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기본 곰탕 13,000원, 삽 같은 후추 숟가락 금녕곰탕 역삼점

한 줄 요약

금녕곰탕 역삼점은 신논현역 바로 근처에 있는 곰탕 중심의 한식 밥집입니다. 쌀쌀해진 날 혼자 들러 13,000원짜리 기본 곰탕을 먹었는데, 고기가 넉넉하고 국물이 담백해 후추만 조금 더해 끝까지 비웠습니다. 깔끔한 맑은 곰탕으로 든든하게 혼밥하고 싶은 날 가기 좋은 곳입니다.

금녕곰탕 역삼점 곰탕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 1층 (신논현역 인근)
영업시간
월~토 10:30~22:00, 일요일 휴무 (원문 표기 10:300)
곰탕
13,000원
곰탕 특
15,000원
기타 메뉴
미나리곰탕, 쌀국수, 미나리쌀국수
좌석
2인·4인 테이블
반찬
테이블 항아리 김치, 마늘·장아찌·고추 셀프코너

2026. 10. 2. 방문자 기준

금녕곰탕 역삼점 곰탕 대표 사진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괜히 뜨끈한 국물 생각나잖아요. 특히 자극적인 메뉴 말고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방문한 금녕곰탕 역삼점! 깔끔한 곰탕 한 그릇을 메인으로 하는 곳이라 혼자 방문해서 식사하기에도 부담 없고, 메뉴 자체가 호불호가 크지 않아서 강남 밥집이나 신논현 한식 밥집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아 보였어요.

저도 이날 따끈한 곰탕 한 그릇 먹고 왔는데 생각보다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 있고 국물도 깔끔해서 든든하게 먹고 왔답니다.🤍

  • 위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 1층
  • 영업시간: 월~토 10:30~22:00 (일요일 휴무)

금녕곰탕 역삼점은 어디에 있나요?

금녕곰탕 역삼점은 신논현역 바로 인근, 봉은사로4길 1층에 있어요. 신논현역에서 가까워서 퇴근 후에 방문하기 딱 좋아요.

신논현역 인근 금녕곰탕 역삼점 외관
깔끔하고 세련된 금녕곰탕 역삼점 외관

곰탕집이라고 하면 왠지 오래된 노포 분위기가 먼저 떠오르는데 금녕곰탕 역삼점은 외관부터 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신논현에서 혼밥하기 편한 분위기인가요?

금녕곰탕 역삼점 내부는 2인·4인 테이블이 골고루 있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서 혼밥하기 편했어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깔끔해서 놀랐어요!

금녕곰탕 역삼점 깔끔한 매장 내부
2인·4인 테이블이 있는 금녕곰탕 역삼점 내부

직장인 점심식사부터 저녁식사까지 편하게 방문하기 좋아 보였어요. 그래서 강남 혼밥 가능한 밥집 찾는 직장인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 혼자 먹을 때 괜히 눈치 보이는 식당도 있는데 금녕곰탕 역삼점은 곰탕 한 그릇 주문해서 먹고 가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금녕곰탕 역삼점 메뉴와 가격

금녕곰탕 역삼점의 대표 메뉴인 곰탕은 13,000원, 특 사이즈는 15,000원이었어요. 그 밖에 미나리곰탕, 쌀국수, 미나리쌀국수처럼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금녕곰탕 역삼점 곰탕과 쌀국수 메뉴판

메뉴 구성이 복잡하지 않고 곰탕을 중심으로 딱 정리되어 있어서 오히려 뭘 먹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어요. 뜨끈한 국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신논현 한식 밥집으로 기억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김치와 셀프코너 반찬은 어떤가요?

테이블에 놓인 금녕곰탕 역삼점 항아리 김치

금녕곰탕 역삼점은 테이블마다 김치가 항아리에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곰탕집은 솔직히 국물도 중요하지만 김치가 맛있어야 완성되는 거 아시죠ㅋㅋㅋ 금녕곰탕 역삼점 김치는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맛이라 곰탕이랑 딱이에요.

