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삼겹살 황금주차장 2시간 무료와 막창 추가, 쏘삼208 수원역점
한 줄 요약
쏘삼208 수원역점은 수원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에 있는, 돌판 모양의 쇠 화산불판에 직원이 고기를 다 구워주는 삼겹살·고깃집입니다. 신랑과 수원 나들이 날 모듬돌판 중사이즈(500g)에 진로 한 병, 공기밥을 먹고 막창까지 추가했는데, 김치쌀국수와 생두부·묵은지 구이, 마늘소스까지 곁들임이 알찼다고 해요. 뒤편 황금주차장 2시간 무료라 차로 가는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 무난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11 1층
- 영업시간
- 월~금 15:30~익일 02:00, 토·일 12:00~익일 02:00
- 주차
- 매장 뒤편 황금주차장 2시간 무료 (계산 시 카운터에 차량번호 등록)
- 주문·계산
- 자리에서 키오스크 주문, 나갈 때 카운터 계산
- 주문 메뉴
- 모듬돌판 중사이즈(500g), 진로 1병, 공기밥 1개, 막창 추가
- 상추
- 0원, 요청 시에만 제공
- 김치 쌀국수
- 1회 리필 가능
- 굽기
- 직원이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줌
2026. 10. 2. 방문자 기준
신랑과 수원 나들이 다녀온 날, 수원 삼겹살 맛집으로 유명한 쏘삼208에 다녀왔는데요~ 특이한 화산 돌판 모양의 불판이 신기했고요~ 고기맛도 좋았던 쏘삼208 수원역점으로 함께 고기 먹으러 가보실래요?

쏘삼208 수원역점 위치·영업시간·주차는?
쏘삼208 수원역점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11에 있고, 월~금요일은 15:30~익일 02:00, 토·일요일은 12:00~익일 02:00까지 영업해요. 주차는 쏘삼208 뒤편 황금주차장에 하시면 2시간 무료입니다!! (계산하실 때 카운터에 차량번호 꼭~~ 등록해야 합니다)
- 위치: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11
- 영업시간: 월~금 15:30~익일 02:00 / 토·일 12:00~익일 02:00
- 주차: 뒤편 황금주차장 2시간 무료, 계산 시 카운터에 차량번호 등록
매장 분위기와 208도 화산불판
쏘삼208 수원역점 매장 내부는 환풍구 시설이 잘 되어있는 고깃집 느낌이었고요~ 밝고 환한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208도 = 화산불판의 핵심, 208도는 약속입니다'라는 글귀가 적혀있었는데요~ 208도가 고기가 가장 맛있게 익는 온도인가 보네요!!!

저희는 창가 자리에 자리 잡았고요~ 슬라이드 창문 열어주셔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쏘삼208 수원역점은 불판이 너무 신기했는데요~ 처음 보는 불판이라 신선했고요~ 처음엔 돌판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돌판 모양의 쇠 불판이었어요~


기본 세팅과 메뉴, 주문 방법
쏘삼208 수원역점은 기본찬과 함께 불판에 철망, 멜젓, 신김치, 파인애플, 생두부, 라드유를 올려줘요. 사장님이 기본찬 내주시면서 하나하나 올려주셨는데, 생두부를 올려주시는 고기집도 처음이라 매우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구운 김치랑 구운 두부 함께 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서 기대중이에요!!!
메뉴는 돌판차림과 토종돼지 단품류, 곁들임류, 식사류, 주류·음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요~ 상추는 0원이지만 요청 시에만 제공되니 필요하시면 주문해 주세요!!!
주문은 자리에서 키오스크로 직접~ 계산은 나가실 때 카운터에서 해주시면 되고요~ 저희는 모듬돌판 중사이즈(500g)와 진로 한 병, 공기밥 1개를 주문했어요~


고기는 직원이 구워주나요?
네, 쏘삼208 수원역점은 직원분이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모듬고기를 불판에 균일하게 펴서 굽기 시작하셨고요~ 선홍빛 고기 때깔이 신선해 보여서 맘에 들었어요~

