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혼밥 훈제연어 샐러드와 쉬림프 바질 오일 파스타, 투파인드피터
한 줄 요약
투파인드피터 서울사당점은 사당역 13·14번 출구 바로 앞 건물 3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평일 오후 2시에 혼자 방문해 와사비 소스의 훈제연어 샐러드와 쉬림프 바질 오일 파스타를 먹었고, 차분한 인테리어 덕분에 첫 레스토랑 혼밥도 편안했다고 합니다. 혼밥이든 데이트든 조용히 식사하기 좋은 사당역 양식집이라는 평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사당역 14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사당역 13·14번 출구 바로 앞 건물 3층(엘리베이터 이용), 1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있음
- 주차
- 건물 내 주차 불가, 근처 유료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 이용
- 방문 시간
- 오후 2시, 테이블 1/3 이상 손님
- 좌석
- 모든 테이블 4인석 이상, 안쪽 룸, 홀 단체석, 유아용 테이블
- 주문 메뉴
- 쉬림프 바질 오일 파스타, 훈제연어 샐러드 (식전빵 제공)
- 이벤트
- 네이버 리뷰 작성 시 미니 시저샐러드 서비스
- 기타
- 테이블 키오스크로 와이파이 정보 안내, 앞치마 대신 큰 냅킨 제공, 회전 의자
2026. 7. 8. 방문자 기준
투파인드피터 서울사당점, 사당역에서 어떻게 가나요?
투파인드피터 서울사당점은 사당역 13·14번 출구에서 바로 이어지는 건물 3층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가기 참 좋은 곳이다. 건물 내 주차는 불가라서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으로~ 1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니 참고하시오~
동생이 사당에서 운영하는 곳에 가끔 들르는 나. 전에 함께 고기를 먹었던 건물에 새로 오픈한 양식 레스토랑이 있길래 들러봤다.

3층이라 엘리베이터 타고~


투파인드피터 서울사당점


투파인드피터 사당점에서 혼밥해도 어색하지 않을까?
투파인드피터 서울사당점은 모든 테이블이 4인석 이상이지만 혼밥을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오후 2시(14:00)에 왔는데도 테이블의 1/3 이상이 손님이 있었고, 연인, 혼밥, 친구 등 다양한 멤버 구성~ 난 혼밥이라 안쪽자리로~ 나 말고도 혼밥하러 오신 남자분이 또 계셨다는.

룸·단체석·유아용 테이블까지
투파인드피터 사당점은 안쪽에 룸도 있어 단체 모임이나 오붓한 모임도 가능~

홀에도 단체석이 있으니 넓은 공간에서도 단체 모임이 가능하다.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차분해서 여유로운 식사를 하기 좋은 듯. 저 너머엔 데이트 중이신듯. 사당역은 주로 술집 분위기의 고깃집, 횟집 등이 많았는데 이런 조용한 곳이 있다니. 조용히 대화하며 식사하고 싶을 때 적절한 곳인 것 같다.

유아용 테이블도 준비완료! 아이와 와도 환영이라는 뜻이겠지?

키오스크 주문과 와이파이, 리뷰 이벤트
투파인드피터 사당점은 테이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같은 키오스크로 와이파이 정보까지 공유해주는 점이 참 좋다. 주문을 해볼까나? 보통은 매장 한 곳 벽에 종이 등으로 붙여놔서 찾아다니고 그 앞에 서서 연결 작업을 하는 것이 좀 민망했는데, 편하게 해주시는 센스 칭찬합니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하면 미니 시저샐러드가 서비스니 잘 활용해보시길~


먹물 리조또 품절, 그래서 고른 쉬림프 바질 오일 파스타와 훈제연어 샐러드
이날 투파인드피터 사당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쉬림프 바질 오일 파스타와 훈제연어 샐러드다. 난 먹물 리조또가 있으면 무조건인데, 이날 품절이네 ㅠㅠ 원래 리조또 먹으려고 했는데, 먹물이 품절이란 말을 들으니 ....
그담은 바질이지~~~ ㅎㅎ 오래전 회사 후배가 바질 페스토까지 직접 만들어 해준 바질 오일 파스타를 먹어본 후 반해서, 바질이 들어간 음식은 메뉴 선택에서 늘 우선순위 상위에 있었다. 먹물 다음으로 ㅎㅎㅎ

그래서 쉬림프 바질 오일 파스타와 언제나 사랑인 훈제연어 샐러드를 주문했다.

흰 바탕에 파란색 캐릭터가 시원하게 느껴진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앞치마 대신 큰 냅킨, 그리고 회전 의자
투파인드피터 사당점은 앞치마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고 큰 냅킨을 사용한단다. 직원분이 먼저 앞치마 필요한지 물어봐주심. 표정 랭귀지로 괜찮다고 표현했는데, 나의 랭귀지가 전달이 안 되었나봄. 냅킨을 들고 오셨다. 위아래로 흰 옷을 입기도 했고, 가끔 허벅지에 흘리곤 해서 난 무릎 위에 냅킨을 펼쳤다.

그러고 보니 의자가 회전이 되어서 은근 편하다. 영상은 힘을 줘서 움직인 것이고, 적당히 몸을 지탱해주면서 몸을 움직이는 대로 살짝 따라와준다.
식전빵이 먼저 나오고~ 난 반은 오일에 찍어먹고, 반은 파스타 소스를 찍어먹으려고 남겨두었다.

투파인드피터 훈제연어 샐러드, 시저보다 추천하는 이유
투파인드피터 훈제연어 샐러드는 비주얼은 평범했는데 정말 맛나다. 와사비가 들어간 소스가 채소, 연어와 잘 어울림. 꺄아악~~~ 완전 추천. 전에 안산 매장에서 시저 샐러드를 먹었었는데 난 연어샐러드를 강력 추천함.

양파 위 검은 아이는 모지? 궁금 궁금~

연어만 먼저 둘둘 말아 먹어보기. 색감 봐~~~

그 다음은 채소, 소스와 함께 연어를 둘둘 만다. 연어가 길쭉해서 채소를 감싸기 참 좋게 되어있다. 데이트 중에도 예쁘게 먹을 수 있다는~
한입 앙~~~~ 와사비가 들어간 소스인데 채소와 함께 너무 잘 어울려 더위에 걷느라 지친 나의 입맛을 완전 올려주었다.
쉬림프 바질 오일 파스타 양과 새우는?
투파인드피터 쉬림프 바질 오일 파스타는 엄청 큰 접시에 파스타 양도 꽤 많았고, 중새우와 칵테일 새우도 많이 들어 있었다. 쉬림프 바질 오일파스타 등장~

중새우와 칵테일 새우도 많이~

남겨두었던 모닝빵을 소스에 찍어 먹는당. 응~~~~ 행복행~

사당역 첫 레스토랑 혼밥, 결론은?
투파인드피터 서울사당점은 첫 레스토랑 혼밥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이후론 음식에 집중하느라 ㅋㅋㅋ 레스토랑에서의 혼밥이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편안하게 혼밥할 수 있는 장소라니 감사할 따름이다. 다음에 사당에서 친구랑 데이트하게 되면 여기로 와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