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무신사 근처 쌀국수, 새큼한 고추피클과 감자탕 쌀국수 타논55
한 줄 요약
타논55는 성수동 무신사 타워 근처 빨간 벽돌건물에 있는 태국 현지인 사장님의 쌀국수·태국음식점이에요. 평일 점심 12시 전에 도착해 감자탕 쌀국수와 새우 팟타이를 먹었는데, 진한 국물과 달콤한 팟타이의 조화가 좋았고 셀프바 무채와 새큼한 고추피클도 잘 어울렸어요. 흔한 체인 쌀국수가 아닌 맛을 찾는다면 타논55를 추천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3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성동구 뚝섬로9길 16, 무신사 타워 근처 빨간 벽돌건물
- 영업시간
-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휴무
- 일요일
- 예약
- 전화 예약 가능
- 주문 메뉴
- 감자탕 쌀국수, 새우 팟타이
- 셀프바
- 무채, 단무지 등 반찬
- 테이블 비치
- 고추피클, 칠리소스, 후추, 고춧가루
2026. 6. 7. 방문자 기준
타논55 위치와 영업시간
타논55는 서울 성동구 뚝섬로9길 16에 있는 태국음식점이에요.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이고, 15시~17시는 브레이크타임, 일요일은 휴무예요. 2층에 위치해 있어요.

성수역에서 타논55 찾아가는 길
타논55는 성수동의 핫한 무신사 타워 근처, 빨간 벽돌건물에 있어요. 지하철에서 내려 지도를 보고 찾아가니 이렇게 벽에 간판 안내가 걸려 있어서 찾을 수 있었어요.


골목 쪽이 건물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여기에도 간판이 있어서 찾기 쉬워요.

타논55 점심, 예약하고 가야 할까?
타논55는 11시 30분 오픈인데, 12시 조금 전에 도착했을 때 이미 좌석이 두 자리 차 있었어요. 실화냐구요! 인기 많다더니 진짜 실감했어요.
2층에 올라가면 저 태국스러운 사람 상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성수동 거리를 구경하면서 가니 금방 도착하더라구요. 밥 다 먹고 나올 때는 이미 좌석이 가득 차 있었어요. 미리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전화 예약 하시면 되구요, 사장님이 태국 현지인분이시라서 천천히 이야기하시면 된답니다.





타논55 인테리어 분위기
타논55 인테리어는 태국 느낌이 나는 소품들이 가득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했어요. 그리고 사진으로만 보던 벽 뚫린 공간! 성수동 왔구나 싶은 느낌 가득한 인테리어입니다.

셀프바 무채와 단무지, 테이블 고추피클
타논55에는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어요. 셀프바 있는 곳 너무 좋아요. 눈치 안 보고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으니까요.


셀프바의 무채는 무채나물 같은 맛이에요. 향신료가 들어갔거나 그러지 않아서 무채나물 먹는 느낌이라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반찬 담는 그릇과 소스 담는 그릇들도 아주 태국스러워요. 성수 쌀국수 맛집답게 작은 것 하나하나 손길이 가득 느껴집니다. 뒤에 노란 건 단무지예요. 먹을 만큼만 덜어가서 드세요.


테이블에는 고추피클과 칠리소스, 후추, 고춧가루가 있어요. 저 고추피클 아주 새큼해요. 그런데 쌀국수와 너무 잘 어울리는 맛이더라구요. 먹을 만큼만 덜어서 드세요. 저는 너무 시큼해서 조금씩 베어 먹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매력 넘쳐요.

타논55 메뉴 구성
타논55는 쌀국수, 커리 밥, 볶음면류 등 메뉴가 아주 다양했고 혼밥하기 좋은 메뉴들도 많았어요. 똠양꿍 쌀국수도 있어요. 새큼한 국물은 아직 적응하지 못해서 패스했는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한다면서요? 똠양꿍 좋아하신다면 현지 맛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태국식 감자탕 쌀국수 맛은?
타논55의 감자탕 쌀국수는 얼큰한 태국식 감자탕 쌀국수래요. 처음 먹어봤는데 맵지는 않았어요. 국물이 아주 진하게 우러나와서 감칠맛 폭발! 폭풍흡입했어요.


감자탕 쌀국수에는 고기도 크게 3덩어리나 들어 있구요, 이렇게 소스도 따로 주셔서 소스에 찍어 먹었답니다. 이게 태국식 감자탕 쌀국수구나 싶었어요. 맛있게 먹었고 양도 많았답니다. 이래서 성수 쌀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거 같아요.


새우 팟타이와 쌀국수의 조합
타논55 새우 팟타이는 맛있다고 다른 블로그에서 보고 주문했는데요, 와 달콤 매콤 짭짤 고소! 정말 정말 맛있어요. 왜 강추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쌀국수는 짭짤한 맛이 베이스잖아요. 새우 팟타이는 달콤한 맛이 베이스라서 둘이 같이 먹으니 조화가 너무 좋아요. 상큼한 레몬을 뿌려주니 달콤 상큼 매콤, 찐 입맛 돋우기 딱인 메뉴였어요.


이렇게 덜어서 칠리소스 뿌려 먹었는데요, 오 칠리소스도 매콤하니 맛있더라구요.
타논55를 추천하는 이유
타논55는 흔한 체인점 쌀국수 집이 아니라 태국 현지인이 주인이셔서 직접 요리하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맛보지 못한 쌀국수 맛이라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쌀국수 좋아하고 흔하지 않지만 맛있는 쌀국수 먹고 싶다면 성수동 가실 때 꼬옥 방문해 보세요. 강추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