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낙지 맛집 산낙지 통째로 끓이는 빨간 전골, 을왕리짱구네
한 줄 요약
을왕리짱구네는 인천 영종도 을왕리 해변 근처에 있는 낙지전골 식당입니다. 오키나와 여행에서 돌아온 날 을왕리짱구네 을왕리점에 들러 빨간 낙지전골 2인분에 산낙지를 통째로 넣어 끓여 먹고,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추가했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사장님의 직접 조리 덕분에 공항 오가는 길에 들르기 좋은 낙지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방문 지점
- 을왕리짱구네 을왕리점 (영종도 내 여러 지점 중 하나)
- 주문 메뉴
- 빨간 낙지전골 2인분, 칼국수 1인분·볶음밥 1인분 추가
- 맵기
- 중간맛 선택, 신라면보다 조금 덜 매운 정도
- 반찬
- 동치미(1인 1개)와 김치, 동치미는 별도 판매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2026. 6. 9. 방문자 기준
최근에 오키나와로 여행 다녀왔다가~ 귀국하자마자 급 생각난 짱구네 ㅠㅠ 공항 오면 무조건 을왕리 맛집 낙지 짱구네죠!

짱구네가 영종도 안에 지점이 몇 군데 있는데, 저는 공항 근처인 본점에 한번 갔었는데 넘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이번엔 그래서 짱구네 을왕리점으로 방문했어요.
을왕리짱구네 을왕리점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을왕리짱구네 을왕리점은 을왕리 해변 쪽에서 크게 멀지 않은 위치라 접근성이 괜찮았어요. 관광지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 단체 손님이 많이 오는 느낌이라 분위기는 시끌시끌한 편이에요. 조용한 식당이라기보다는 "여행 와서 신나게 먹는 곳" 느낌!
을왕리짱구네 주차는 편한가요?

을왕리 근처에 있는 짱구네는 매장 앞 주차장이 진짜 넓어서 주차하기 완전 편했어요. 저는 이런 큰 주차장 있는 가게들을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ㅠㅠ 아직 주차 초보라.. 골목길에 하기 어려움,,, 어쨌든 을왕리 짱구네는 완전 백점!
넓고 쾌적한 매장



바다 근처라 그런지 들어가기 전부터 약간 해산물 냄새(?) + 바닷바람이 같이 섞여서 여행 온 느낌 제대로 났어요! 매장도 엄청 넓고 쾌적했어요. 진짜 신기한 게 매장 내부는 깔끔한데 느낌은 또 맛집 매장 느낌?

을왕리짱구네에서는 뭘 주문해야 하나요?
을왕리짱구네는 무조건 빨간 낙지전골이에요, 아시져? 저희는 빨간 거 2인분 주문했어요. 아무래도 가격대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의 맛 퀄리티는 보장한답니다! 무조건 드세요 두 번 세 번 꼭 드세요 ㅎㅎ
짱구네 낙지전골은 어떻게 조리하나요?

짱구네 낙지전골은 야채가 딱 세팅된 팟으로 나오고, 끓을 때까지 헤집지 말고 기다리는 게 규칙이에요. 사장님 넘 웃기심 ㅎㅎ 이거 헤집지 말고 끓을 때까지 기다리래요! 오호?
오빠가 그 말 못 듣고 뒤적거리려고 했는데 사장님 저 멀리서 달려오시는 거에요. 대박! 그만큼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장난 아니심 ◡̈ 국자도 뒤집어 놓기!


팽이 흐트러진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로콤 다 졸을 때까지 냅두면 사장님께서 다음 스텝 설명해 주셔요 ㅎㅎ
사이드는 사랑입니다: 1인 1개 동치미



을왕리짱구네는 사이드 반찬이 따로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이 동치미랑 김치 진짜 예술입니다.. 사장님께서 음식 쉐어하시는 걸 안 좋아하셔서 저렇게 동치미도 1인 1개로 주신대요! 진짜 디테일 무엇?!
저도 동치미 같은 거는 쉐어하는 거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1인 1개로 주시니 먹기 넘 좋았어요. (동치미는 따로 판매도 하셔요! 저도 넘 맛있어서 한 통 구매했답니다 ㅎㅎ)
산낙지를 통째로 넣은 낙지전골 맛은?

이렇게 주문한 산낙지를 탕에 통째로 투하해요!

바로 요로콤 말이죠? 짱구네 낙지전골은 끓일수록 국물이 진해지는데,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정말 좋더라고요! 낙지도 질기지 않고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살아 있었고, 야채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 국물 맛이 깔끔했어요.ㅎㅎ 캬ㅠㅜ 이 맛에 먹는 거지..
저희는 맵기 중간맛으로 했는데 신라면보다 조금 덜 매운 느낌?
요로콤 조리해 주시고 다 잘라주셔서 너무 먹기 좋았어요. 사장님 최고! 그리고 먹으면서 짱구네 설명도 해주시고 이 낙지를 정말 사랑하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마무리는 칼국수와 볶음밥 중 뭐가 좋을까요?
을왕리짱구네에서는 칼국수와 볶음밥 둘 다 먹는 걸 추천해요. 저희는 둘 다 먹고 싶어서 1인분씩 추가해서 먹었는데, 칼국수와 볶음밥이 두 개 다 다른 느낌이에요.
면은 진짜 쫄깃하면서 같이 넣어주시는 들깨가 신의 한 수.. 아 또 먹구 싶다ㅜㅜ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전골 국물에 볶아 먹으니 이것도 별미였어요. 배부른데도 계속 손이 가는 맛!ㅎㅎ
을왕리에서 해산물이나 얼큰한 음식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에요. 가족끼리 방문하기도 좋고, 여행 와서 한 끼 식사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