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 동원시장 닭강정 사가정 이전 후에도 그 맛, 김씨치킨
한 줄 요약
김씨치킨은 서울 중랑구 면목역 동원시장 안에 있는 닭강정·옛날통닭 가게로, 원래 사가정역 근처 면목시장에 있다가 동원시장으로 이전했습니다. 주말 저녁에 방문해 닭강정 중간매운맛과 옛날통닭 한 마리를 포장 주문했고, 예약 없이 약 15분 대기 후 받았습니다. 이전 전 먹던 양념 맛이 그대로라 반가웠고, 온누리상품권 결제도 가능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중랑구 상봉로11길 32 1층 (면목역 1번 출구 최단거리)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주문 메뉴
- 닭강정 중간매운맛, 옛날통닭 한 마리 (포장)
- 대기
- 주말 저녁 예약 없이 방문 시 약 15분, 대기표 발급
- 결제
-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 이용 방식
- 포장·매장 식사 모두 가능, 단체 이용 가능
2026. 8. 5. 방문자 기준
최근에 면목역 근처에 갔다가 오랜만에 김씨치킨에 다녀왔어요. 김씨치킨은 면목역 동원시장 안에 위치한 치킨집인데요. 사실 저는 이곳을 처음 방문한 건 아니지만, 현재 위치의 매장은 처음이라 조금 특별한 마음으로 방문했답니다.

김씨치킨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 서울 중랑구 상봉로11길 32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면목역에서는 1번 출구가 가장 가까워요 :)

사가정 면목시장에서 동원시장으로 이전한 닭강정집
김씨치킨은 원래 사가정역 근처 면목시장에 있던 곳이에요. 예전에 사가정에서 장을 보거나 근처를 지나갈 때 정말 많이 사 먹었던 곳이라 저에게는 꽤 익숙한 닭강정집이에요. 당시에도 맛있는 닭강정으로 유명해서 여러 번 포장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 순간 동원시장으로 이전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예전 그 맛이 그대로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닭강정도 먹고 싶어서 직접 방문해 봤어요.
현재 김씨치킨은 면목역 동원시장 안에 자리하고 있어요. 동원시장이 생각보다 규모가 큰 편이고 입구도 여러 곳이라 처음 찾아가시는 분들은 조금 헤맬 수도 있어요. 면목역에서 내려서 방문한다면 시장 안쪽으로 어느 정도 걸어 들어가야 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시장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찾는 재미도 있고, 한 번 위치를 알아두면 다음부터는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포장만? 이제는 매장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
예전 사가정 면목시장에 있을 때는 포장 전문점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에 방문해 보니 지금은 매장에서 먹고 갈 수도 있다는 점이 달라졌더라고요. 단체 이용도 가능하다고 하니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서 바로 먹고 가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저는 이번에 닭강정 중간매운맛과 옛날통닭 한 마리를 주문했어요. 둘 다 포장으로 가져가기 위해 주문했는데, 방문한 날이 주말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주문이 꽤 밀려 있었어요. 저는 따로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해서 약 15분 정도 기다렸답니다.


주말 저녁 대기시간과 대기표 운영
그런데 기다리는 동안에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포장 주문을 하러 오는 분들도 있었고, 매장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손님들도 계속 보여서 “역시 여전히 인기 있는 곳이구나” 싶었어요. 예전에 사가정에서 유명했던 이유가 괜히 있었던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참고로 전화나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바로 받아갈 수 있다고 해요. 특히 저녁시간이나 주말에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미리 주문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주문을 하고 나면 대기표를 주시는데, 이 부분도 편했어요. 매장 앞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을 필요 없이 옆에서 편하게 기다리고 있다가 번호를 불러주시면 음식을 받아가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시장을 조금 구경하면서 기다릴 수도 있어서 15분 정도의 대기시간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온누리상품권 결제 가능
그리고 시장 안에 있는 매장이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저는 이번에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했는데, 시장에서 장을 보는 것처럼 조금 더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요즘 전통시장 방문할 때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면 좋은 경우가 많은데, 맛있는 닭강정까지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닭강정 중간매운맛, 이전 후에도 그 맛일까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맛은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예전 사가정 면목시장에서 먹었던 그 맛이 그대로라서 정말 반가웠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도 맛이 변하지 않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더욱 만족스러웠답니다.
제가 주문한 중간매운맛 닭강정은 이름처럼 적당히 매콤한 맛이었어요. 너무 맵기만 해서 다른 맛이 묻히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달거나 짜지도 않았어요. 제가 김씨치킨 닭강정을 좋아했던 이유가 바로 이런 밸런스였는데, 오랜만에 먹어도 여전히 맛있더라고요.

닭강정은 아무래도 양념의 간이 중요하잖아요. 너무 달면 몇 조각 먹다 보면 쉽게 물릴 수 있고, 너무 맵거나 짜면 호불호가 생길 수 있는데 김씨치킨은 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념이라 계속 손이 갔어요.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간식처럼 먹어도 좋고, 맥주나 음료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함께 주문한 옛날통닭
그리고 함께 주문한 옛날통닭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바삭하게 튀겨진 껍질과 담백한 닭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닭강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답니다. 한 가지 메뉴만 주문하기보다 저처럼 닭강정과 옛날통닭을 함께 주문하면 서로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오랜만에 방문한 곳인데도 “아, 이 맛이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예전에 사가정에서 정말 자주 사 먹었던 곳이라 혹시 이전하면서 맛이 달라지면 어떡하나 살짝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더라고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종종 다시 찾게 될 것 같아요. 동원시장에 장 보러 갈 일이 있다면 닭강정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도 좋을 것 같고, 매장에서 바로 따뜻하게 먹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런 분께 추천
면목역 근처에서 맛있는 닭강정집을 찾고 계시거나 전통시장 안에서 포장할 만한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김씨치킨 추천드려요! 특히 저처럼 예전에 사가정 면목시장에서 김씨치킨을 즐겨 드셨던 분들이라면 이전한 매장도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미 맛을 알고 있어서 이번 방문이 더욱 반가웠는데, 처음 드시는 분들도 충분히 맛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서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 오랜만에 먹어도 역시 맛있었던 김씨치킨,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찾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