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냉삼 언어치료 끝나고 아기와 저녁, 해물 순두부찌개 응봉집
응봉집 다산역점은 남양주 다산역 바로 앞에 있는 냉동삼겹살(냉삼) 고깃집입니다. 아이 언어치료가 끝난 저녁에 들러 3인분 가성비 세트를 세 판 구워 먹고 해산물이 듬뿍 든 순두부찌개를 추가했는데, 아기의자와 아기 식기까지 챙겨줘서 아이 데리고 가기 편했습니다. 냉삼 좋아하는 다산신도시 가족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고양 작은 서랍장 · 15 개의 글
서울, 경기, 강원의 식당과 술집, 카페, 뷰티 공간,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들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헤어·뷰티 · 카페 · 유아동
응봉집 다산역점은 남양주 다산역 바로 앞에 있는 냉동삼겹살(냉삼) 고깃집입니다. 아이 언어치료가 끝난 저녁에 들러 3인분 가성비 세트를 세 판 구워 먹고 해산물이 듬뿍 든 순두부찌개를 추가했는데, 아기의자와 아기 식기까지 챙겨줘서 아이 데리고 가기 편했습니다. 냉삼 좋아하는 다산신도시 가족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어느달은 경기 포천 정문동길에 있는 파스타 레스토랑으로, 쿠션과 발 받침대가 있는 아기의자와 메뉴별 유아용 '안맵게' 옵션을 갖춘 곳이다. 한탄강 지질공원과 봄 가든 축제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아기와 함께 새우필라프, 소고기 토마토 파스타, 이달의 메뉴 전복 파스타를 먹었고, 유아용으로 주문해도 간이 적당해 아기도 잘 먹었다. 어느달은 아이와 함께 포천 파스타 맛집을 찾는 가족에게 다시 가고 싶은 선택지다.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는 남양주 와부읍 묘적사 계곡 옆에 있는 토마토장 삼겹살 식당입니다. 아이와 함께 토마토장삼겹살과 치즈토마토장삼겹살, 5000원짜리 아기용 메뉴를 먹고 마시멜로 불멍과 주차장 조명 놀이까지 즐겼습니다. 아이 식사와 놀거리를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아이도 어른도 만족한 곳이었습니다.
강릉샌드 본점은 강원 강릉시 성곡고양길에 있는 산토리니풍 대형 카페 겸 강릉 기념품 간식 매장입니다. 출장길에 들러 강릉샌드 초당옥수수·딸기맛과 딸기라떼·복숭아아이스티를 주문하고, 영수증리뷰 이벤트로 강릉방파제빵 한 박스를 받아 손님 없는 3층에서 아이와 함께 맛봤습니다. 강릉 기념품을 고민한다면 강릉샌드와 강릉방파제빵이 회보다 손쉬운 선택입니다.
온리포유 잠실새내점은 잠실새내역 도보권에 있는 주차 지원 미용실이다. 두피에 착 붙는 생머리 남성이 단골 원장님께 커트 후 아이롱펌을 받아 이마 쪽 살짝 가르마와 뿌리 볼륨을 살렸다. 생머리라 파마가 빨리 풀리는 사람이라도 아이롱펌은 비교적 오래 간다는 것이 작성자의 결론이다.
추오정남원추어탕은 남양주 진접읍 광릉초등학교 뒤쪽에 있는 추어탕 전문 한식당으로, 추어탕 외에 게장·돈까스·쭈꾸미볶음도 판다. 아이와 함께 간 가족 외식에서 추어탕 하나와 쭈꾸미볶음 소자를 시켜 쭈꾸미는 덮밥으로 비벼 먹고, 시래기 가득한 걸쭉한 추어탕은 솥밥 누룽지까지 즐긴 뒤 매장 앞 수조를 구경했다. 추어탕을 못 먹는 가족이 있어도 각자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진접 밥집이다.
미랑샤브 노원본점은 서울 노원구 공릉역 도보권에 있는 샤브샤브 무한리필 식당입니다. 작성자는 두 번째 방문에서 둘이 점심 런치 특선(17,900원)으로 편백찜과 샤브샤브를 무한으로 먹었고, 근처 전용 주차장과 넓은 좌석, 다양한 셀프바 덕분에 편하고 배부른 식사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랑샤브 노원본점은 주차와 가성비를 함께 챙기고 싶은 공릉역 점심 샤브샤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팔당직화불쭈꾸미는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직화 쭈꾸미 전문 한식당이다. 작성자는 예전 방문이 맛있었던 기억으로 다시 찾아 불쭈삼덮밥과 불쭈대덮밥을 솥밥(3천원 추가)으로 바꾸고 계란찜을 더해, 셀프바 반찬과 누룽지, 식혜까지 즐겼다. 불향 좋은 쭈꾸미와 한식뷔페급 셀프바, 아기와 가기 편한 환경까지 갖춰 가평 여행 중 한 끼로 강하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스시이안앤 노원역점은 노원역 도보권 로데오거리 건물 3층에 있는 한 접시 1990원 회전초밥집입니다. 브레이크타임 직전 바테이블에 앉아 육회 타다끼 초밥, 와규 스테이크 초밥, 연어+육회타다끼 롤을 먹고 아이스 홍시·메론·티라미수로 디저트까지 마쳤습니다. 가격 대비 초밥 퀄리티가 좋아 작성자가 재방문까지 한 노원역 회전초밥집입니다.
사임당부엌은 강릉 오죽헌 바로 옆 모솔마을에 있는 한정식집입니다. 강릉·평창 가족여행 첫 끼로 어른 둘과 아기 하나가 19,000원짜리 사임당한상을 주문해 쭈꾸미브로콜리숙회, 가자미구이, 제육볶음, 순두부와 미역국까지 한상차림으로 먹었습니다. 만원대 가격에 반찬 가짓수와 음식 퀄리티를 모두 챙긴 가성비 한정식이라는 결론입니다.
만포갈비 양주본점은 경기 양주 고읍도서관 근처에 있는 숯불 돼지갈비집입니다. 돼지갈비 2인분에 차돌된장찌개, 계란찜을 주문하니 육회와 육전, 각종 기본찬이 함께 나왔고 육전이 맛있어 6,000원에 한 접시를 더 추가했습니다. 1인당 한 그릇씩 무료로 나오는 냉면과 뻥스크림 후식까지, 1인분 19,000원으로 풀코스를 즐긴 식사였습니다.
비랩 잠실방이점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석촌호수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무제한 칵테일바입니다. 30대 중반 대학동기들과 갓파더, 하이볼, 시그니처 3색 칵테일, 배 칵테일에 리뷰이벤트 화주 칵테일까지 마시고 마지막은 위스키·데낄라 샷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만원도 안 되는 돈에 시간 제한 없이 마시고 보드게임까지 할 수 있는 곳이라 잘 노는 사람이라면 본전 이상은 뽑고 나올 술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