 맛있었고, 멜젓·마늘겨자·명이나물처럼 고기랑 곁들여 먹을 조합이 다양했던 것도 좋았어요. 특히 삼겹살 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진 김치랑 고기 같이 먹었던 조합은 역시 못 참죠ㅋㅋ
수원역 근처에서 직접 고기 굽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조금 색다른 컨셉의 삼겹살집을 찾고 있다면 쏘삼208 수원역점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친구들과 모임이나 회식할 수원역 고깃집 찾는 분들에게도 참고가 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