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정육점 비 와서 실내 팬에 구운 2cm 목살·등갈비, 아리축산
한 줄 요약
아리축산은 가평 청평 강변로에 있는 한우 경매·발골 정육점으로, 청평·가평·춘천 펜션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수영장 펜션 피서길에 2cm 두께 삼겹살 한 근 남짓과 목살 1kg, 등갈비 한 팩, 파채와 마늘까지 사서 비 오는 날 실내 팬에 구워 먹었습니다. 두껍게 썬 목살을 미디움 레어로 구웠는데 뻑뻑하지 않고 육즙이 가득해 친구들이 극찬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가평군 청평면 강변로 23 1층, 가평·청평·춘천 펜션 가는 길목
- 주차
- 정육점 바로 앞 가로 주차 잠시 가능
- 구매 내역
- 2cm 두께 삼겹살 한 근 조금 넘게, 목살 2cm 1kg, 등갈비 한 팩
- 파채
- 소스 포함 500원
- 마늘
- 한 봉지 2,000원
- 요일별
- 화요일 돼지 잡는 날(껍데기·부속물 서비스), 목요일 소 잡는 날(육회·사시미 판매, 간·천엽 서비스), 금·토 주말 폭풍세일로 삼겹·목살 할인
- 택배
- 가능, 7만원 이상 주문 시 택배비 무료
- 네이버 예약구매
- 신청 후 방문 시 상추·파채·소금후추 소스 등 서비스
2026. 9. 4. 방문자 기준
여름 끝자락. 수영장 있는 펜션을 예약해둔 친구 덕에 뒤늦게 피서를 가본다. 가는 길목에 고기를 살만한 곳 발견!
아리축산
청평 아리축산, 펜션 길목에 주차하고 들르기
아리축산은 경기 가평군 청평면 강변로 23 1층에 있는 정육점으로, 정육점 바로 앞에 잠시 가로 주차가 가능하다. 입구부터 화려한걸. 정육점에 연예인까지 다녀가다니. 그런데 위치가 가평, 청평, 춘천 펜션으로 가는 길목에 딱 있기는 하다. 소잡는 날(목)도 있고, 직접 발골도 하는 군.

한우를 직접 경매 발골하다는데, 작업 공간이 넓직한 것이 단순하게 고기만 파는 것이 아닌 무언가 전문적으로 보인다. 인기있는 곳인지 우리가 고기를 고르는 동안 손님이 수시로 왔다가더라. 점심 좀 넘어 갔는데 진열대도 많이 비워져 있었다는.
아리축산 요일별 서비스와 세일
화요일은 돼지 잡는 날로 껍데기 등 부속물을 서비스고, 목요일은 소 잡는 날로 육회, 사시미도 판매하고, 간, 천엽등은 서비스로 준단다. 금, 토는 주말 폭풍세일로 삼겹, 목살등을 할인한다고.

삼겹살 한 근, 목살 1kg, 등갈비 구매
아리축산에서 삼겹살은 2cm 두께로 썰려 있는 것이 있어 한근 좀 넘게 사고,

목살은 두꺼운 것이 없어 2cm 두께로 1kg 주문 드렸더니 생고기를 즉석에서 썰어주신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에도 현지인으로 보이는 손님들이 계속 오간다.

등갈비도 한팩 집어들었다. 택배구매도 가능하다. 펜션가는 길에 지나가다 들렀다가 고기맛이 좋아 타지역에서 주문도 한다고. 7만원 이상 주문 시 택배비는 무료! 소스들도 넉넉하게 서비스 주신단다.
양념육도 있는데, 고추장제육, 간장불백, 소불고기, LA갈비, 돼지양념구이, 돈까스 모두 직접 만든 수제란다.


그 외 육류들.




펜션에서 필요한 것까지 한 번에
그 밖에 펜션에서 필요한 아이들이 다양하게 있다.


한우 사골까지 ㅋㅋㅋ

채소등등. 하나하나 원산지도 꼼꼼하게.


파채 500원, 마늘 2,000원과 예약구매 서비스
파채는 소스와 함께 500원에, 마늘은 한봉지에 2,000원에 구매했다. 상추, 고추, 버섯, 깻잎등도 마트보다 저렴하게 판매중. 네이버 예약구매 신청 후 방문하면 상추, 파채, 소금후추 소스등이 서비스~ 새송이 버섯 한봉지와 참소스, 시즈닝 등등을 넉넉하게 서비스로 주심! 오호라~~~!


비 와서 실내 팬에 구운 목살과 등갈비
펜션 도착하자마자 아리축산에서 산 고기들에 서비스로 받은 시즈닝을 듬뿍 뿌려둔 친구. 생고기들이 어찌나 신선하던지~


등갈비~~ 시즈닝을 얼마나 많이 주셨던지 아주 듬뿍 듬뿍 죄다 뿌려줬지~

와~~~ 나 목살 별로 안좋아하는데 육즙 가득 어찌나 맛나던지. 사진 찍는 것도 잊고 정신없이 먹다가 삼겹살 구우면서 그제서야 찍어본다. 이 팬이 엄청 큰데, 고기가 넘나 커서 팬이 작아보인다 ㅋㅋㅋ 엄청 큰 새송이 버섯도 작아보여 느타리버섯같음 ㅋㅋㅋ


마늘도 알이 엄청 큰 아이인데 미니미해보임. 바베큐 할 줄 알고 2cm로 썰었는데 비가와서 실내에서 팬에 구웠다. 고기가 좋아 그런가 두꺼운 데도 잘 구워지고, 대충 구웠는데도 육즙이 잘 가둬지면서 맛남. 생고기라 목살을 미디움 레어로 먹었는데 친구들이 완전 극찬. 나는 바삭하게 구워먹는 스타일인데 그렇게 구워도 뻑뻑하지 않고 맛이 좋아서 놀랐다. 아.. 숯불에 구웠으면 또 얼마나 맛날거야! 펜션 주소로 택배주문해도 괜찮을듯.

그런데 너무 많이 샀나? ㅋㅋㅋ 넷이서 배 터지게 먹고도 남았다는 ㅋㅋㅋ 아! 지금와 생각해보니 삼겹살을 구웠는데 기름도 별로 안나왔다.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