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 소왕갈비 직원이 구워주는 숯불에 어린이 계란찜까지, 효원가
효원가는 경기 파주시 금촌 중앙로에 있는 대형 숯불갈비 룸식당입니다. 평일 공휴일에 예약하고 방문해 효원 소 왕갈비와 수제 돼지갈비를 직원이 구워주는 대로 먹고, 어린이 계란찜과 후식 물냉면까지 곁들였습니다. 돼지갈비파인 작성자의 입맛도 뒤집은 소왕갈비, 그리고 양 많고 간이 딱 맞는 계란찜이 효원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였습니다.
파주 점심 휴식 · 25 개의 글
인천에서 들른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헤어·뷰티
효원가는 경기 파주시 금촌 중앙로에 있는 대형 숯불갈비 룸식당입니다. 평일 공휴일에 예약하고 방문해 효원 소 왕갈비와 수제 돼지갈비를 직원이 구워주는 대로 먹고, 어린이 계란찜과 후식 물냉면까지 곁들였습니다. 돼지갈비파인 작성자의 입맛도 뒤집은 소왕갈비, 그리고 양 많고 간이 딱 맞는 계란찜이 효원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였습니다.
초대창 백석점은 일산 백석 먹자골목에 있는 숯불 소대창구이 집입니다. 대창구이 2인분과 매운대창구이 1인분, 야채꼬치구이, 양볶음밥을 먹었는데, 매운 걸 잘 못 먹는다고 하자 직원분이 매운 양념을 몇 개만 먼저 발라 구워 맛보게 해 줬고 대창은 끝까지 직원분이 직접 구워 줬어요. 주차가 편하고 친절해서 백석역 근처에서 대창 술집을 찾는다면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탄내 파주본점은 파주 운정 가람마을에 있는 연탄 초벌 고기집이다. 다섯 번째로 방문한 부부가 평일 저녁 5분 웨이팅 끝에 스테이크처럼 두툼한 목살과 처음 시킨 양념돼지왕구이, 서비스 김치찌개를 먹고 40분 만에 식사를 마쳤다. 탄내 파주본점은 다섯 번째 방문에도 목살이 여전히 만족스러워 가족외식 장소로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평안도식당 화정점은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근처에서 24시간 영업하는 순대국·철판볶음 한식당이다. 주말 오후 3시쯤 부부 둘이 평안도순대철판볶음 소(2인) 35,000원을 주문했는데, 순대·곱창·머리고기·떡국떡·당면이 가득 들어 소자인데도 양이 많았고 함께 나온 사골 국물 서비스도 깔끔했다. 신림동 순대철판볶음이 그리운 사람에게 화정역 평안도식당 화정점은 싹싹 긁어 먹을 만한 선택이다.
기린삼겹살은 파주 운정 야당역 근처 경의로에 있는 삼겹살 고깃집이다. 친구와 평일 저녁 7시쯤 찾았더니 만석이었고, 생삼겹살·깍둑항정살·가브리살과 비빔칼국수, 볶음밥을 먹었는데 무료 미나리와 잡내 없는 고기가 좋았다. 세 부위 중에서는 깍둑항정살이 단연 1등이었다.
박만배아리랑보쌈 원흥역점은 고양 원흥역 근처 Topclassic 오피스텔 상가에 있는 가브리살 보쌈 전문점입니다. 예전 파주 박만배아리랑보쌈의 가브리살 보쌈을 잊지 못한 작성자가 오픈 직후 점심에 들러 반반보쌈 소(42,000원)와 서비스 칼국수를 먹었고, 얇고 촉촉한 가브리살과 무김치, 절임배추, 꽃게·바지락 칼국수까지 만족했습니다. 파주에서 느꼈던 맛을 원흥에서도 그대로 다시 만난, 점심과 회식 모두에 무난한 보쌈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엄마의뚝심은 파주 야당·운정에 있는 집밥 스타일 한정식집이다. 가족외식으로 점심에 들러 뚝심쭈꾸미반상(19,900원) 2인분을 먹었고, 전골처럼 끓여 먹는 진한 토장 된장찌개와 맵찔이도 먹을 만한 신라면 정도 맵기의 쭈꾸미, 돼지불고기, 따끈한 부침개가 한 상에 나왔다. 손님이 꽉 차 웨이팅이 바로 생길 만큼 인기 있는, 든든한 한상차림이었다.
헤어온새는 일산동구 풍산역 근처, 중산동·풍동 쪽에 있는 미용실이에요. 햇빛에 노랗게 퇴색되고 끝이 부시시해진 긴머리를 개별 룸에서 5~6번 초코브라운 톤다운 전체염색으로 정리했고, 시술은 2시간 정도 걸렸어요. 차분한 블랙 브라운으로 색이 끊김 없이 나와 아주 만족했어요.
해물명가 동해해물탕은 인천 부평동 해물탕거리에 있는 30년 전통의 해물탕·아구찜 집이에요. 세 명이 오전 11시 전에 찾아가 산낙지가 들어간 70,000원짜리 해물탕을 먹었고, 서비스 홍합탕, 넉넉한 기본 반찬, 해물탕 국물로 만든 볶음밥까지 먹었어요. 맵지 않고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라 점심 해산물 메뉴로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어요.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은 파주 운정 초롱꽃마을(동패동) 팜스타워 1층에 있는 천연 발효종 베이커리입니다. 작성자는 첫 방문 뒤 계속 생각나 오전 10시 오픈에 맞춰 재방문했고, 여름에는 나오지 않는 머쉬룸 수프 대신 썬드라이 토마토 샌드위치, 우유크림 소금빵, 명란 감자 소금빵, 바닐라 코르네파이, 통밀 식빵 5종을 24,100원에 포장했습니다. 크림을 좋아하는 작성자에게 우유크림 소금빵의 크림과 갓 나온 통밀 식빵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재재방문을 예고할 만큼 만족한 방문이었습니다.
미미차이나는 이천에서 용문객잔으로 오래 운영하다 파주 당하동(천정구로)으로 이전한 중식당입니다. 미미세트(짜장면·미미짬뽕·군만두) 24,000원에 생등심 탕수육 20,000원을 더해 먹었는데, 주문 즉시 튀기는 탕수육과 라멘 느낌의 순한맛 백짬뽕, 육즙 가득한 수제 군만두가 모두 인상적이었습니다. 미미차이나 탕수육은 튀김옷이 바삭해 부먹보다 찍먹으로 먹기를 권하는 집입니다.
과일의숲 파주직영점은 파주 심학산 근처에 새로 문을 연 과일 디저트 카페로, 생망고를 듬뿍 올린 망고빙수로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작성자는 첫 방문 때 망고빙수가 품절돼 돌아갔다가 다시 찾아가 망고빙수를 먹고, 팝핑펄이 든 망고청 소스와 100% 망고주스 테이크아웃까지 즐겼습니다. 생과일을 직접 보고 살 수 있고 1층 주차와 애견동반 테라스까지 갖춘 파주 망고빙수 카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