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가족 감자탕 대자와 양념 시래기, 7살 딸도 반한 장헌감자탕 종각본점
장헌감자탕 종각본점은 종로 종각 젊음의 거리에 있는 국내산 재료 감자탕집이다. 7살 딸과 온 가족이 감자탕 대(39,000원)에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따로 양념한 시래기와 넉넉한 살코기, 맵거나 짜지 않은 담백한 국물 덕분에 아이까지 끝까지 잘 먹었다. 종각에서 가족 점심으로 든든한 국물 요리를 찾는다면 장헌감자탕이 좋은 선택이다.
풀린 실밥 일지 · 8 개의 글
서울, 경기, 대전/충청, 인천, 제주의 맛집과 뷰티, 볼거리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헤어·뷰티 · 즐길거리
장헌감자탕 종각본점은 종로 종각 젊음의 거리에 있는 국내산 재료 감자탕집이다. 7살 딸과 온 가족이 감자탕 대(39,000원)에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따로 양념한 시래기와 넉넉한 살코기, 맵거나 짜지 않은 담백한 국물 덕분에 아이까지 끝까지 잘 먹었다. 종각에서 가족 점심으로 든든한 국물 요리를 찾는다면 장헌감자탕이 좋은 선택이다.
오밀 혜화 대학로는 서울 종로구 대명길 2층에 있는 파스타·오므라이스·스테이크 양식당입니다. 주말에 대학로에서 아이와 연극을 본 뒤 어른 2명, 아이 1명이 러버덕 오므라이스, 스파이시 해산물 오일 파스타, 매콤 명란 오일 파스타를 나눠 먹었고, 양이 푸짐하고 그릇까지 예뻤습니다. 아이 입맛과 부모 취향을 함께 맞추고 싶은 가족에게 오밀 혜화 대학로가 잘 맞는 식당이었습니다.
면식당 홍익대점은 홍대 서교동 와우산로 2층에 있는 라멘·돈카츠·덮밥 전문 일식당입니다. 돈코츠라멘에 2,000원을 추가해 곱빼기로 주문하고 불 맛 미니 부타동 세트, 모짜치즈카츠와 미니 냉소바까지 네 가지를 시켰는데 전체 금액이 3만 원이 되지 않았어요. 혼밥용 바 좌석과 셀프바까지 갖춰 여러 메뉴를 나눠 먹고 싶은 날 가기 좋은 곳입니다.
불나는쭈꾸미 본점은 충남 천안 백석동 한들2로에 있는 쭈꾸미 전문점입니다. 천안에 오래 산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해 쭈꾸미와 새우튀김, 솥밥이 함께 나오는 세트를 매운맛으로 먹고 셀프바 순두부와 시원한 냉국까지 곁들였습니다. 맵기만 한 양념이 아니라 불향과 감칠맛이 함께 느껴져 한 끼로도 든든했습니다.
CHOP헤어 천안점은 천안 신부동 터미널프라자 3층에 있는 미용실이다. 숱이 많아 부해 보이는 머리를 칼단발로 자르고 여자 매직까지 함께 받아, 정수리 볼륨과 사이드 뱅 방향까지 잡은 차분한 단발로 정리했다. 시술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스타일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큐브이스케이프 홍대점은 서울 마포구 홍대 번화가 건물 4층에 있는 방탈출카페입니다. 결혼 전부터 남편과 다니던 큐브이스케이프를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N번째로 찾아 공포 요소 없는 헨젤과 그레텔 테마를 골랐고, 소통이 엇갈려 힌트 1개를 쓰는 바람에 노힌트 폴라로이드 대신 약과 선물을 받았습니다. 초등학생도 입장 가능한 쉬운 난이도라 아이와 함께 방탈출을 처음 해보려는 가족에게 부담 없는 선택입니다.
따시지아 연남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근처 연남동에 있는 싱가포르 음식점으로, 싱가포르에서 여러 해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대식가의 한국 첫 공식 매장이라고 해요. 7살 딸과 함께 새우 국물 볶음면, 새우국밥, 흑초 꿔바로우 소, 새우롤 프라이를 나눠 먹었고, 아이용 식기도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돈가스나 파스타 대신 아이와 싱가포르 음식을 함께 맛보기 좋은 연남동 식당이었습니다.
김명주뜰안채밥상은 부천 신중동에서 1인 13,000원 뜰안채밥상에 12가지 반찬을 무한으로 먹는 한식집이다. 7살 아이들과 함께 뜰안채밥상 2인에 고등어구이를 추가해 갓 지은 황미 솥밥, 구수한 청국장과 함께 먹었고 반찬·밥·청국장 모두 셀프바에서 리필했다. 아이와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 외식 장소로 다시 찾게 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