달궈진 불판에서 모듬고기가 구워지면서 고소한 향을 내뿜는데 식욕이 막 올라오더라고요~ 직원분이 다 알아서 구워주시니까 집게 들 일이 없었고요~ 구워지는 거 구경하면서 침만 꼴깍꼴깍 삼키고 있었어요~ㅎㅎ
기다리는 동안 김치 쌀국수 (1회 리필)
고기 굽는 거 보면서 침만 꼴깍꼴깍 삼키던 저희에게 한 줄기 빛처럼 온 김치 쌀국수인데요~ 1회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셨고요~ 얼큰한 국물에 아삭한 숙주가 씹히면서 면발은 쫄깃거리는 게 별미였어요~
모듬돌판 삼겹살·항정살 맛은?
드디어 고기가 노릇노릇 모두 익었네요~ 직원분이 철망에 익은 고기 올려주시면 먹으면 되는데요~ 불판이 코팅이 좋아서인지 고기가 균일하게 노릇노릇 익은 비주얼이 훌륭했고요~
처음으로 집은 고기 모양이 꼭 하트 같지 뭐예요~ 아잉~ 울신랑 사랑하는 내 맘 이렇게 또 표현해야겠네요~ 내 사랑을 받아라 얍!!!

삼겹살이 야들 쫄깃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멜젓만 찍으면 짭조름한 감칠맛이 올라오면서 담백하니 맛있었고요~
구운 묵은지는 시큼한 볶은김치 맛이 나서 고기랑 잘 어울렸고요~ 돼지기름에 구운 두부랑 먹어도 담백하니 역시나 맛있었어요~

마늘소스·마늘 기름장·파절이
쏘삼208 마늘소스는 새콤하면서 알싸한 게 매력적이었는데요~ 단무지를 잘게 잘라 넣으셔서 새콤하면서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도 좋았고요~ 마늘의 알싸함 뒤에 와사비의 향긋함도 살짝 스치면서 산뜻한 맛이었어요~

마늘 기름장은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 뒤에 알싸한 마늘향이 올라와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고기의 풍미를 업시켜주면서 고기맛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어요~

파절이는 짭조름하고 고소하게 무쳐내 감칠맛이 강한 스타일이었는데요~ 맛있어서 많이 집어먹었다가 알싸한 매운맛에 혼났잖아요~ 맵찔이 분들은 조금씩 드세요!!!


명이나물에 고기 한 점 올리고 마늘소스 올려 먹으면 입안이 상큼해지는 게, 마치 고기를 안 먹은 듯 입안이 깔끔해지니 꼭 한 번씩 드셔보시고요~
항정살은 아삭 쫄깃한 식감 뒤 고소함이 올라오는 게 너무 좋았는데요~ 마늘과 쌈장 곁들여 먹으면 짭조름하고 알싸한 맛이 감칠맛을 올려줘서 좋았어요~

단맛이 최절정이었던 구운 파인애플~ 입안에 달콤함이 확~ 퍼지면서 촉촉해지는 게 작지만 강력한 아이였고요~


고기 짝꿍 밥이랑도 함께 즐겨줬는데요~ 고기의 고소함과 밥의 달큰함이 만나면 끝장인 거 아시죠?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는 조합이었고요~


막창 추가해도 불판을 바꾸나요?
쏘삼208 수원역점에서 모듬한판 뒤 막창을 추가했는데, 판 교체 없이 직원분이 물티슈로 불판을 닦아서 정리해 주셨어요. 모듬한판으로 끝내기 아쉬워 주문한 건데, 코팅이 진짜 잘 되어있는지 슉~슉 닦여서 신기했어요~

막창에 찍어먹을 콩가루와 소스도 제공해 주셨고요~
막창 역시도 직원분이 자르고 굽는 것까지 해주셔서 편했는데요~ 어느 정도 익은 다음 조금 더 있다가 드시면 된다고 하시고 자리를 떠나셨고요~
저희가 한 번씩 뒤집어주며 노릇노릇 구워줬는데요~ 굽는 내내 막창에서 누린내 하나 없이 고소한 향이 나서 만족스러웠어요~

막창 소스와 콩가루 찍어 한입 먹어보니 꼬들꼬들하면서 쫄깃쫄깃한 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오는 게 맛있었고요~

막창도 밥이랑 먹으면 밥의 단맛과 만나 감칠맛 폭발하니 꼭 드셔보세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매콤한 고추랑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는 게 궁합이 좋았고요~ 맛있는 건 가득 먹어야 하니 마지막엔 4점 한 번에 입안에 넣어줬는데요~ 씹을수록 고소한 게 너무 맛있어서 넘기기 싫을 정도였어요~
쏘삼208 수원역점, 누구에게 추천할까?
맛있는 고기와 막창이 있는 수원역 데이트 장소나 모임 장소 찾으신다면 쏘삼208 수원역점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