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룸술집 소개팅 장소, 칸막이 룸 사시미·야키토리 세트 고코 선릉점
이자카야 고코 선릉점은 선릉역 1번 출구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칸막이 룸 이자카야입니다. 목요일 저녁 친구와 둘이 예약 방문해 숙성 사시미와 6종 야키토리 세트(68,000원)를 먹었고, 두툼한 숙성 사시미와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 룸 구조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둘이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눌 선릉 룸술집이나 소개팅 장소를 찾는다면 고려해 볼 만한 곳입니다.
성동 목요일 차양 · 12 개의 글
서울과 경기에서 직접 다녀온 식당, 카페, 바, 가볼 만한 곳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즐길거리 · 카페 · 술집
이자카야 고코 선릉점은 선릉역 1번 출구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칸막이 룸 이자카야입니다. 목요일 저녁 친구와 둘이 예약 방문해 숙성 사시미와 6종 야키토리 세트(68,000원)를 먹었고, 두툼한 숙성 사시미와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 룸 구조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둘이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눌 선릉 룸술집이나 소개팅 장소를 찾는다면 고려해 볼 만한 곳입니다.
돌쇠쌈밥은 하남 미사강변에 있는 쌈밥 전문 한식집입니다. 점심에 돌쇠제육쌈밥(1인분 14,000원)을 2인분 주문해 쌈채소·제육볶음·밥·찌개·반찬이 한 번에 나오는 한상을 먹었고, 제육과 밥을 기본으로 두고 쌈채소를 바꿔가며 싸 먹으니 끝까지 물리지 않았습니다. 돌쇠쌈밥은 하남미사에서 든든한 한식 점심을 찾을 때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쌈밥집입니다.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여러 층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식사 후 들러 흑임자 라떼를 마시고 강남 샌드 쿠키 6개입(14,000원)을 골랐는데, 그중 말차·크림치즈·화이트초코 조합의 크림 포레스트가 가장 좋았습니다. 강남 약속에 빈손으로 가기 애매할 때 들고 가기 좋은 디저트 선물로 잘 맞았습니다.
마노디셰프 강남점은 역삼역 빗썸금융타워 지하에 있는 강남 블루리본 양식 레스토랑이다. 작성자는 최애 메뉴인 블루베리&루꼴라 피자와 새우를 고른 프리미엄 아보카도 샐러드를 함께 주문했고, 먹물 도우·블루베리·치즈 호두의 산뜻하고 고소한 균형과 탱글한 새우 식감에 만족했다. 둘이서 무겁지 않게 먹기 좋은 조합이지만 가격대는 가벼운 한 끼 수준은 아니다.
역전포장마차 영등포는 영등포역 근처의 복고풍 포장마차 술집입니다. 순살 닭볶음탕을 대 사이즈와 매운맛 2단계로 주문해 쫄면사리 100g을 추가하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먹으며 테라 생맥주와 부산16 갈매기를 곁들였습니다. 주문 화면에 '신라면보다 매움'이라고 적힌 2단계는 실제로 더 매웠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보승회관 천호역점은 천호역 인근의 국밥집으로, 국밥 외에 전과 수육처럼 나눠 먹기 좋은 메뉴도 있습니다. 작성자는 보승회관 천호역점에서 항정수육국밥 13,000원, 녹두전과 해물파전 15,000원, 카스 6,000원을 주문해 총 34,000원으로 둘이 저녁 한 상을 차렸고, 카스가 소주보다 1,000원 비싼 점은 아쉬웠다고 했습니다. 국밥만으로는 아쉽고 고깃집처럼 무겁게 먹기는 싫은 저녁에 맞는 조합입니다.
와니타음악감상실 성수는 성수역 인근 연무장길에 있는, LP를 직접 골라 턴테이블로 듣는 음악감상 공간입니다. 작성자는 직원에게 턴테이블 사용법을 배운 뒤 버드와이저 한 잔과 함께 헤드폰과 청음 공간에서 LP를 들었습니다. 와니타음악감상실은 식사와 거리 구경을 마친 성수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로 천천히 머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보어드앤헝그리 성수는 성수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컬러풀한 인테리어의 수제버거 매장입니다. 쉬림프 O.G와 클래식치즈 Single, 버터 갈릭 프라이와 버드와이저 생맥주 두 잔을 주문해 두 버거를 반씩 나눠 먹었는데, 새우 패티와 치즈버거의 성격이 뚜렷하게 달라 함께 먹을 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보어드앤헝그리 성수에서 대표 메뉴 하나라면 쉬림프 O.G, 두 사람이라면 쉬림프 O.G와 클래식치즈를 나눠 먹는 조합을 추천합니다.
짬뽕관 서울방이점은 서울 송파구 방이역 근처의 중식당입니다. 친구 셋이 저녁에 방문해 해물쟁반짜장 1단계와 탕수육 소 사이즈를 가운데 놓고 나눠 먹었고, 얇은 튀김옷에 부드러운 고기의 탕수육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 메뉴를 나눠 먹는 친구 모임이라면 잘 맞는 방이역 중식당이지만, 24시간 간판과 달리 밤 9시 30분까지 영업한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김숙성 성내점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천호옛14길)에 있는 숙성 고기 구이집이다. 평일 저녁 6시 30분에 2명이 웨이팅 없이 들어가 스페셜2(54,000원)에 계란찜·콘치즈를 더해 총 65,000원어치를 먹었고, 두툼한 고기의 퀄리티가 가장 만족스러웠다. 사이드보다 메인 고기 품질을 우선한다면 김숙성 성내점은 재방문할 만한 천호동 고기집이다.
마노디셰프 잠실점은 잠실 타워730 지하 1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친구 셋이 오후 5시 예약으로 홍새우 알리올리오 파스타, 크랩 & 쉬림프 파스타, 스테이크 피자를 나눠 먹었고 총 96,700원, 1인당 약 3만2천 원이 나왔습니다. 두 파스타 중에서는 크랩 & 쉬림프 파스타가 더 입맛에 맞았고, 2시간 무료 주차 덕분에 차로 오기도 편했습니다.
아리계곡 왕십리 한양대점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한양대 앞에 있는 요리주점이다. 재방문한 작성자는 친구와 둘이 17도 증류주 밀담 3병에 통돼지후라이드와 통통떡마늘똥집을 곁들였고, 총 57,800원(1인 약 29,000원)이 나왔다. 대표 메뉴가 아니어도 밀담과 튀김·쫄깃한 안주 조합으로 오래 대화하기 좋은 술자리였다.