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양식 더현대 쇼핑 데이트, 트러플 크림 리조또·감바스 퀴진 알
한 줄 요약
퀴진 알은 여의도역 근처 백상빌딩 2층에 있는 클래식한 유럽풍 양식 레스토랑이다. 주말에 남편과 더현대 서울 쇼핑 데이트를 하며 라구 볼로네제, 트러플 크림 리조또, 워머에 올려 나오는 감바스 알 아히요를 단품으로 주문해 둘이 배부르게 먹었다. 부부의 원픽은 퀴진 알 트러플 리조또로, 다시 가도 꼭 주문하고 싶은 메뉴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여의도역 5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백상빌딩 2층 202~203호
- 영업시간
- 월-토 11:00-23:00, 매주 일요일 휴무
- 브레이크 타임
- 14:00-17:00
- 라스트 오더
- 21:30
- 편의
- 단체, 포장, 캐치테이블 예약, 주차 가능
- 라구 볼로네제
- 25,000원
- 트러플 리조또(크림)
- 27,000원
- 감바스 알 아히요
- 20,000원 (바게트 포함)
- 제로콜라
- 4,000원
- 세트메뉴
- 시그니처 세트, 퀴진 알 세트, 런치세트
2026. 10. 6.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주말에 남편과 더현대 서울로 쇼핑 데이트를 하기로 했어요. 쇼핑 전후로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싶어서 여의도역 양식 맛집 레스토랑을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된 곳이 바로 퀴진 알이에요.

퀴진 알 위치·영업시간·주차는?
퀴진 알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백상빌딩 2층 202~203호에 있어요. 월-토 11:00-23:00 영업하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예요.
- 영업시간: 월-토 11:00-23:00, 매주 일요일 휴무
- 브레이크 타임: 14:00-17:00
- 라스트 오더: 21:30
- 단체, 포장, 캐치테이블 예약, 주차 가능


퀴진 알 분위기, 데이트장소로 어떤가요?
퀴진 알은 오래된 유럽의 양식집 같은 클래식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여의도역 레스토랑이에요. 들어가자마자 그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요즘 유행하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레스토랑보다는 클래식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강해서 오히려 더 분위기 있더라고요.
내부 규모도 생각보다 꽤 넓었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는 편이었어요. 특히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들도 있었는데 주말이라 예약석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둘이 오붓하게 식사하기에도 좋고 소개팅이나 기념일, 소규모 모임처럼 분위기가 중요한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데이트장소였어요.





퀴진 알 메뉴와 가격대는?
퀴진 알 메뉴는 시그니처 세트, 퀴진 알 세트, 런치세트 등 세트메뉴 구성이 잘 되어 있고, 단품 메뉴도 대부분 2만 원대예요. 여러 메뉴를 코스처럼 즐기고 싶다면 세트로 주문하기 좋아 보였어요.
분위기 있는 여의도 양식 레스토랑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였어요.

식전빵이 먼저 세팅되었어요. 갓 구운 빵에 소스가 맛있더라고요!

부부 둘이 주문한 단품 메뉴
저희는 이날 먹고 싶은 메뉴를 하나씩 골라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 라구 볼로네제 25,000원
- 트러플 리조또(크림) 27,000원
- 감바스 알 아히요 20,000원
- 제로콜라 4,000원
파스타와 리조또에 감바스까지 주문해서 둘이 정말 배부르게 먹었어요.

퀴진 알 라구 볼로네제 맛은?
퀴진 알 라구 볼로네제(25,000원)는 잘 끓여낸 라구소스 특유의 고기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파스타였어요. 토마토의 산미가 너무 강하기보다는 고기의 묵직한 감칠맛이 잘 살아 있어서 소스 자체가 꽤 깊은 맛이더라고요.

면과 라구소스를 듬뿍 같이 먹으니 든든해서 메인으로 주문하기 좋았어요. 크림 리조또와 함께 주문하니 서로 다른 맛이라 번갈아 먹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퀴진 알 트러플 리조또, 왜 원픽이었나
이날 저희 부부의 원픽은 단연 퀴진 알 트러플 리조또(크림, 27,000원)! 테이블에 나오자마자 버섯과 트러플의 깊고 진한 향이 확 느껴졌어요.
한입 먹으면 고소하고 진한 크림소스에 버섯의 풍미가 어우러지는데, 크림인데도 지나치게 느끼하지 않은 게 좋았어요.

꾸덕하고 무거운 크림소스라기보다는 풍미는 깊으면서 끝맛은 부담스럽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버섯 좋아하는 분이라면 특히 만족할 것 같아요.
저희는 여러 메뉴를 주문했지만 다음에 퀴진 알에 다시 방문해도 트러플 리조또는 무조건 또 주문할 것 같아요. 여의도역 맛집에서 메뉴 하나만 추천한다면 저는 이걸 고를래요!

퀴진 알 감바스 알 아히요는 워머에 나와요
퀴진 알 감바스 알 아히요(20,000원)는 기본으로 바게트가 함께 제공되는데 양이 넉넉해서 둘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특히 좋았던 건 감바스를 그냥 테이블에 내려놓는 게 아니라 워머 위에 올려준다는 것!
오일 요리는 식으면 맛이 확 떨어지는데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준 센스가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감바스 오일이 정말 맛있었어요. 새우와 마늘의 감칠맛이 오일에 제대로 배어 있어서 바게트에 촉촉하게 적셔 먹으니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새우를 다 먹고 나서도 남은 오일에 바게트를 찍어 먹게 되는 맛! 파스타나 리조또와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로 추천해요.

퀴진 알 총정리
- 오래된 유럽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분위기
- 내부 규모가 넓고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은 여의도역 맛집
- 프라이빗한 공간도 있어 예약 후 모임하기 좋음
- 시그니처·퀴진 알·런치 등 다양한 세트메뉴 구성
- 단품 메뉴도 대부분 2만 원대로 구성된 양식 레스토랑
- 고기 풍미가 진하고 든든했던 라구 볼로네제
- 깊은 버섯 향과 풍미 좋은 크림소스가 매력적인 트러플 리조또
- 워머 덕분에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던 감바스
- 더현대 쇼핑과 함께 코스로 방문하기 좋은 데이트장소
여의도에서 분위기 좋은 양식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퀴진 알 추천해요. 특히 트러플 리조또는 다시 방문해도 꼭 주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던 여의도역 맛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