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한식 일요일 저녁 둘이서 주안상 한 상, 양재옥
한 줄 요약
양재옥은 신분당선 양재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강남구 남부순환로의 한식집이다. 일요일 저녁에 둘이 방문해 37,000원짜리 주안상을 주문했더니 보쌈, 두부김치, 애호박전, 제육볶음 네 가지가 한 상에 나왔다. 둘이 먹기에 충분히 배부른 양이라 가성비가 좋았고, 재방문 의사 200%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629 1층 (신분당선 양재역 4번 출구에서 약 300m, 도보 5분 이내)
- 주안상
- 37,000원 (기본상차림: 제육볶음, 보쌈, 두부김치, 애호박전, 반찬 3종, 야채)
- 보쌈정식
- 15,000원
- 돼지곰탕
- 11,000원 / 얼큰돼지곰탕 12,000원
- 막국수
- 물막국수·비빔막국수 각 11,000원
- 왕만두
- 3알 5,000원 / 6알 9,500원
- 좌석
- 내부가 넓고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워 회식·모임에 적합
- 방문 시간대
- 일요일 저녁 (여유로움)
2026. 8. 9. 방문자 기준
주말 저녁으로 뭐 맛있게 먹을지 고민하다가 ㅋㅋ 양재역 맛집 한식을 둘러보다가 찾은 곳이 양재옥!

양재옥 위치, 양재역에서 얼마나 걸리나
양재옥 주소는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629 1층이다. 신분당선 양재역 4번 출구에서 300m 정도, 걸어서 5분 안쪽 거리다. 방문 전 네이버 지도 확인!!
양재역에서 진짜 가까워서 가기도 수월했다. 간판이랑 기와지붕이... 뭔가 맛집 느낌이었는데 근데 진심 진짜 맛집이었음 ㅋㅋㅋ 진짜로!!

양재옥 내부, 모임하기 괜찮은 구조일까
양재옥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다. 회식이나 모임 하기에도 괜찮아 보이는 구조다. 우리는 일요일 저녁에 가서 여유로웠지만 평일에는 직장인들 많아서 어떨지 모르겠다. ㅎㅎ

양재옥 메뉴 가격과 주안상 구성
벽에 대표 메뉴 사진들이 쭉 걸려있어서 뭐 시킬지 고민될 때 사진 보면서 참고하기 좋다. 보쌈이랑 막국수가 대표 메뉴인듯싶었다.
- 주안상 37,000원 (기본상차림: 제육볶음, 보쌈, 두부김치, 애호박전, 반찬3종, 야채)
- 보쌈정식 15,000원
- 돼지곰탕 11,000원 / 얼큰돼지곰탕 12,000원
- 물막국수·비빔막국수 각 11,000원
- 왕만두 3알 5,000원 / 6알 9,500원
메뉴를 구경하던 중, 주안상이 넘 끌렸는데 주안상 하나로 네 가지를 다 맛볼 수 있어서 대박임.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어서 주안상으로 주문했다.

주안상 한 상 첫인상
주문하고 얼마 안 지나서 주안상이 딱 나왔다. 우와아 대박 진짜 푸짐하다! ㅋㅋㅎㅎㅎ 두부김치, 보쌈, 제육, 애호박전까지 네 가지 메뉴가 한 번에 세팅되니까 보기만 해도 배부른 느낌!
영상 보면 두부김치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다. ㅠㅠ 다시 봐도 또 먹고 싶은 비주얼 ㅋㅋㅋ ㅠㅠ 미쳤음. 진짜 완전 술을 부르는 비주얼이었는데 ㅋㅋㅎㅎㅎ 운전 때문에 술은 못 마셨다. ㅠㅠ 막걸리 딱인데

1번 메뉴 보쌈과 무김치
1번 메뉴 보쌈과 무김치! 보쌈이랑 무김치 조합은 말해 뭐해다. ㅋㅋㅋ 고기는 부드럽고 무김치는 아삭해서 이 조합이 진짜 최고...! 보쌈은 단백질이니깐 살도 안 찔 거야... ㅋㅋㅋ

보쌈 한 점에 무김치 올려서 먹으면 끝장 ㅋㅋ 김치 덕분에 느끼함 없이 보쌈 계속 들어간다.

2번 메뉴 두부김치
2번 메뉴 두부김치! 한국인이라면 두부김치 싫어할 수가 없죠? ㅋㅋㅋ 두부김치부터 먼저 먹어봤는데 두부가 완전 고소하고 김치도 전혀 짜지 않았다. 둘의 밸런스가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ㅋㅋㅋ

두부 위에 김치 올려서 한 젓가락 하니까 단백질 보충도 되고 입맛 보충도 되고 ㅋㅋㅋ 굿!

3번 메뉴 애호박전
3번 메뉴 애호박전! 사실 평소에는 애호박전을 즐기는 편이 아니었다. 그래서 애호박전은 사실 큰 기대 안 했는데 안 먹었으면 진짜진짜 큰일 날 뻔 ㅋㅋㅋ 진짜 꿀맛! 애호박전은 내가 거의 다 먹은 것 같다. ㅎㅎㅎㅎ

애호박전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한번 먹으면 멈출 수가 없는 맛 ㅠㅠ 계속 손이 갔다.

4번 메뉴 제육볶음
마지막 4번 메뉴 제육볶음! 제육볶음은 뭐... 한국인의 소울푸드 아닌가? ㅋㅋㅋ 제육은 상추에 싸서 먹었는데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 제육 먹다 보니 밥 한 공기 추가 주문할 뻔했다. ㅋㅋ

상추 위에 제육 올리고 한입에 먹으니까 여기가 왜 양재역 맛집 한식으로 불리는지 알겠음 ㅎㅎ 근데 진짜 결론적으로 다 맛있었다. 찐 맛집 인정...! (찐찐 진심입니다!!)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둘이 먹기에 양은 충분할까
양재옥 주안상은 둘이 먹기에 충분히 배부른 양이었고, 그 이상 인원이면 다른 메뉴 추가해서 먹으면 좋을 듯! 다 먹고 박살 난 빈 그릇들 ㅋㅋㅋ 끝장을 봤다. ㅋㅋ 그만큼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는 뜻입니다. ㅎㅎ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졌다. 근처에서 양재역 맛집 한식 찾는 사람이라면 양재옥 한번 가보는 거 완전 완전 추천한다!!

한 줄 요약
- 두부김치부터 보쌈, 애호박전, 제육까지 네 가지 메뉴 밸런스가 다 좋았다. 완벽!
- 넓고 여유로운 좌석에 모임 하기 좋은 구조였다.
- 가격은 주안상 37,000원으로 둘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메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