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주말 점심 8살 아이와 11시 오픈런, 버터 녹여 굽는 규카츠,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 LG 서울역 빌딩 지하 1층 식당가에 있는 규카츠 일식당입니다. 주말 점심에 8살 아이와 셋이서 11시 오픈런으로 웨이팅 없이 앉아 규카츠(채끝) 2개+음료 2잔 세트 42,000원과 냉소바&새우튀김 11,000원을 먹었고, 미니 화로에 이즈니 버터를 먼저 녹인 뒤 앞뒤 8초씩 구워 먹었어요. 주말에도 문을 열고 밥도 리필돼서 아이 동반 가족 외식으로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 (서울역 10번 출구 도보 1분, LG 서울역 빌딩 지하 식당가)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15시-17시 브레이크 타임)
- 주문 메뉴
- 규카츠(채끝) 2개 + 음료 2개 42,000원 / 냉소바&새우튀김 11,000원
- 좌석
- 2인석, 4인석 / 테이블마다 미니 화로
- 밥
- 한가득 제공, 부족하면 추가 가능
2026. 8. 11.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긍정다정입니다 :) 아이랑 주말에 서울역을 방문했다가 점심시간이 겹쳐서 근처 식당을 찾아봤어요. 8살 아이도 맛있게 먹고 온 서울역 점심 이치규 서울역점 후기 남겨요.

이치규 서울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1:30이고 15시부터 17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LG 서울역 빌딩 지하 식당가에 있어요. 외부에서 안쪽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서 내려갔더니 바로 이치규가 딱 ! 있었어요. 럭키비키 ~

주말 점심 오픈런, 매장 분위기와 좌석
저는 주말 점심 오픈런을 해서 웨이팅 없이 식사하고 왔어요. 테이블은 2인, 4인석이었어요. 가족, 친구들 단위로 많이 오는 분위기였어요.


테이블마다 미니 화로가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라서 집에다가도 놓고 소고기 구워 먹고 싶더라고요 ㅎㅎ




자리 안내받고 메뉴판을 살펴봤어요. 규카츠, 오므라이스, 스테키동 등등 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여럿이서 함께 와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주문 메뉴: 규카츠 정식과 냉소바
이치규 서울역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규카츠(채끝) 2개 + 음료 2개 42,000원, 냉소바&새우튀김 11,000원이에요. 세트 메뉴에 음료도 2잔 포함이라 제로콜라와 사이다를 각각 시켰어요.


메뉴를 주문하면 밥을 한가득 가져다줍니다. 먹고 부족하면 또 가져다주신다고는 했는데, 처음에 주신 밥 양도 상당해서 이것도 다 못 먹고 나왔네요 ㅎㅎㅎ



규카츠 정식 구성입니다. 규카츠와 함께 양배추 샐러드와 양배추 피클, 소금, 칠리소스가 있고, 이즈니 버터, 장국이 하나의 정식 세트로 나옵니다.

이즈니 버터는 고소함이 가득한 버터라서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딱! 준비되어서 나오네요. 굽기 전에 본 마블링만 봐도 정말 좋은 재료를 쓴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규카츠 맛있게 먹는 방법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는 미니 화로에 이즈니 버터를 한 덩이씩 먼저 올려 녹인 다음 굽는 게 순서예요. 처음에 남편이 그냥 구워서 먼가 이상하다 했더니 버터를 먼저 녹여줘야 안 달라붙고 더 맛있는 규카츠를 맛볼 수 있답니다.



버터를 녹인 다음에 규카츠를 7-8초 정도 앞뒤로 구워 먹으면 끝! 규카츠는 취향에 따라서 익힘 정도를 해서 먹어도 됩니다. 화로에 익혀서 먹으면 따뜻하기도 하고, 버터의 고소함도 함께 느껴보고 싶어서 저희는 8초씩 앞뒤로 익혀서 먹었어요.

소스도 다양하게 있어서 취향껏 먹으면 됩니다. 저는 돈까스를 소금 찍어서 먹는 걸 좋아해서 고추냉이와 함께 소금 찍어서 먹었어요. 아이 줄 때는 소스 찍어서 주니 잘 먹더라고요,.


냉소바&새우튀김, 고체연료 서비스
더운 여름 시원한 냉소바 빠질 수 없죠. 탱글탱글만 메밀면과 함께 차갑게 담긴 냉소바로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함께 있는 왕새우튀김을 최고! 화력이 약할 때쯤 고체연료를 추가로 넣어주시는데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직원분이 알아서 챙겨서 넣어주셨어요.

굽고 먹기를 반복하다 보니 음식이 순삭 ㅎㅎㅎ 아이도 남편도 너무 잘 먹어서 뿌듯했어요.


아이랑 서울역 주말 점심, 총평
양이 정말 많아서 셋이서 배 터지게 먹고 왔어요. 서울역 점심을 찾는 분들은 이치규 서울역점 추천드려요. 아이랑 함께 먹어도, 친구들과 함께해도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맛집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회사 빌딩 내에 식당들은 문 닫은 곳들이 많은데 이치규 서울역점은 주말에도 운영이 하기 때문에 좋았어요. 여유롭게 드시고 싶다면 11시 오픈런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