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역 미용실 노랗게 퇴색된 긴머리 초코브라운 톤다운, 룸에서 받은 헤어온새
헤어온새는 일산동구 풍산역 근처, 중산동·풍동 쪽에 있는 미용실이에요. 햇빛에 노랗게 퇴색되고 끝이 부시시해진 긴머리를 개별 룸에서 5~6번 초코브라운 톤다운 전체염색으로 정리했고, 시술은 2시간 정도 걸렸어요. 차분한 블랙 브라운으로 색이 끊김 없이 나와 아주 만족했어요.
파주 점심 휴식 · 30 개의 글
인천에서 들른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헤어·뷰티
헤어온새는 일산동구 풍산역 근처, 중산동·풍동 쪽에 있는 미용실이에요. 햇빛에 노랗게 퇴색되고 끝이 부시시해진 긴머리를 개별 룸에서 5~6번 초코브라운 톤다운 전체염색으로 정리했고, 시술은 2시간 정도 걸렸어요. 차분한 블랙 브라운으로 색이 끊김 없이 나와 아주 만족했어요.
해물명가 동해해물탕은 인천 부평동 해물탕거리에 있는 30년 전통의 해물탕·아구찜 집이에요. 세 명이 오전 11시 전에 찾아가 산낙지가 들어간 70,000원짜리 해물탕을 먹었고, 서비스 홍합탕, 넉넉한 기본 반찬, 해물탕 국물로 만든 볶음밥까지 먹었어요. 맵지 않고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라 점심 해산물 메뉴로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어요.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은 파주 운정 초롱꽃마을(동패동) 팜스타워 1층에 있는 천연 발효종 베이커리입니다. 작성자는 첫 방문 뒤 계속 생각나 오전 10시 오픈에 맞춰 재방문했고, 여름에는 나오지 않는 머쉬룸 수프 대신 썬드라이 토마토 샌드위치, 우유크림 소금빵, 명란 감자 소금빵, 바닐라 코르네파이, 통밀 식빵 5종을 24,100원에 포장했습니다. 크림을 좋아하는 작성자에게 우유크림 소금빵의 크림과 갓 나온 통밀 식빵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재재방문을 예고할 만큼 만족한 방문이었습니다.
미미차이나는 이천에서 용문객잔으로 오래 운영하다 파주 당하동(천정구로)으로 이전한 중식당입니다. 미미세트(짜장면·미미짬뽕·군만두) 24,000원에 생등심 탕수육 20,000원을 더해 먹었는데, 주문 즉시 튀기는 탕수육과 라멘 느낌의 순한맛 백짬뽕, 육즙 가득한 수제 군만두가 모두 인상적이었습니다. 미미차이나 탕수육은 튀김옷이 바삭해 부먹보다 찍먹으로 먹기를 권하는 집입니다.
과일의숲 파주직영점은 파주 심학산 근처에 새로 문을 연 과일 디저트 카페로, 생망고를 듬뿍 올린 망고빙수로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작성자는 첫 방문 때 망고빙수가 품절돼 돌아갔다가 다시 찾아가 망고빙수를 먹고, 팝핑펄이 든 망고청 소스와 100% 망고주스 테이크아웃까지 즐겼습니다. 생과일을 직접 보고 살 수 있고 1층 주차와 애견동반 테라스까지 갖춘 파주 망고빙수 카페였습니다.
돌판석짬뽕 파주심학산점은 파주 롯데아울렛 근처 출판단지 쪽에 2026년 6월 26일 새로 문을 연 돌판 중식당입니다. 누룽지돌판짬뽕 중(2인 29,000원)에 낙지와 오징어를 추가해 매장에서 먹고 고추장 베이스 마파두부(13,000원)를 포장해 왔는데, 국물은 먹을수록 진해지고 바닥 누룽지가 마무리로 좋았습니다. 해물 추가는 하길 잘했고, 마파두부는 아이에게는 조금 매울 수 있는 독특한 매콤한 스타일이었습니다.
백석 꼬기집은 일산 백석역 근처에서 숯불에 고기를 구워 테이블로 내주는 고깃집입니다. 토요일 이른 저녁에 양념소갈비 2인 세트(65,000원)를 주문해 육회, 계란찜, 콘치즈, 김치찌개와 무료 라면사리, 영수증 리뷰 팥빙수까지 먹었고, 나갈 무렵에는 만석이었어요. 부드럽고 달달한 소갈비에 서비스 구성이 푸짐해 백석역 회식이나 술자리 장소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부벽정평양만두는 파주 롯데아울렛 근처 문발동·신촌동에 있는 평양만두 전문 한식당입니다. 평일 점심에 평양만두전골 2인분을 먹고 만둣국 2인분을 포장해 다음 날 집에서 끓여 먹으며 두 메뉴의 국물을 비교했습니다. 진한 전골과 깔끔하고 깊은 만둣국이 확실히 달라서, 매장 식사와 포장을 함께 해볼 만한 곳입니다.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에 있는 수국 정원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비 오는 날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 정원을 한 바퀴 둘러본 뒤 블루베리 타르트, 바스크 치즈 케이크, 쉘브론 초코 케이크를 상자에 포장해 집에서 먹었는데, 블루베리 타르트는 살짝 뻑뻑했지만 케이크 크기는 생각보다 큼직했어요. 정원 구경과 조각케이크 포장을 한 번에 하고 싶다면 가볼 만한 일산·원당 카페입니다.
효원가(구 서원갈비)는 파주 금촌동 중앙로에 있는 숯불 돼지갈비 대형 고깃집으로, 놀이방과 키즈시네마를 갖추고 있습니다. 평일 점심특선으로 국내산 돼지갈비 한상과 수입산 수제양념구이 한상을 비교해 먹었고, 작성자는 불향이 좋고 덜 단 수제양념구이와 차완무시처럼 부드러운 어린이계란찜을 가장 좋게 꼽았습니다. 한상 2만원 이하 가격에 주차가 편해 여러 번 재방문 중인 파주 돼지갈비집입니다.
해목정 연수본점은 인천 연수구 연수동 벚꽃로에 있는 해산물·갈비 한식당입니다. 가족 4명이 점심에 해물갈비찜(순한맛), 전복해물전골, 오징어튀김 3개로 구성된 해목정 패밀리세트를 예약해 먹고 냉칼국수와 볶음밥까지 추가했습니다. 해산물과 갈비를 한 번에 먹고 싶은 가족외식이라면 해목정 패밀리세트가 무난한 선택입니다.
드렁킨타이 운정야당점은 파주 야당동 유은타워1차에 있는 태국음식점입니다. 부부가 새우 팟타이, 모닝글로리, 그린커리, 카이무팔로 네 가지를 주문했고 그린커리는 고수를 빼 달라고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밥과 면 무료 추가에 둘이라면 메뉴 3가지면 충분한 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