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혼밥 칼국수 단골의 리모델링 후 재방문, 다선칼국수 본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쪽 골목, 농협 근처에 있는 오래된 바지락칼국수집입니다. 작성자는 점심 혼밥으로 N번째 찾는 단골로, 리모델링 후 깔끔해진 다선칼국수에서 지인과 칼국수를 한 그릇씩 먹으며 보리밥, 무생채, 김치, 고추 다대기까지 즐겼습니다. 리모델링 뒤 가격이 올랐어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라 수원역 점심 혼밥집으로 추천한다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원역 8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수원역 8번 출구에서 도보 7~8분, 로데오거리 쪽 골목 농협 근처
-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
- 브레이크타임
- 오후 3시 30분 ~ 5시
- 기본 제공
- 보리밥, 무생채, 김치, 고추 다대기
- 저녁 메뉴
- 소주·막걸리 한상세트(수육 + 불낙지볶음 + 바지락탕), 수육보쌈, 불낙볶음, 칼낙지
2026. 10. 8. 방문자 기준

수원역 다선칼국수는 어떤 곳인가요?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쪽에서 꽤 오래된 칼국수집으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수원역 근처에서 칼국수 맛집 찾다가 발견한 다선칼국수에 다녀왔어요 :) 길가에 다선칼국수 간판이 있어서 찾기 쉽답니다! 골목 뒤쪽에 농협 근처에 있어요 ㅎㅎ
실제로 저도 N번째 방문입니다.. 수원 점심 맛집.. 자꾸 생각나.... 워낙 칼국수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오래된 로컬 맛집은 그냥 지나치기 어렵더라구요ㅎㅎ 꽤나 거리가 있는데도 자주 찾아오는 곳이에요...

다선칼국수 가는 길, 영업시간과 웨이팅
다선칼국수는 수원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7~8분 정도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요.
이번에 리모델링 한 것 같더라구요? 훨씬 깔끔해졌어요!! 저희는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다만 음식점 회전이 빠른 편이라 웨이팅이 있더라도 오래 기다리지는 않는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점심 혼밥부터 저녁 회식까지, 다선칼국수 메뉴
다선칼국수는 점심엔 칼국수 혼밥, 저녁엔 술과 안주를 곁들이기 좋은 메뉴가 고루 있어요. 메뉴입니다 ㅎㅎ 저는 점심 혼밥으로 많이 오는데요, 굳이 멀리서도 이 칼국수 맛이 생각나서 찾아와요!
저녁엔 술이랑 안주도 정말 좋은 메뉴가 많아요! 저녁에 온다면 전 꼭 낙지가 들어간 메뉴 먹어보고 싶어요ㅠㅠ 불낙볶음도 맛있을 것 같고 수육보쌈도 정말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소주나 막걸리 한상세트 해서 회식이나 저녁 약속 즐기면 딱일듯 ㅎ 수육 + 불낙지볶음에 바지락탕까지 주시니 술이 술술 들어갈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다선칼국수 기본찬: 보리밥, 무생채, 김치, 다대기
다선칼국수에서는 자리에 앉으면 칼국수 전에 보리밥과 무생채, 김치, 고추 다대기가 나와요. 다대기는 칼국수에 넣어먹음 맛나요! 김치도 정말 맛집이랍니다 ㅎㅎ

자리에 앉으니 먼저 보리밥이 조금 나오는데 이게 은근 별미였어요ㅋㅋ 무생채 넣고 참기름이랑 양념 살짝 넣어서 비벼 먹으니 칼국수 나오기 전에 입맛을 확 살려주는 느낌! 기본찬도 깔끔하게 나오고, 특히 무생채가 칼국수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다선칼국수 바지락칼국수 맛은 어떤가요?
다선칼국수의 칼국수 국물은 바지락으로 시원하고 칼칼한 스타일인데, 그렇다고 너무 비리거나 짜지도 않고 딱이에요. 면은 쫄깃하고 국물 자체가 진해서 한입 먹고 나면 계속 손이 가는 맛ㅎㅎ 특히 이집 특유의 걸쭉한 듯 깔끔한 맛이 진짜 자주 생각나는 맛이에요ㅠㅠ

같이 온 지인과 칼국수 1그릇씩 시켜서 각자 먹고 ㅎㅎ 처음 온 지인도 너무 맛있다고 만족한 맛집이랍니다!!

반쯤 먹고 고추 다대기를 넣으면
다선칼국수 칼국수는 절반쯤 먹었을 때 고추 다대기를 넣으면 담백했던 국물이 얼큰하고 칼칼해지면서 더 깊어져요!! 칼국수집은 김치가 생명인데 김치랑 먹으면 진짜 맛도리에요ㅠㅠㅠㅠ
그리고 보리밥 먹고 칼국수 먹으니까, 면 먹으면 원래 배가 빨리 꺼지고 금방 배고픈데 전혀..! 배가 차요 ㅋㅋㅋ 이 집 특유의 다대기의 간이 있어요. 그게 자꾸 생각난다는 맛의 원천이랍니다....!!! 사장님한테 정말 비법을 묻고 싶다는 ㅋㅋㅋㅋㅋ


리모델링 후 가격이 올랐나요?
다선칼국수는 리모델링 공사 후 가격이 올랐다고 해요. 이건 공사 전에 찍은 메뉴판인데 ㅎㅎ 공사 후에 1만원 올랐지만 여전히 자주 생각나는 칼국수라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사실 이전에가 맛 대비 가성비가 좋았다는 ㅎㅎㅎㅎㅎㅎ 수원역만 가면 이집이 그렇게 가고 싶더라구요...ㅎㅎ 칼낙지도 정말 궁금해요. 다음엔 칼낙지 먹어볼까봐요!


수원역에서 혼자 칼국수 먹어도 괜찮을까요?
다선칼국수는 점심에 혼자 칼국수 한 그릇 먹으러 가도 부담 없는 곳이에요. 이 근처에 술집이 많아서 이 위치에 점심 맛집이 있는 줄 다들 잘 모르시는 거 같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이집이 저녁 술 먹는 곳인 줄 알았는데, 점심에 1인 칼국수를 먹으러 가도 정말 친절하게 서브해주시고 저 말고도 혼자 와서 먹는 분이 꽤나 많아요!
수원 맛집 칼국수! 다선칼국수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ㅠㅎㅎ 부담 없이 수원역 점심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