금녕곰탕 역삼점 반찬 셀프코너

그리고 한쪽에는 셀프코너도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마늘부터 장아찌류, 고추 등 필요한 반찬을 원하는 만큼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셀프코너의 마늘과 장아찌 등 반찬
셀프코너에서 덜어 올 수 있는 반찬
금녕곰탕 역삼점 셀프코너 반찬 구성

괜히 직원분 부르지 않고 먹다가 필요한 반찬만 쏙쏙 가져올 수 있는 셀프코너 좋아하는 1인으로서 편하게 반찬을 먹을 수 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ㅎㅎ

금녕곰탕 역삼점 곰탕 맛은 어떤가요?

놋그릇에 담겨 나온 금녕곰탕 곰탕 상차림
맑은 국물에 고기와 파를 올린 곰탕

금녕곰탕 역삼점 곰탕은 커다란 놋그릇에 맑은 국물과 고기, 파가 듬뿍 올라가 나와요. 드디어 오늘의 메인인 곰탕 등장~! 딱 봐도 국물이 엄청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금녕곰탕 역삼점 곰탕 맑은 국물
놋그릇 곰탕 위에 듬뿍 올린 파
곰탕 국물을 숟가락으로 맛보는 모습

국물부터 한입 먹어봤는데 첫맛은 굉장히 담백하고 깔끔한 편이었어요. 자극적으로 짜거나 조미료 맛이 확 느껴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기에서 우러난 담백한 맛이 먼저 느껴지는 국물!

고기 맛이 우러난 담백한 곰탕 국물

후추는 삽 같은 숟가락으로

그래서 처음에는 그대로 먹어보다가 취향에 따라 간을 조금 더해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후추를 좀 더 추가해서 먹었는데 후추 숟가락이 무슨 삽같아서 귀여웠어요 ㅋㅋ

국물이 무겁거나 기름지지 않아서 숟가락으로 계속 떠먹게 되더라고요. 전날 술 마신 다음 날 해장 메뉴로도 딱일 듯…ㅎ

곰탕 속 얇게 썬 넉넉한 고기

고기 양은 넉넉한가요?

금녕곰탕 역삼점 곰탕 국물 속에는 얇게 썬 고기도 꽤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고기만 몇 점 들어 있는 게 아니라 숟가락으로 뜰 때마다 계속 따라 나오는 정도라 곰탕 한 그릇만 먹어도 제법 든든했답니다. 고기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 밥이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곰탕에 밥을 말아 먹는 모습

국물 자체가 자극적이지 않다 보니 밥을 말아도 짜지 않고 술술 넘어가는 편이라 어느 순간 국물까지 거의 다 먹고 있더라고요. 특히 요즘같이 날씨가 슬슬 쌀쌀해질 때 따끈한 곰탕 한 그릇 먹으면 속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계산대 근처 식재료 관련 표시

식재료 표시와 나가는 길 츄파춥스

금녕곰탕 역삼점 계산대 근처에는 사용하는 식재료 관련 표시도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역시 믿을 수 있는 식당인 것 같아요.

계산대에 준비된 츄파춥스 사탕

마무리로 사장님께서 마련해 두신 츄파춥스까지~ 식사 마치고 나가는 길에 하나씩 챙기면 괜히 기분 좋아지는 소소한 서비스죠.

신논현 곰탕 한 끼, 금녕곰탕 역삼점 총평

뜨끈하고 든든한 한식 한 끼가 생각나는 날 방문해 본 금녕곰탕 역삼점! 개인적으로 진하고 무거운 국물보다는 깔끔하고 담백하게 넘어가는 곰탕을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곰탕 한 그릇만으로 배부르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었고요.

강남에서 매일 파스타, 고기 같은 메뉴 먹다 보면 가끔은 이렇게 뜨끈한 국물에 밥 말아서 김치 한 점 딱 올려 먹고 싶은 날 있잖아요.ㅎㅎ 그럴 때 강남 밥집이나 강남 혼밥 맛집, 혹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신논현 한식 밥집을 찾고 있다면 금녕곰탕 역삼점에서 따끈한 곰탕 한 그릇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금녕곰탕 역삼점Geumnyeong Gomtang Yeoksam Branch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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