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인도요리 첫 도전 치킨브리야니·갈릭난, 아마 명지대점
한 줄 요약
아마 명지대점은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 앞 거북골로 2층에 있는 인도요리 전문점입니다. 인도요리를 처음 먹어 본 작성자가 사장님 추천으로 치킨마크니(12,000원)와 갈릭난, 강황밥, 치킨 브리야니를 맛봤고, 향신료가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겼다고 해요. 인도요리 입문자라면 아마 명지대점의 치킨마크니와 치킨 브리야니가 좋은 출발점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대문구 거북골로 43 2층 (명지대 앞 스타벅스 맞은편)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주차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추천 메뉴
- 치킨마크니 12,000원, 갈릭난, 강황밥, 치킨 브리야니
- 기본찬
- 피클 세 종류, 할라피뇨
- 세트
- 2인 세트 주문 시 난·강황밥 무한리필
- 편의시설
- 단체·예약·포장·배달 가능, 무선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2026. 7. 12. 방문자 기준

아마 명지대점은 어떤 곳인가요?
아마 명지대점은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 앞에 있는 인도요리 전문점으로, 인도 현지 느낌을 살린 분위기에서 정통 인도요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주말에 서울 나들이를 갔다가 인도요리를 한 번도 접해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한 마음에 식사를 하고 왔어요.
평소 커리와 난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는 인도요리 전문점이라는 말에 안 가 볼 수가 없잖아요!! 저도 처음 먹어 봤지만 부담 없이 즐기고 왔답니다.
- 주소: 서울 서대문구 거북골로 43 2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 주차: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대중교통: 명지대 앞 스타벅스 맞은편 2층, 명지대학교 도보권
- 편의시설: 단체 이용, 포장, 배달, 예약 가능 / 무선인터넷 제공 / 남녀 화장실 구분
아마 명지대점 외관과 입구 분위기
아마 명지대점은 건물 2층에 있는데, 올라가는 계단부터 인도 감성이 느껴졌어요. 평범한 음식점이 아니라 해외여행 온 것 같은 분위기가 은근히 기대감을 높여 주더라고요. 명지대 앞에서 이런 분위기의 식당을 만날 줄은 몰랐습니다.

입구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새로 오픈한 매장답게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이었답니다. 그리고 매장 앞에 '무한리필'이라는 글씨가 보여서 또 기분 좋게 방문했어요. 가성비 있는 가격까지 제 마음에 쏙!



아마 명지대점 내부와 좌석은 어떤가요?
아마 명지대점 내부는 인도 음악이 잔잔하게 흐르고 벽면에 다양한 인도 장식과 사진이 꾸며져 있어요. 덕분에 식사하는 동안 정말 현지 식당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답답하지 않았고, 단체 모임이나 가족 식사도 충분히 가능해 보였습니다.
매장 앞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인도여행은 또 못 가니까.. 이렇게 즐기기?


테이블마다 개별로 막혀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도 있고, 창가에 앉으면 또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어른 어린이 할 것 없이 남녀노소 좋아하는 카레 메뉴잖아요.


이렇게 이색적인 분위기의 매장 보신 적 있으세요? 인도 느낌이 물씬 느껴져요. 테이블도 많아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인도요리 처음이면 아마 명지대점에서 뭘 시킬까?
인도요리가 처음이라면 아마 명지대점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치킨마크니(12,000원)가 무난해요. 매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호불호 없는 커리라고 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메뉴를 잘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추천을 받을 수 있었어요. 커리 종류가 왜 이리도 많은지, 처음엔 맛을 몰라서 그냥 아무 메뉴나 찍었는데 사장님께서 기호성 좋은 카레로 추천해 주셨답니다!
메뉴는 커리 종류만 해도 다양했고, 커리, 난, 라이스, 치킨, 사모사, 브리야니, 짜우민 등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었습니다. 메뉴를 주문하면 기본찬으로 피클이 세 종류 나오는데, 피클과 할라피뇨가 느끼한 맛을 확 잡아 줘요. 같이 곁들이면 너무 잘 어울린답니다.
접시가 특이하죠? 인도 느낌이 이런 건가 싶고, 기본찬이 담긴 접시도 색달라서 흥미진진해졌어요. 주문한 메뉴들도 너무 궁금했고요.



노란 테이블에 접시도 너무 느낌 있죠. 사진 찍기에도 딱이더라고요. 형형색색 잘 어울리는 식기들!
커리를 끝까지 따뜻하게, 양초 워머
아마 명지대점에서는 식사하는 동안 커리를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양초를 준비해 줘요. 이런 소소한 부분도 참 좋더라고요. 커리 비주얼도 너무 먹음직스러웠고, 보기만 해도 진해 보였어요.

치킨마크니와 갈릭난, 강황밥 맛은?
치킨마크니와 같이 나온 건 난인데, 난 중에서도 갈릭난으로 주문해 봤어요. 다양한 종류의 난이 있어서 취향대로 주문하면 되겠더라고요.


고슬고슬한 강황밥도 너무 좋았어요. 세트메뉴로 주문하면 난과 강황밥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으니까 정말 가성비 있는 식사가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갈릭난을 커리에 푹 담가 먹으면 커리 고유의 맛과 함께 달달함이 부담 없이 맛있더라고요. 제가 가장 먼저 맛본 메뉴는 치킨마크니였어요. 커리 색감부터 정말 먹음직스러웠어요!!
치킨마크니는 버터의 부드러움과 토마토의 은은한 산미가 잘 어우러져 첫입부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인도커리라고 하면 향신료가 강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는데, 치킨마크니는 향신료가 과하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큼직한 치킨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살도 촉촉하고 부드러워 커리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강황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갈릭난에 듬뿍 찍어 먹으면 왜 인도요리의 대표 조합이라고 하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아마 명지대점 방문 꿀팁
- 처음 방문이라면 치킨마크니를 추천해요.
- 갈릭난은 꼭 함께 주문하세요.
- 브리야니는 일반 볶음밥과 다른 매력이 있으니 꼭 한 번 경험해 보세요.
-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다양한 커리를 주문해 나눠 먹는 것도 추천해요.
-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2인 세트(난·라이스 무한리필)도 좋은 선택이에요. 인원이 많거나 평소 무한리필을 즐기는 분들은 세트로 드셔 보세요.
치킨 브리야니는 어떤 맛인가요?
치킨 브리야니는 이번 아마 명지대점 방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예요. 향신료를 넣고 지은 인도식 볶음밥인데, 일반 볶음밥과는 전혀 다른 음식이더라고요. 처음엔 향이 강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먹기 편했습니다.
밥알은 고슬고슬했고, 향신료 향은 은은하게 퍼져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치킨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고,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워 밥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먹다 보면 향신료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한국식 볶음밥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인도요리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총평: 인도요리 입문자에게 아마 명지대점

아마 명지대점은 인도요리를 어렵게 생각했던 분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현지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 퀄리티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치킨마크니의 부드러운 풍미, 갈릭난의 쫄깃함, 강황밥의 담백함, 치킨 브리야니의 깊은 향신료 풍미까지 각각의 매력이 확실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명지대 근처에서 색다른 식사를 찾고 있거나 서울에서 제대로 된 인도요리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여러분이라면 갈릭난파인가요, 강황밥파인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